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2차 감정발달
에 관한
리마인드
읆씨년스런
하늘의 먹구름을
화재현장의 검은 그을음으로
오해할 뻔 했습니다.
모두
잘 ~~~ 알고 있듯이,
사춘기 몸, 2차 성징,
그리고
마음도 2차 감정이 발달하는데요,
((예)
사회적으로
창피함
수치
우울감)
더 이상 눈치코치없이
마냥 웃기만 하는 어린 아이가
아니고
생소한,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는 것이죠.
즉,
사춘기때는
웃으면
기적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