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흡연을 합니다
스키장 가면 흡연을 가급적 안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용평 메가그린쪽 하단 흡연장소
불편들하시더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피우시길 바랍니다 그주변 완전 꽁초 밭입니다
바로옆 스넥 코너까지 담담배와요 거기서 음식 드시는 사람들 흡연자들 연기 냄새 와 함께
스넥코너를 이용하게 됩니다
스넥코너와 그 옆에 건물 사이에서 흡연장소가 아닌데도 거기서 담배를 피우니 떡볶이 먹는데 양쪽에서 담배들을 피우면 .... . 그 담배냄새 맡으면서 간식을 먹어야 합니다
하이원 아테네2 슬로프 하단 팬스 뒤로 들어가서 흡연박스 있는데 사람들 대다수가 팬스 뒤로만 넘어가서 거서 피우는데 몇 발자국만가면 흡연실이고 팬스가 가림막 역할도 못하는데
정말 보기도 안 좋구 본인들 편할려고 거기서 담배 피우면 슬로프 에서 내려오다 거기 지나가면
담배 냄새 들이 키는데 아주 짜증이 밀려와요
스키장은 아이들도 같이 공존하는 공간이고 비흡연자들도 많은데
지들 담배 피는 모습 구경하려고,
지들 담배 연기 냄새 맡으러 스키장 가는것 아닙니다 제발 기본은 지키면서 서로 즐겼으면 합니다
특히 그룹 져서 서로들 얘기 하면서 땅에 침까지 ...., 아주 더러워 죽을것 같습니다
넋두리 함 풀어 봤습니다
십수년 전에는 리프트에서도 몰래 막 피우는 분들이 있었죠.
이제 세상이 바뀌어 그래도 리프트에서 피우는 사람들은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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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전에는 리프트에서 몰래 안폈죠. 펴도 되는 줄 알아서 대놓고 폈지요. 저도 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도덕률이 진화한거라고 봅니다. 저는 이제 금연 성공했기 때문에 상관없는 일이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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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고 바라클라바 하면 제 냄새가 역할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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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은 분들하고 곤도라 탐 죽겠다라구요
저도 흡연자에서 참고지낸지 5 년이 지나서
좀 입냄새좀 아님 대화를 하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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