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가격의 급등으로 일본 스키장에서 구리선 케이블이 도난당했다는 기사입니다.
2022년 겨울부터 태양열 발전소 인근에서 발생한 구리 도난 사건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시즌을 앞둔 스키장까지 그 범위가 확장된 것 같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인 스키장마저 이런 피해를 입으니, 국내외 스키장 모두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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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