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키를 한번밖에 못 간다는 가정을 세우면
째르맛
샤모니
돌로미티
순이고
나머지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

지금 언급하는 알베르빌지역 스키장 3개 지역은
근접거리에 있으니
중간지역인 몰티에나 부샹모리스에 숙소를 잡고
렌트카를 ㄹ이용해 다 돌아보는게 가장 좋고

스키장크기는 투와발레>파라디> 에스파세낄리
스키장시설. 낄리>파라디>트오발레 순입니다

제 주관적인 겁니다

여러 자료 찾아 보시고 결덩하세요

제 경험으로는 정설사면의 활강위주시라면 발토랑스, 프리스타일 혹은 올라운드 성향이 강하시다면 킬리쪽을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발디제르....좋은 스키장입니다. 발토랑스는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둘다 우리나라의 모든 스키장 합친것 보다 더 큽니다.

어느쪽을 선택해도 좋으실듯 합니다.

 

다만 두군데를 제외한다면 저도 박무헌님의 말씀처럼 체르맛 - 샤모니 지역으로 가겠습니다.

두군데 다 가기엔 일주일은 너무 부족하지만 거리상 두군데 스키장이 차로 3시간 거리에 있으므로 맛만 본다는 생각이시면 3일씩 스킹하시면 되겠네요.

제가 가본곳으로 유럽 스키장의 순위를 매기면

체르맛

샤모니

키츠뷔엘

생모리츠

생안톤

메리벨

입니다.

나머지 스키장들도 좋은 스키장 많으니  조금 검색하시면 정보들 많이 나오니 즐스킹 하세요..

일정을 좀 늦추시느게 좋습니다
메리젤은 이번 주말에서 다음 주말로 개장이 느추어졌고
발토에서 열릴 아우디 월드 크로스스키 챔피온쉽도 연기 되었습니다
눈이 부족해서
눈이 충분히 싸이고 날씨도 안정되는 2월 중순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