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나와있는 발열깔창은 영하 15도에서 2시간30분밖에 안 가더군요.
배터리를 하나 더 사려면 7~8만 원, 너무 비싸고.
그래서 직접 저렴하게 제작했습니다.
바지속 안으로 들어가서 안 보이기에 부츠에 비해 무거움은 못 느낍니다.
따뜻함을 추구하고 배터리 성능이 오래가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정식으로 인증 수입된 제품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제작비 총 2,000만 원
컨트롤박스가 있어 65도, 55도, 45도
1시간 3시간 5시간 타이머
배터리는 5,000mHa 로 55일 때 7시간 40분 사용.
발열판에는 3M 이중테이프
깔창과 이너부츠에 구멍을 뚫기 위한 5mm 드릴날 제공
전기선 고정용 3M 천 테이프 제공.
전기선은 아연도금된 절연선으로 안 끊어짐
콘트롤 박스는 리프트탈 때 의자에 파손 위험으로
두랄루민으로 레이저, 분체가공 단단함
공장을 상대하다보니 2,000만 원 들여
조카들 해주고 200족 정도 남음
필요하신 분 연락 주세요
전동드릴 하나면 장착완료 DIY
010. 3039. 0010. (문자 주셔요. 자세히 사진과 설명해 드림)
가격은 16만 원
발이 정말 시려우신 분들.
까다로우신 분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