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용품 좋은거라는건 고수들이 사용하는장비가 제일비쌈니다 좋다는게 가격이 비싼거지요

하지만 스키를타는데 좋은거라는건 가격대비가 아니고 실력대비 분수에 맞는장비를 좋은 장비라고하지요

스키를 처음 타신다면 스키부츠는 신품구매를 추천함니다 신발은 여러사람이거친것은 안에 내피가 늘어나서 내발을 잡아주지못합니다

해서 신품을 추천 드림니다 지금쯤이면 22/23

제품도 할인을 많이 해줄겁니다

플렉스는 신체적인 조건을 몰라서 조심스럽지만

최대 100믈 넘지 않는부분에서 구입하시면 합니다

제생각으로 남자분이라면 90정도가 적당하지않을까합니다

부츠는 너무 오래된 것이 아닌 2~3년내 이월 상품도 새것이면 문제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용 절약을 위해 이월 상품을 많이들 사용하시지요.

플렉스 선택은 90이던 110이던 그리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플렉스 보다 자기 발에 빈틈(발의 좌우 폭이 꽉 맞는)없이 잘 맞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90 --> 110 --> 130 의 변화는 그리 잘 차잇점을 모르겠구요.

부츠 변경시 내 발의 좌우 폭에 꽉 맞느냐가 더 영향을 주더라구요.

나중에 실력이 늘어 급사면 고속 대회전 카빙이나 급사면 숏턴시 엣지를 많이 세우게 될때

부츠 폭에 여유가 있으면 엣지를 세움과 가압에 있어 어려움이 느끼게 됩니다.

걍 스키딩으로 대충 타면 잘 모를 부분이지만... 

폭이 넉넉한 부츠를 사서 타다 엣지와 가압에 대해 어떤 필요성을 느낄때 부츠에

패드를 데어 폭을 좁히는 작업을 할 수도 있으나 비용 추가 발생도 되고...ㅎㅎ

레이싱 스키로 입문하시어 급사면 고속으로 활주시 기문앞에서 급가압하는 경우가 아니시면

부츠의 플렉스는 그리 중요하지 않고 플렉스 차이를 느낄 기회가 많지 않으실 겁니다.

비유하자면 국내 고속도로에서 준법하며 달리는 차량에서 최고속도 300km넘는

스포츠카 타 봐야 폼잡는 것 외에 별로구요.  가끔 비준법하며 칼치기나 초고속주행 잠시

할때, 코너에 길에서 180km로 차선 변경하며 달릴때만 잠시 느끼는 그 짜릿함에

그래 이 맛이야 하며 스포츠카가 좋더라 하겠지요.ㅎㅎ

플렉스 상향 필요성은 본인이 나중에 스스로 느껴지거나 오랜 사용에 실증날때 올려보게 되더라구요. 

110 첫 스키화로는 셉니다. 90-100 권합니다. 110짜리는 이월 재고로 해도 20만 원 대에 못 삽니다. 더 싸다면 신품이지만  제조한지 너무 오래된 스키화일 수 있고 그렇다면 안 쓰는 쪽이 좋습니다. 올해는 이월 재고 장비가 별로 없기도 하니 잘 찾아서 꼭 가게 가서 사시고요. 

같은 모델라인의 부츠도 플렉스에 따라 소재 등의 퀄리티에 차이가 있습니다. 대개는 100이 경계인 듯하고 혹시 초보자시더라도 100이나 110을 사는 걸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절대 매장에 가셔서 신어 보고 결정하세요. 중고는 절때!! 말리고 싶습니다.^^ 저는 생초보를 겨우 면한 신세인데 100으로 시작했습니다. 전혀 무리 없었습니다. 조금이라도 타보셨고 체중이 좀 있으시면 110을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