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009년 기선전 이후에
2025년 가족동반하여
처음 방문했습니다.
오투리조트
멀고, 빙판이고 무시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도 없어서 스키 원없이 탔습니다.
챌린지 슬로프는 딱 연습하기
좋은 경사도와 넓이 였습니다.
눈도 펑펑내려 낭만적이었네요.
기회되면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하이원 베이스인데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번에 하이원 2박, 오투 2박, 총 4박을 하였는데 오투가 슬로프, 리프트는 정말 좋았습니다. 정상휴게소, 카페등 부대시설은 좀 부족해 보였습니다.
연습하기엔 글로리 1,2가 최고인듯하고 곤도라 도는 날에는 글로리3를 사부작사부작 미들턴으로 내려오다보믄 스트레스가 스르륵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
저도 오투리조트 숨은 명소라고 듣고 꼭 가 보고 싶은데 차 없으면 아예 갈 수가 없더라고요ㅠ
X5시즌권 들어와서 첨 가봤는데
콘도에서 내려와서 바로 연결된 리프트가 짱이던데요
이제 오투 아니면 스키장 가기가 싫은 정도로 좋습니다.
저리 사람이 없으니 리조트사장님 한숨소리가 여기까지 들릴듯 하네요...ㅠㅠ
하이원 베이스인데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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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하이원 2박, 오투 2박, 총 4박을 하였는데 오투가 슬로프, 리프트는 정말 좋았습니다. 정상휴게소, 카페등 부대시설은 좀 부족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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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기엔 글로리 1,2가 최고인듯하고 곤도라 도는 날에는 글로리3를 사부작사부작 미들턴으로 내려오다보믄 스트레스가 스르륵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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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투리조트 숨은 명소라고 듣고 꼭 가 보고 싶은데 차 없으면 아예 갈 수가 없더라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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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5시즌권 들어와서 첨 가봤는데
콘도에서 내려와서 바로 연결된 리프트가 짱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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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투 아니면 스키장 가기가 싫은 정도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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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사람이 없으니 리조트사장님 한숨소리가 여기까지 들릴듯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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