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폭풍이 휘몰아치고
시야가 흐려서
덜컥 겁부터 납니다.
하얀 설경 속에서
눈을 만끽하는 기분도 있는데,
따듯한 방안에서
딩글딩글 만화 읽으며
휴식을 취하려다,
눈만 있으면 탄다며 나왔어요.
비 내리는 날에
우울 모드 이듯이
기분이 저조함이 당연합니다.
이런날 어린이들 훈육 절대금지는
아시죠?
만얀
훈육할 일이 있으면
생각을 해 두었다가
할로윈 3일 전 즈음
형제를 같이 각각 내용으로 훈육하시면 됩니다.
같이 혼 나면
형제가 서로 의지해서
덜 외롭고 친해집니다 ^^
그렇게
할로윈이 되면
안전하게,
자연스레,
즐거워지면서 사후관리되죠~
오늘도 소중한
팀 스파크 가족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