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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스키장 좀 심하네요...

어제도

 

리프트 대기하는데 정회원은 20분간 하이패스 시키고

 

나같은 시즌권회원은 20분간 다리아프게 줄세우고

 

정회원 우선권이 잇다 해도 텀간격이 심해도 넘 심함..

 

줄선 회원분들 여기저기 항의가 빗발치나 그 직원은 생까심 

 

무주 정회원분들 존중하지만 매년 갈수록 심해지는 차별제도...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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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삐까뜌
  • 2026.01.05

지산리조트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이 댓글을

아슈
  • 2026.01.05
  • 수정: 2026.01.06 01:02:08

억울하면 회원권 사라고 저러는 거죠 뭐... 쩝

좀 비싸더라도 YES 하나 사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뭐 나중에 팔 수는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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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베개
  • 2026.01.08
  • 수정: 2026.01.08 12:20:52

스키장이 고객차별화를 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재정적으로 많이 어려워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마 스키장은 모두의 리프트권(시즌권) 가격을 높이는 대신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가격을 왕창 높이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높아진 가격에 대응되는 혜택이 있어야 하겠지요.

정회원 때문에 내 리프트권(시즌권) 가격이 덜 오른 것이고, 정회원 때문에 슬로프 하나라도 더 열어준 것이라고 보시면 불편했던 시선이 조금이나마 누그러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정책이 잘 안먹힌다면 폐장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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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re
  • 2026.01.19
  • 수정: 2026.01.19 04:25:12

스키장 호황입니다.
강촌은 이번이 역대급 실적이라더군요
용평도 작년에 비해 매출 20% 늘었다고 합니다
휘팍은 외국인 관관객 70% 늘어났습니다
휘슬러 블랙콤 같은 스키장이 과연 불황이라
프리미엄화를 점점 심하게 할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돈을 벌수록 그런게 심해지는 겁니다. 돈맛을 안거죠. 돈많이쓰는 외국인, 프리미엄 회원만 유치하자는 구조로 가는거죠.

https://v.daum.net/v/20260116060312988

불황이라는건 다 앓는소리입니다
최근 몇년간 리프트 줄이 줄었나요?
기온탓? 개장을 늦게하고 폐장을 일찍하면
매출이 주는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인건비 또한 아끼게 되죠.

 

미디어에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시고

객관적인 수치 즉 영업이익만 보시면됩니다

옆나라 일본도 니세코 등등 엄청나게 프리미엄화

되었죠. 내국인은 이제 가지도 못하고

가보시면 외국인이 절반입니다

돈 없으면 오지말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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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울
  • 6시간 전
음....
저는 증권쪽에서 근무하며 용평의 재무 및 수익구조를 본적이 있는데요.
오히려 통계의 오류라 보는게, 일반 관광객은 코로나 이전대비 많이 줄어든것이 사실입니다. 용평 같은 경우엔 영업익이 극대화된 것이 분양 덕분이고요. 코로나 이후 다들 꽤나 고생하다 일부 스키장의 vip 정책미 먹히니 회원권 및 숙소 분양으로 가고 있는거죠. 결국 스키장에서 급이 생기는 거라 기분이 나쁠수는 있으나, 항공사의 좌석 클래스 구분처럼, 산업 특성상 불가능하다 봅니다.
그마저도 규모가 작아 vip 상품을 못만드는 스키장들은 베어스나 스타힐처럼 사라져 가는거고요.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게 심술궂어 보일 수 있으나 반대로 지역 경제를 키워내고 일자리도 창출하며 우리가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동반자로 봐주명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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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
  • 2분 전
  • 수정: 2026.01.25 03:47:38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깊이 있는 분석과 기업의 이윤 추구, 그리고 지역 경제 기여에 대한 말씀, 같은 업계에 있는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스키장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모색하는 노력 또한 불가피한 현실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다만, 저 또한 나름 오랜 시간 동안 스키를 즐겨오며 스키 문화와 산업의 변화를 가까이서 지켜봐 온 경험과 업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관점에서 몇 가지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보태어 봅니다.

말씀하신 통계의 오류나 항공사의 좌석 클래스 구분과 같은 관점도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스키라는 스포츠의 특성상 조금 다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항공권은 국가 간 이동을 위한 필수적인 수단인 경우가 많아 좌석 클래스별 차이가 있어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제한적인 반면 스키는 어디까지나 개인이 즐기는 레저 스포츠라는 점에서 그 결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와 같이 특정 소수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VIP 정책이 단기적인 수익 개선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다수의 일반 스키어들과 시즌권 회원들이 과도한 차별을 경험하게 된다면 스키에 대한 흥미를 잃고 다른 스포츠나 여가 활동으로 발길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스키를 반드시 해야만 하는 활동으로 여기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지요. 더 나아가 이러한 VIP 위주의 정책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스키라는 스포츠의 본질적인 대중적 매력은 점차 퇴색되고 운영되는 슬로프 규모도 축소되어 결국 스키가 소수의 특정 휴양지에서만 향유하는 틈새 레저 활동으로 변모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우려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매년 메인으로 이용하던 휘팍만 보더라도 주변 상권과 상생의 협력은 점점 줄어들고 겨울 시즌 이익이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하는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이렇게 스키 인구가 점차 줄어들게 되면 이는 단순히 리프트 수입 감소를 넘어 장비 및 의류 수입업체 스키 강습이나 렌탈과 같은 관련 서비스업 그리고 주변의 숙박 및 외식업 등 스키를 중심으로 형성된 광범위한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스키의 대중성이 훼손되고 새로운 인구 유입이 어려워진다면 아무리 소수의 VIP들이 큰돈을 지불한다 해도 산업의 파이는 점차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기업의 이윤 추구만큼이나 스키 문화의 저변 확대와 폭넓은 고객층의 만족이 뒷받침될 때 산업 전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스키장들이 마주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 특정 계층에 의존하는 단기적인 해법을 넘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균형 잡힌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솔직히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기가 현실적으로 쉽지만은 않겠다는 씁쓸함도 함께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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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
  • 2026.01.08

회원권 팔아서 스키장 만든거니 어느정도 이해는 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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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인권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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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스키
  • 2026.01.20

프리웨이를 열어야 분산이 될텐데 슬로프가 적으니 줄이 길어지죠, 또한 공지하나 없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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