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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포레스트리조트
2023.01.10 22:42

안개 낀 일요일의 스킹과 많은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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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86 좋아요 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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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일요일의 스킹과 많은 인파

 

 


c_01.jpg - 필독: 위의 영상은 1080p 60fps의 좋은 화질로 인코딩되었습니다.
  저화질로 나오는 경우, 오른편 하단에 커서를 가져가면
  나오는 "설정"에서 "1080p60HD"로 재설정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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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내내 심한 안개에 싸인 스키장 모습

 

[2023/01/08, 일]

 

지독한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친 날. 스키장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부터 덕평 톨게이트까지 온통 심한 안개만 보일 뿐이었습니다. 

 

스키장도 마찬가지. 오전엔 심한 안개, 오후에 이르러서야 안개가 사라졌습니다. 일요일의 인파는 대단했는데 전날, 토요일에 더 많은 인파가 모여들어서 초중급 코스의 두 리프트 대기열이 서로 맞닿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일요일은 그에 비하면 견딜 만하다고 하더군요.^^;

 

전 전날 양평에 내린 폭설을 틈타 산수유마을 내리(내동)에 갔었습니다. 주말인데 스키 타는 걸 포기하고 간 것이니 큰 맘 먹고 간 것이지요. 이유는 흰눈이 내려앉은 산수유 나뭇가지와 새빨갛게 익은 채로 달려있는 산수유 열매를 찍기 위함이었습니다. 소니 a7 R M3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갔죠. 아침나절에 갔는데도 이미 눈이 다 녹아 흰눈이 아닌 눈물(눈 녹은 물)이 열매에 맺혀있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ㅜ.ㅜ 갔으니 한동안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사진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몇 장의 동양화 같은 장면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https://www.drspark.net/sp_freewriting/5548408

 

_DSC9455.JPG

- 사진: 박순백 on Jan. 7, 2023(Sat.)
 

수많은 인파로 스키를 타긴 힘들었지만 역설적으로 그래서 좋았습니다. 저의 스키 베이스였던 스타힐리조트가 폐업을 한 걸 봤기에 그리고 주변의 양지리조트와 포천의 베어스타운리조트도 폐장했기에 수도권의 스키장인 지산포레스트리조트라도 오래 가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스타힐 난민"이 되어 보니 그걸 알겠습니다.ㅜ.ㅜ 스타힐을 사랑했지만, 스타힐이 떠나기 전에 더욱 사랑해줬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도 했습니다. 

 

일요일엔 바보 같은 짓 두 가지로 인해 시간낭비가 많았습니다. 하난 DJI Osmo Action 캠으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SD카드가 없습니다.”란 에러 메시지가 나온 것으로 인해서였습니다. 전에 찍은 동영상을 PC로 옮긴 후에 SD카드를 다시 캠에 꽂지 않아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할 수 없이 주차장에 가서 차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DSLR 카메라의 SD카드를 빼와야했습니다. 항상 포켓에 넣고 다니는 소니 RX100의 SD 카드를 빼내서 번갈아 쓸까도 생각해 봤지만 Osmo Action에 삽입한 Micro SD 카드를 빼는 게 번거롭기 때문입니다.(어댑터 케이스를 사용하는데, 그것 때문에 SD 카드를 삽입하고 빼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더 황당한 것이었고, 정말 바보 같은 짓이었습니다. 전엔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었는데... 스키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덕평휴게소 부근에서 동생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동생은 그 때까지 스키를 타고 있었는데, 제가 스키를 휴게실 옆에 두고 갔다는 것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휴게실에서 오랜만에 만난 모글리스트들과 함께 차를 마시며 대화를 하고는 그대로 와 버린 것입니다. 스키를 장비보관소에 가져다 맡겨야 했는데...^^; 근데 마침 전화를 받은 곳이 덕평휴게소를 지나는 중이어서 결국은 서이천 휴게소까지 가서 돌아와야 했습니다. 결국 한참을 되돌아가서 스키를 회수했습니다. 36km 정도를 더 갔으니 이날 왕복 72km를 손해 본 것이지요. 스키장에 돌아간 길에 시계탑 휴게실 뒤의 정비대에서 자가 정비를 했습니다. 스키의 날을 갈고, 왁싱까지 했습니다. 액체 불소 왁스인 자도스(Zardos)까지 덧발라 두었습니다. 그걸 장비보관소에 맡기고 다시 덕평 톨게이트를 향해 갔습니다.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람있는 주말이었습니다. 주말 중 하루는 스키를 못 탔지만 오히려 그래서 좋았습니다. Weekend skier이기는 하지만 주말에 꼭 스키만 타야하는 건 아니지요. 다른 일도 하니 뭔가 더 주말이 풍요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이러다 주말 하루는 등산을 갈 지도...^^)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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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 낀 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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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인 덕평 톨게이트까지 안개는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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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도 안개에 싸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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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시야가 안 좋을 때는 속도를 내면 절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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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 누가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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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가끔 안개속에서 햇빛이 비쳐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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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살짝 foggy한 상태에서는 스키를 탈 만하다. 하지만 안개가 더 짙어지면 시야가 상당히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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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 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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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런 풍경도 나쁘진 않다. 스키 타기에 불편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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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살짝 햇살이 비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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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이렇게 맑아지기도...(7번 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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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안개가 끼고, 그러다 살짝 맑아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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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엔 자연설이 많이 내려서 리프트 라인 아래 이렇게 눈이 쌓여있는 게 좋다. 스키장 다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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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때까지도 이렇게 안개가 끼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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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인파가 장난이 아니었다. 리프트 대기줄이 이렇게 긴 걸 난 이번 시즌에 본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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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급 두 개의 리프트도 대기줄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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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유복 / 전날인 토요일(01/07)의 상황. 초중급 코스의 두 개 리프트 앞에 선 스키어들의 대기열이 붙어버릴 정도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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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유복 / 일요일 초보자 코스의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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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때라 식당에 갔는데, 이곳은 대개 비어있는 곳이나 이날은 여기까지 사람들이 들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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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2층. 외국에서 온 스키 관광객들도 꽤 많았다. 중간의 조카 모녀가 앞서 가고 있다. 꼬마 수아는 당연히 버거킹 햄버거를 좋아한다. 그래서 초딩입맛의 나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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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푸드 코트에도 빈자리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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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하고 스키장 베이스에 가서야 동생(박순관, 전 대한스키협회 프리스타일 분과위원, 발레스키/Acro 분과 담당) 난 대한스키지도자연맹(KSIA) 이사로 여러 해 봉사했으니 우리 형제는 한국의 스키어로서 우리들의 소임 일부를 잘 수행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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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오전에 스킹감이 꽤 좋았다고 해서 오후의 스킹에서 동생의 스킹을 보며 조언을 해주기 위해 무선 마이크를 사용키로 했다. 위와 같이 스키복 칼라에 핀 마이크를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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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은 오른편의 무선 마이크 리시버를 사용케 했다. 이게 무전기와 달라서 two-way communication이 가능치 않다. 트랜스미터와 리시버일 뿐이라서 원웨이 커뮤니케이션만 가능하다. 원래 리시버는 USB-C 어댑터를 통해 액션 캠이나 기타 카메라로 디지털 신호를 보내는 장비이다. 거기 모니터용의 단자가 있으므로 거기 이어폰 단자를 꽂아 소리를 듣는 것이다. 정말 깨끗한 소리로, 전혀 잡음이 없는 소리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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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 리프트에서 멀리 J-Park 부근의 초중급자 리프트의 대기열을 봤더니... 굉장했다.^^ 그래도 지산리조트는 백만대군의 비발디와는 달라서 스키를 탈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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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긴 블루 리프트의 대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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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킹을 끝내고 휴게실로 왔는데 전에 함께 모글 스킹을 즐기던 동료 모글리스트들이 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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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모글 스킹이 좋아서 모글만 타는 Pure Mogulists이다. 대단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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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 전, 스타힐리조트가 천마산스키장이란 이름을 가졌던 때부터 알아온 조영민 강사. 정말 모글 스킹의 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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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시뇰 히어로 모글팀의 조영민 강사는 모글 스트레이트 턴의 명수이다. 이미 천마산스키장 시절부터 그렇게 탔다. 당시에 그렇게 타는 사람들은 손꼽을 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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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글 전용 부츠인 풀틸트(Full Tilt). 당연히 이 FT 부츠를 사용하면 모글 타기가 더 수월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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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FT 부츠는 60-80년대를 풍미했던 스위스제 스키 부츠 라이클(Raichle)에서 비롯된 것이다.(라이클 브랜드는 90년대까지 존재하다가 사라졌다.)

 

https://www.drspark.net/index.php?_filter=search&mid=ski_talk&search_target=content&search_keyword=raichle&document_srl=5369414

 

이 직후에 먼저 스키장을 떠나 집으로 향했다가 서이천 휴게소에서 되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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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온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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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돌아와 스키를 회수하고 스키 튜닝(에지 샤프닝 & 왁싱)을 한 후 장비 보관소에 맡겼습니다. 앞으로는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스키를 잃어버린다고 해도 집에 다른 여러 대의 스키가 있어서 물질적인 타격이 크지는 않겠지만,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했다는 심리적인 타격은 피할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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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탑 휴게실 뒤의 정비대에서 스키 튜닝을 한 후에 기념사진 한 장. 

 

그래서 다시 스키장을 떠난 시각이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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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
  • ?
    김유복 2023.01.11 12:55

    방학후 지산 대기줄이 매주 이럴까봐 걱정입니다.

    잘 되어도 걱정 안 되어도 걱정 ㅋㅋ

  • profile
    Dr.Spark 2023.01.11 12:56
    매주 이래야 지산이 영원히 갑니다.^^ 아니면 우리가 스타힐에 이어 두 번째로 난민이 될 가능성이...ㅠㅠ
  • ?
    반나절스키어 2023.01.11 13:10

    양지리조트부터 여기저기 떠돌다 지산에 정착한 스키장 난민 중 한 사람입니다. 박사님 말씀과 같이 '지산에 사람이 적어도 걱정, 많아도 걱정' 인 그런 기분입니다.

    매 주말마다 지산에 가다가 이번주는 티칭 시험 때문에 오크밸리로 갔었는데 거기도 대기줄이 길더군요. 학생들 방학을 시작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지산이 잘 운영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 profile
    Dr.Spark 2023.01.11 13:15
    양지 난민이시군요.ㅜ.ㅜ 난민의 심정은 난민이 압니다.^^;

    지산의 인파, 적어도 많아도 걱정이지만, 더 큰 걱정이 없으려면 인파로 넘쳐야 합니다.^^
  • profile
    apple 2023.01.11 13:12

    형제 두분이서 스키를 타시니 얼마나 행복 하시었는지요 스키 행복 이십니다 영원한 스키 형제가 되세요

  • profile
    Dr.Spark 2023.01.11 13:15
    전 등산 때문에 좀 더 일찍 시작했는데, 동생과는 70/71 시즌부터 함께 탔지요. 참 오래 탔는데 아직도 더 잘 타고 싶어하는 동생이 대견(?)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apple 2023.01.11 14:49

    스키의 기술은 끝이 없습니다 저도 강습에 바쁘다 보면 스키를 제대로 못 탑니다 그래서 돈이 많이 들더라도 매년 스키 아카데미에 가서 배우곤 합니다 혹시 미국에 한 번 오실 기회가 되시면 한 10명을 초청하여 스키 아카데미에 같이 가실 수가 있습니다  약 7일 동안하는 행사입니다 4월에 있습니다 아마 박사님께서 오시면 많은 것을 보시고 가셔셔 한국 스키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되실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 profile
    Dr.Spark 2023.01.11 18:50
    그렇겠지요. 사실 전 현역에서 물러났기 때문에 스키 아카데미에서의 교육은 현재 KSIA의 실무자들이 가서 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그게 우리 스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
    호가니 2023.01.11 15:26

    덕분에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영민씨 얼굴도 보네요. 꽃미남이었는데, 이제 중년의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언젠가 겨울에 들러 지산 모글밭에서 같이 탈 날을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Dr.Spark 2023.01.11 18:52
    저도 아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당연히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 약간의 후덕함을 갖추게 된 것이지요.^^ 그런데 타는 건 전과 동입니다. 폭발적인 스트레이트 턴을 합니다. 물론 그 기술이 전보다도 더 부드럽게 실행되는 게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 준 좋은 변화일 겁니다.
  • profile
    apple 2023.01.12 06:06
    그러시면 언제 스키 여행으로 오세요 패스 하나만 사면 유타 콜로라도 레잌타호를 자동차로 여행하면서 스키여행을 몇개월이고 즐길수가 있습니다
  • profile
    Dr.Spark 2023.01.12 06:40
    예, 기회를 보아 그렇게 하겠습니다.^^
  • ?

    휘팍 이용객도 꽤 많았는데 지산은 대단했네요. 전 너무 안개가 짙고 눈도 많이 와서 동해안 관광했습니다. 용평 지나니 딴세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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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Dr.Spark 2023.01.14 20:27
    여긴 촛대바위인가요? 멋지군요.

    스키를 탈 상황이 아닐 때 동해안 관광을 하는 것도 멋진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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