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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가노 파우더 체이싱 1편 (노자와 & 묘코 고원)
  • 맥스
  • 26.03.01
  • 조회 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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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가노 파우더 체이싱 (노자와 & 묘코 고원)

인트로 (Intro)

2025-2026 새롭게 선발한 스트롱 스키어들의 하쿠바 파우더 트레이닝 겸 워크샵 일정을 불과 2주 정도 앞두고 손님에게서 갑작스럽게 연락이 왔다.

 

SNS 광고를 통해서 우리 상품을 홈페이지에서 보셨고, 그 중에서 나가노 파우더 체이싱에 관심이 있는데, 

노자와를 중심으로 파우더만 탈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 주실 수 있냐고 문의가 왔다. 두번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답변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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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산 정상부근에서 임새결 선생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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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묘코 고원 스기노하라 백컨트리 스킹 중 산 정상에서 손님들과 단체 사진!)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노자와와 묘코 지역을 이미 잘 알고 있었고, 무엇보다 이미 나가노 옆에 있는 하쿠바 지역의 행사가 연달아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노자와 & 묘코 행사를 마치고 바로 하쿠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문제는 비행기표였는데, 소정의 수수료를 내고 일정을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안되어서 큰 취소 수수료를 내고 새롭게 다시 발권을 했다. 

‘괜찮다! 파우더 고객님들을 만날 수 만 있다면!’이라며 스스로 위안을 하며 맞춤형 일정에 돌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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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웠던 스팟에서의 멋진 파우더 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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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멋진 카빙성향의 파우더 스킹! 손님들 모두 스킹 실력이 출중하셨다.)

 

사전에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파우더 스킹 영상을 보니 다들 너무 잘타셔서 노자와 온천 스키장 정도는 하루면 다 둘러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노자와 온천 스키장은 파우더 스키와 사이드 컨트리 스키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지역이다. 스키장 인바운드의 트리런 코스는 모두 다시 슬로프를 만나게 잘 설계가 되어있고, 

아웃바운더리 게이트를 통한 사이드 컨트리 스키 지역들도 손쉽게 다시 슬로프를 만나게 되어있다. 

 

따라서 파우더 스키 고객님들과는 노자와에서 파우더 스킹를 통해서 워밍업 겸 노자와 온천 스키장을 둘러보고 다음날 하루는 중상급자 실력에 맞게 

스키 투어링 장비를 빌려서 묘코 고원의 스기노하라(Suginohara) 스키장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는 당일의 백컨트리 스키 여행을 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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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스카이 라인 슬로프 위에서 단체사진)

 

아쉽게도 3일차 마지막 일정 하루는 내가 하쿠바 일정 때문에 나고야로 돌아가야해서 같이 하지 못했다. 

 

나가노 파우더 체이싱 준비일

개인적인 일정으로 이번 하쿠바 파우더 트레이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임새결 선생님이 있다. 임새결 선생님은 캐나다에서 산악 가이드 과정을 밟고 있던 열혈 스플릿보더인데, 한국에 있으면서 다양한 아웃도어 가이드 경험을 쌓고 싶어하던 찰나에 우연히 우리 스트롱 스키어에 지원하게 되었다. 더군다나 임새결 선생님은 아웃도어 사진 및 영상 촬영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 이번 나가노 파우처 체이싱에 테일 가이드로 합류 시켜서 사진과 영상을 찍어보고, 

동시에 임새결 선생님의 파우더 스노우 보딩과 가이드 실력도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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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공항에서 나고야 시내까지 이동하는 고속철도 안에서 임새결 선생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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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가노 파우더 체이싱에 사용할 차량을 인수인계 받고 나서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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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은 호텔 근처 일본 라면 집에서.....)

 

나고야 공항에서 임새결 선생님을 만나서 렌트카를 빌려서 나가노로 이동을 했다.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서 더욱더 임새결 선생님을 알게 된 것 같아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뒤늦게 잡힌 일정이기에 나가노 지역에서는 숙소가 없어서 노자와와 묘코 고원에서 가까운 나카노(Nakano)라는 작은 소도시의 호텔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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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 라면을 참 좋아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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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처에 있던 맛있는 일본 라면집)

 

호텔 옆에 있던 회전 초밥집을 가려고 했더니 아뿔사 토요일 저녁이서 그런지 대기줄이 너무 길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옆에 있는 일본 라면집을 가서 가장 맛있어 보이는 사진의 라면을 시켜서 국물 한 숟가락을 떠서 먹는데, 오옷 이거 대박이었다. 너무 맛있었다. 

숙소로 돌아와서 임새결 선생님과 간단한 회의를 했다. 내일은 노자와에서 몸도 풀겸해서 상품 홍보에 활용할 다양한 사진들을 찍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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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에서 노자와 온천 스키장까지는 40분 정도 걸렸다. 매우 편리했다. 빠르게 발권을 하고 나서 몸을 풀고 곤돌라에 몸을 실으니 

그제서야 첫 파우더 체이싱 스키 여행이 시작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시즌 첫 파우더 스킹이기도 하고 한달 전에야 첫 스킹을 한 뒤라 슬로프를 옮겨 다니며 살살 몸을 풀었다. 무엇보다 왼쪽 무릎의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된 상태라 곧 수술을 해야하는 상태여서 무리하지 않고 오전에는 슬로프 위주로 스킹을 하였다. 점심 식사 이후 본격적으로 파우더 스킹 스팟에서 파우더 스킹도 하고 사진이랑 영상 촬영도 하였다. 노자와의 장점은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기는 해도, 상대적으로 고도가 낮은 지역이라서 쉽게 눈이 녹아서 푸석해진다. 이미 슬로프에는 남아있는 파우더가 없어서 결국에는 노자와 상단 지역인 Mt.Kenashi(1,650m) 부근에서 타야 그나마 좀 괜찮은 눈설질이었다. 그래서 나가노 파우더 체이싱 고객님들과는 상단부 트리런 구간과 게이트 1(서쪽)과 게이트 2(동쪽) 부분을 다음날 타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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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지역의 작은 온천에 들려서 목욕을 하니, 다시금 내가 왜 일본에 와야하는가 느끼는 순간이었다. 

한국의 삼겹살에 소주가 궁합이듯이, 일본에서의 스키와 온천은 정말이지 최고의 궁합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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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먹을 수 있겠지하고 들린 회전 초밥집에 다시 길고 긴 대기줄이 있었다. 알고보니 일요일 저녁이어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이미 진을 치고 있었다. 하는 수 없이 급하게 검색을 하니 주변에 내가 제일 좋아라하는 코코 카레 집(CoCo Curry)이 있었다. 내가 일본 올때 제일 먹고 싶고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 이 코코 카레이다. 신나게 카레를 흡입하고 나서 내일부터 시작될 나가노 파우더 체이싱 여행에 들떠서 잠이 들었다. 

 

-팀맥스 어드벤처 파우더 & 백컨트리 스키 여행 프로그램

https://teamaxadventure.com/main/ko/backcountry_sk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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