작년부터 레슨을 7~8회 받고 올해도 레슨을 받으면 탈려고 중고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맘에 드는게
오가사카 165 TC-SU 12바인딩과, 로시놀 21년식 엘리트 167모델이 맘에 드는데 둘다 저한테 버거운 상대인건가요?...
잘몰라서요... 둘다 맘에 들어서...ㅠㅠ
바인딩 12까지는 대개 순 경기용(월드컵) 스키보다 서너 단계 아래의 데모급 스키이고, 강습 받아가면서 타면 다룰만 합니다.
일단 사 놓고, 시즌 때까지 체력 단련 하면서 기다리세요. 중급자용 이상의 스키는 실제로는 기술보다는 체력(근력, 유연성...)으로 탑니다. 체력 좋은 인라인 선수 출신은 한 시즌만에 레벨2 수준까지 올라가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고르기 어려울 땐 모두 다 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 대는 주로 타는 스키장 사물함에 시즌 보관 해 두고, 다른 스키는 차에 싣고 다니면서 다른 스키장 갈 때 쓰고요. (저는 X5 통합 시즌권이었거든요)
바인딩 12까지는 대개 순 경기용(월드컵) 스키보다 서너 단계 아래의 데모급 스키이고, 강습 받아가면서 타면 다룰만 합니다.
일단 사 놓고, 시즌 때까지 체력 단련 하면서 기다리세요. 중급자용 이상의 스키는 실제로는 기술보다는 체력(근력, 유연성...)으로 탑니다. 체력 좋은 인라인 선수 출신은 한 시즌만에 레벨2 수준까지 올라가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고르기 어려울 땐 모두 다 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 대는 주로 타는 스키장 사물함에 시즌 보관 해 두고, 다른 스키는 차에 싣고 다니면서 다른 스키장 갈 때 쓰고요. (저는 X5 통합 시즌권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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