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스키 년식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스키가 년식도 되고  이사람 저사람 사용 하는

렌탈용 스키 입니다 언제 그부분이 크랙이 가있었는지 모르는 부분입니다 재수 없게 님이 걸린듯 합니다  개인스키도 10년 아니  5년만 지나도 플라스틱 부분 파손 됩니다 

렌탈스키 년식도 되고 이사람저사람 쓰던거고 

보관도 제대로 하지 않는 장비 입니다 

렌트카 빌려주듯  미리 체크하면서 빌려 주는 방식인지 모르겠지만요 ...   

그리고 년식이 된거라면 부품도 없습니다 

아마 버리던지  부품용으로 사용할듯 합니다

근데 그걸 보상해 달라는건 좀   그렇네요

오히려  제대로된 장비를  안 준게 더 문제 아닐까요  이건 관점에  문제인듯 합니다 

공짜로 빌려 준것도 아니고 돈을 지불한것이고 

님이 사용하다 파손이 되었지만 그 전에  크랙이 있을 수도 있고 제대로 이상한 장비를 준 업체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것  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가운데 나사 풀고 쇠 부분을 끼워 넣고 다시 스토퍼 나사 채우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구조일 것 같습니다.

오래되다보면 빠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