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리조트
프리미엄 주차장이 생겼고
라커룸?에 그냥 못들어 감!
가족,단체 그늘막? 없어지고 벤치
자동판매기 단가도 올랐습니다.
즐겨 먹는 데자와,포카리가 1500에서 1700
이건 그나마 좀 낫네요.
편의점 컵라면은 얼마나 올랐을까?
재작년 2400이었는데
오후 들어 뉴오렌지 상부는 눈이 걷어지고 점점 바닥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장일인데 강습반도 많네요.
이번 지산이 작년과 조금 다른점
개인적인 것이지만.
뉴오렌지 정도인데도 정설면이 전체적으로 심하게 올록볼록 합니다.
재미나기도 하지만 위험해 보입니다.
오늘만 그러길 바랍니다.
이만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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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횡설수설 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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