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년 웰리힐리에 사물함을 구입하여 장비를 두고 다녔는데, 올해는 여행 갔다 오면서 깜빡하여 시즌 사물함을 못 구했습니다. 강촌같은 다른 X5스키장도 사물함이 다 나갔더군요.
강존은 전철로 갈 수 있으니 스키 가방 메고 스키 메고 다닐 수 있긴 합니다만... 혹시 강촌 스키장 부근 스키 렌탈점에서 시즌 보관 서비스를 해 주나 알아 보세요. 장비 시즌 대여 하는 가게 중에는 시즌 보관도 하는 데가 꽤 있습니다. 시즌보관 상품이 없어서 가격표에 안 나와 있더라도 주인과 상의해서 가능할 수 있습니다. (분실, 파손 대비하여 계약서를 만들어서 쓰고 1부씩 보관해야겠죠.) - 이 참에 차를 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만...^^;
참고로 차가 있어도 시즌 사물함을 구하지 않으면 장비를 차에 싣고 다니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차에 싣고 다니고, 부지런히 일찍 나가 8시이전에 도착하여 많이 들고 걷지 않으려 합니다. 스키장들 모두 주차가 전쟁이거든요.
어쩌면 가벼운 1미터 내외의 스키보드나 158cm짜리 프리스키만 탈지도 모르겠습니다. ^^
저는 매년 웰리힐리에 사물함을 구입하여 장비를 두고 다녔는데, 올해는 여행 갔다 오면서 깜빡하여 시즌 사물함을 못 구했습니다. 강촌같은 다른 X5스키장도 사물함이 다 나갔더군요.
강존은 전철로 갈 수 있으니 스키 가방 메고 스키 메고 다닐 수 있긴 합니다만... 혹시 강촌 스키장 부근 스키 렌탈점에서 시즌 보관 서비스를 해 주나 알아 보세요. 장비 시즌 대여 하는 가게 중에는 시즌 보관도 하는 데가 꽤 있습니다. 시즌보관 상품이 없어서 가격표에 안 나와 있더라도 주인과 상의해서 가능할 수 있습니다. (분실, 파손 대비하여 계약서를 만들어서 쓰고 1부씩 보관해야겠죠.) - 이 참에 차를 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만...^^;
참고로 차가 있어도 시즌 사물함을 구하지 않으면 장비를 차에 싣고 다니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차에 싣고 다니고, 부지런히 일찍 나가 8시이전에 도착하여 많이 들고 걷지 않으려 합니다. 스키장들 모두 주차가 전쟁이거든요.
어쩌면 가벼운 1미터 내외의 스키보드나 158cm짜리 프리스키만 탈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 댓글을
이 댓글을
스키복이랑 헬멧등은 20인치 백팩 이용했습니다.
이 댓글을
이 댓글을
이 댓글을
제가 강촌뚜벅이 몇번 해 보았읍니다. 스키때문에 여간 힘든게 아니었읍니다. 가끔 1,000원 유료스키걸이에 보관하기도 했읍니다. 셔틀버스 이용하니 조금 나았읍니다.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