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슬러 스키플레이트
이렇게 약해도 되는건가요?
구매는 24년 2월초에 스노우뱅크에서 구매후 2회정도 스킹 시즌마감후 24년 11월중순 시즌오픈후 2회 사용했는데 가벼운 추돌에
스키플레이트가 상판 껍데기가 뜯겼져
부러지고 다른 한쪽은 탑부분이 부러졌습니다
시즌초 휘팍 호크슬로프 하단지점에서
서있었는데 보더가 제앞에서 정지하다
미끌어져서 가볍게 툭 쳣는데
어떻게 이렇게 부러지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케슬라측에서는 스키는 부러지는것이
맞다고 하는데...
스키를 30년간 즐겨오던 저도 이렇게
부러진건 처음보는 일입니다.
더군다나 상판이 뜯겼나간건 불량을
인정한다 하는데 부러진건 소비자과실
이라서 보상불가라고 라고 합니다.
구매후 몇번 타지도 못했는데
나름 스위스 장인이 핸드메이드로
만들었다고 해서 할인받고
240만원이나 주고 구매한 케슬라
스키플레이트가 이렇게 쉽게 뜯겨나가고
부러진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케슬라 스키 타시는분들은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가벼운 접촉에도 스키판이
파손된다는 점 아셔야 할것 같습니다.
간혹 과장 혹은 거짓으로
상황을 게시하는 경우가 있어서
24년 11월시즌초에 사고 현장을
다행이도 주사랑 데몬님께서
불과 20미터 아래에서 보고 계셨습니다.
제가 레슨 받던중 일어난 일이라서
주사랑 데몬님도 깜짝 놀라셨습니다.
살짝 부딪쳤는데 파손된것이
너무 이상하다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케슬러측에서는 상판이 뜯긴건 배상가능하나 부러진건 안된다고 하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상도도없는 회사는 매장 시켜야합니다.
불매운동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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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뜬 것부터 하자제품인데, 부러진 것은 제품 특성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이름값을 못 하는 AS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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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스 케슬 이군요 더 심하게 ㅋㅋ 멀쩡하단데
아토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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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면
장인이라는 포장이 참...별거없어요....
오히려 제대로 된 설비를 갖추고
체계적으로 만드는 메이저 브랜드가
AS나 품질면에서 훨씬 나을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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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슬러... 걸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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