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번 턴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턴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턴의 바깥발은 왼발이라고 가정해 볼께요.
그러므로 이제 오른발에 체중을 싣고 있다가 업을 하면서/또는 한 후에 왼발로 체중이동을 하겠죠. 그러면서 에지도 서서히 서게 될 겁니다.
뉴트럴을 지나 에지가 세팅되면서 이제 바깥발의 그립을 느끼면서 다운하면서 턴을 진행하게 되겠죠.
이때, 다음턴은 12시(산 쪽)부터 6시(계곡 쪽)까지 이루졌다고 보면, 3시가 폴라인과 평행인 상태가 되고, 2시는 폴라인을 맞이하기 전인 상태인 것이죠.
만약 중심이동을 잘하고 에지 세팅이 잘 되었다면, 2시 정도에서는 바깥발에 그립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즉 다른 말로 바깥발로 외력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이때는 당연히 한 발 들기가 가능합니다. 물론 이때 어느 정도 스피드가 있을 때입니다. 스피드가 있어야 원심력이 생기고 원심력이 있어야 턴 전반부에 바깥발 그립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만약 중급 사면에서 부드럽게 턴을 했고, 스피드를 과격하게 줄이지 않았다면, 2시 정도에서 새로운 턴의 안쪽발(즉 오른발)을 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중상급으로 스키 실력이 올라선다고 할 때, 2시 방향 정도에게 한 발 들기가 가능해야 좋겠죠.
그말은 즉, 턴 전반부터 에지 세팅과 바깥발 그립을 확보하였기 때문에, 보다 턴을 다이내믹하고 둥글게 만들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답글이 아직도 없네요. 이론.. 제가 설명드려 볼께요.
(답글이 아마 없는 이유는 질문에 약간 모호함이 있어서였을 거 같습니다.)
이제 이번 턴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턴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턴의 바깥발은 왼발이라고 가정해 볼께요.
그러므로 이제 오른발에 체중을 싣고 있다가 업을 하면서/또는 한 후에 왼발로 체중이동을 하겠죠. 그러면서 에지도 서서히 서게 될 겁니다.
뉴트럴을 지나 에지가 세팅되면서 이제 바깥발의 그립을 느끼면서 다운하면서 턴을 진행하게 되겠죠.
이때, 다음턴은 12시(산 쪽)부터 6시(계곡 쪽)까지 이루졌다고 보면, 3시가 폴라인과 평행인 상태가 되고, 2시는 폴라인을 맞이하기 전인 상태인 것이죠.
만약 중심이동을 잘하고 에지 세팅이 잘 되었다면, 2시 정도에서는 바깥발에 그립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즉 다른 말로 바깥발로 외력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이때는 당연히 한 발 들기가 가능합니다. 물론 이때 어느 정도 스피드가 있을 때입니다. 스피드가 있어야 원심력이 생기고 원심력이 있어야 턴 전반부에 바깥발 그립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만약 중급 사면에서 부드럽게 턴을 했고, 스피드를 과격하게 줄이지 않았다면, 2시 정도에서 새로운 턴의 안쪽발(즉 오른발)을 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중상급으로 스키 실력이 올라선다고 할 때, 2시 방향 정도에게 한 발 들기가 가능해야 좋겠죠.
그말은 즉, 턴 전반부터 에지 세팅과 바깥발 그립을 확보하였기 때문에, 보다 턴을 다이내믹하고 둥글게 만들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 댓글을
https://www.instagram.com/p/C25QgWQIvQr/?igsh=aG9ndmpoMmw1NGs3 테드입니다. 참고하세요.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