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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
2022.12.29 13:56

요즘 곤지암 스키장...

조회 수 1734 좋아요 0 댓글 17

그동안 수십년 베어스타운 다니다가 작년 사고후 곤지암으로 옮겼는데 올시즌 리프트가 무척이나 자주  정지하네요.

'누가 떨어졌나?' 하고 보면 그것도 아니고...

짜증도 나지만 바람 센 날은 엄청 춥기도하고... 높은 부분에 정지하면 살짝 걱정도 되고....

지난 시즌 전반에 베어스 리프트 무지 자주 서더니만 후반에 불상사가 났는데

문제가 있어서 선 건지?  급정지 자주해서 고장난 건지 모르지만...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기계는 급정지 자주하면 기계에 무리도 많이 갈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Comment '17'
  • ?
    Heony 2022.12.29 16:41

    수년 째 곤지암에서 타는데요. 

     

    20대의 젊은 초보자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우니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인파들이 스키장을 찾고 있습니다. 젊은 층들이 스키장을 찾아준다는 것은 굉장히 긍정적이고 쌍수들고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초보자들과 초심자들의 리프트 탑승과 하차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정지하는 경우가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많아졌다는 것을 체감합니다. 수 년째 매일 상주하는데 기계적인 결함으로 인한 정지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리프트도 가장 최신식이고 설비투자도 좋은 리조트니까요. 다만 탑승장과 하차장이 타 리조트들에 비해 초보자들에게 친절한 느낌의 시설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급정지가 많아진 겁니다.

     

    우려가 되시겠지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
    미뉴에뜨 2022.12.29 19:49

    글쎄요.... 리프트가 고장이 나서 스톱한 것입니까? 아니면 리프트 탑승, 하차시 승객들의 위험때문에

    관리자가 스톱시킨 것입니까?

    이러한 확실한 내용은 전혀 없이 뜬금없는 댓글을 쓰는 건  제발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내용없이 ....짜증납니다..

    탑승자나 하차자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하고요.. 그런 경우 리프트는 항상 스톱되어야합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면 차라리 신경정신과에나 가보시던지 스키를 포기하시는편이 더......

    내가 스키장 편이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지하철타거나 유럽에서 비행기 타면 

    허구헌날 고장 연착인데 승객들 아무 소리 없는 건 왜지요????

    한국만 그런 건가요? 그리고 스키장 폐쇄???

    한국에서는 기업하기 어렵습니다.  딴지 거는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리....그래서 일자리가 혹시 없는 건 아닌가요?

    포천시청이 포천경제를 망쳤습니다.

  • ?
    tube 2022.12.29 23:29

    왜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곤지암 관계자세요?
    소비자 입장에선 최근 몇 년 뉴스에 리프트 사고 나오는 거 보면 염려되는 건 뭐 당연한 거 아닌가요?
    게다가 원글 님은 이게 안전상 이유때문에 그런 건지 아니면 기계 운영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건지 궁금해서 질문 올린 것 같은데요.
    리트프에 앉아서 보니 누구 넘어진 것 같아 보이지도 않는데 자꾸 멈추니 왜 그런가 싶은 건 당연하죠..(물론 원글 님 눈에 안 보였을뿐 누군가 넘어져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한국은 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만..제가 있는 곳은..
    보통 초보들이 많이 방문하는 holiday 주간이나 날이 무척 추워져서 주변 마을 전력 사용량이 올라가는 날이라던가.. 혹은 freezing rain이라고 비가 내리면서 바로 얼어 붙는 날들이 있는데 이런 날들이 유난히 리트프가 자주 섭니다.
    저도 freezing rain 내리는 날 한 시간 이상 리트프에 갇혀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런 사고 나서 한참 갇혀 있었던 손님들에게는 커피나 코코아 혹은 리프트권으로 보상을 해주기도 합니다.
    운영의 묘미를 발휘하는 거죠. 엄청 짜증나고 힘들었는데..
    따뜻한 코코아 한 잔 대접받고 그러면 사람이 또 맘이 풀어집니다.

    아 그리고 비행기 고장 연착되면 항공사 측에서 보상해줍니다.
    호텔을 잡아준다던가 다음 여행때 쓸 수 있는 바우처를 준다던가..
    아무 소리 없긴요.. 난리납니다요.
    요번에 미국 한파때문에 southwest 항공이 유난히 비행 취소가 많았는데 지금 미국 정부에서 조사 들어간다 합니다.
    항공사 CEO가 공식 사과 발표 했구요..최근 며칠 주가 박살났습니다.
    미국 같은 선진국들은 기업하기 더 어렵습니다.
    한국 같이 경영했다가는 살아남을 기업 몇 없을 겁니다. 뭐든 걸리면 한 방에 날리니까요.

    스키장 리프트 관련 안전해서는 이런 커뮤니티에서 자꾸 불만을 제기하고 떠들어줘야 리조트 측에서 듣는 척이라도 하고 유지 보수에 더 신경을 쓰지 않을까요?
    소비자 입장에서 비싼 돈 내고 가는데 사소한 거라도 자꾸 떠들어야죠.

  • ?
    미뉴에뜨 2022.12.30 20:50

    제가 화가 많이 났었고 아직도 안 풀리는 걸 보면 제가 수양이 덜된 거 같기도 합니다.
    안재팔 님의 글을보면 리프트 고장이 난 게 아니라 탑승,하차시에 안전을 위해서 관리자가 스톱시킨 걸 가지고
    답답하고 짜증난다고하니 제가 화가 치밀어 오른 겁니다. 그거 하나 못 참고 아니 꼬마들이 탑승하다가 리프트 의자에 팔다리가 끼어 절단해도 좋다는 겁니까???? 자기가 답답하다고 이태원식으로 뒤에서 밀어붙이기 하는 식인가요?
    tube 님은 안재팔 님 댓글을 보면 모르나요?? 이해가 안 되시나요?

    한편 베어스, 양지, 스타힐이 망하니 그 인원이 경기권, 가까운 강원권 꼴랑 2~3개 스키장에 몰리니 이런 현상은 당연한 겁니다,
    베어스 리프트 사고때 포천시청이 10일인가 영업정지시켰다가 다시 무기한 영업정지해버리니 스키장이 버티지 못 하고 만세 부른 겁니다, 미국은 악의적인 기업에 대해서만 엄청난 금액의 징벌적배상을 할 뿐, 실수나 악의가 아닌 경우는 관대합니다.. 심지어 경영자의 배임죄도 묻지않아 마음껏 투자하고 일자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는 반면에 한국은 택도 없는 중대재해법이니, 노조가 회사기물 다 때려부셔도 책임을 묻지않는 법을 만들고 있으니 누가 기업을 하고고 누가 투자하고 사람을 뽑겠습니까?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전정권의 포퓰리즘은 베네수에라로가는 지름길.. 리프트 고장났다고 영업정지 때리면 기업은 바로 망하는 거고 주변상인 망하고 직원들 실업자도 되는 거구요..스키어들의 행복추구권은 무너지는 거지요 ...이게 다 포천시청의 속보이는 포퓰리즘이라는거..즉 무사안일, 복지부동이라는 거...

    공무원 입장에서 가령 무조건 수영금지시키면  걍 골치 안 아프고 속편한 거죠... 이러니 대한민국이 후진국형 재미없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화가 많이 난 거예요....

  • ?
    더머글 2022.12.30 23:56
    화는 친구들이랑 밖에서 푸셔야…
    질문하는 사람에게 신경정신과나 가보라니요. 하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미뉴에뜨 2022.12.31 07:24

    문장해석이 잘 안되는 분들이거나 건성으로 본문을 읽으시는 분들 보면 답답합니다.
    저걸 한번 읽고 왜 해석이 안되나????

    아니 리프트가 고장나면 무조건 올스톱이지 어떻게 섰다가 갑니까?
    질문하는 사람이 쌩초보로 처음 리프트 타는 사람도 아니고
    분명히 베어스에서 수십년 다녔다는 분인데 리프트 섰다 갔다 하는건 기계고장이 아니라,
    관리자가 안전을 위해서 스톱시킨거라는건 백퍼 아시는 분 아닙니까??
    질문자께서 리프트사고가 있어도 짜증나니까 남이 죽던 말던 무조건 리프트 운전하라는 건지
    아니면 괜히 심심하니까 스키장을 헐뜯을려고 하는건지 모르겟으나...

    제 추리는 후자에 더 심증이 감.. 이른바 프로불편러.. 프로불편러의 주장을 포퓰리즘공권력이 용인하면 그야말로 경제 재앙이 옵니다..

    그게 바로 끔찍한 중대재해법. 가령 자동차는 왜 안없애는겁니까 매년 수천,수만명이 죽거나 다치는데 왜 안없애는거예요??

    중대재해법같은 기업파괴 엉터리 포퓰리즘법은 빨리 없어져야합니다,
    기계고장났다고 영업정지시키는 무식한 공무원들로 인해 스키장폐쇄, 망하는거 보고
    화가 무척난거구요...
    여기에 부응해서 괜히 심심하니까 스키장이나 공격하는 철부지? 같은 행동에 화가 무척난겁니다

  • ?
    더머글 2022.12.31 18:44
    해석은 됩니다. 안타깝긴 해도요. 글을 보니, 비약이 꽤 있네요. ^^
  • ?
    안재팔 2022.12.29 21:43

    허! 얼마전 알펜시아에서 몇 시간 매달려 있다가 119에 밧줄로 구조되는 장면도 뉴스에서 봤고 지난주 강풍으로 체감온도 -20도로 된통 추웠던 날 그날따라 꽤나 자주 멈춰서더니 급기야 한 번은 올라가며 너댓 번 멈춰서 왕짜증이 났습니다. 요즘은 올라갈 때마다 대개 한두 번 씩 멈추곤해서 한 마디 했습니다. 

    알펜시아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사고난 리프트가 계곡이나 숲 위로 좀 높이 지나가는 부분은 없나요? 그런 부분 있다면 설상차 접근도 안 됐을 텐데 탑승자 어떻게 구조했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 ?
    Maestoso 2022.12.30 01:32

    설계시 패드롤 접근로 고려해서 포스트 위치합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리프트 비상탈출 교육을 받은 적이 있고 실제로 해봤는데, 의외로 숙련된 패트롤 2분만 오시면 어디든 구조 가능했었습니다.

  • ?
    tube 2022.12.30 02:03
    패트롤이 직접 걸어 올라가서 도르래 줄을 리프트 줄을 향해 휙~~ 던져서 겁니다.
    그 양반들도 자주 하는게 아니라 그런지 한번에는 잘 안되고 몇번씩들 하데요..
    그리고 줄이 걸리면 거기에 작은 나무 판자가 있는데 탑승자가 그 판자에 엉덩이를 밀착시켜 앉으면 패트롤이 양쪽으로 서서 살살살 내려줍니다.
  • ?
    Maestoso 2022.12.30 01:31

    엇그제 곤지암에서 CNP체어 10분가량 정차했었고, 증상이 급정거 후 다시 발진을 해도 리프트가 힘을 못 받고 2-3초후 정지. 몇 번 하다가 갑자기 후진을 2초정도 해서 올게 왔구나 하고 승객들 비명 지름. 이후 간신히 돌려서 전원 하차후 점검중으로 폐쇄후 다른 거만 돌렸어요. 곤쟘 시즌권 N년차인데 저도 이번엔 심상치 않다고 느꼈습니다. 관광 보더 스키어들 안전바만 안 올려도 급정거 시킵니다. 이건 좋은 조치라고 봅니다. 근데 잦은 급정지로 리프트에 무리가 가는 거 같아요.

  • profile
    일월여신 2022.12.30 17:51

    급정지 정도로 리프트가 무리가 간다면 설계를 잘못한 거겠죠. 

     

    각설하고,  초보자들이 는 건 맞는데, 그들이 승하차, 특히 하차에서 넘어지는 일은 절반 이상 스키/보드 교육이 제대로 안 된 탓입니다. 나머지는 역시 교육과 연결된 얘기기는 한데, 보드를 벗어서 들고 타는 것을 내버려 두는 스키장 잘못이고요. 보드를 타겠다면서 평지 스케이팅이 될 때까지 연습도 안 하고 냅다 리프트에 오르는 이들은 문제가 있는 것이고, 그를 조장하는 스키장도 문제죠. 들고 타다가 리프트에서 보드를 떨어뜨리는 일도 있고, 리프트 바에 보드가 걸려 못 빼내기도 하죠. 이런 일이 모두 리프트 급정지 원인입니다.

     

    막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대기 줄에서 보드 벗어 들고 서있으면 리프트 통제 직원이 "맨 뒷줄로 가서 신고 타라"라고 안 태우면 그만입니다. 

  • ?
    금나라 2022.12.31 10:41

    곤지암은 비용 비싼것만 빼고는 국내 최고의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스키장이라 생각합니다. 수도권 가까운데 이런 스키장이 있다는 것에 진심 감사하며 다니고 있는 스키어입니다.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스키를 즐기면 좋겠습니다.

  • ?
    정도 2022.12.31 17:17

    논점에서 약간 벗어난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면에서보면 곤지암 요즘 문제가 심각합니다.

     

    수도권 타스키장이 문을 닫아 근래에 곤지암으로 넘어오신분들이나 신경 별로 안쓰시는 분들은 잘 못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초창기부터 곤지암에서 스키를 탄 저나 주변 지인들의 불만이 올해 폭증하는 것 만큼은 사실 입니다. 

     

    얼마전에도 리프트 정지는 당연히 있었던 일이었지만, 리프트가 후진을 하는 일은 곤지암 다니면서 처음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일이 다른쪽에서도 문제가 보이는 전체적인 부실에서 기인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몇 해전부터 눈을 덜뿌려서 2월초에도 슬로프 중간중간 눈이 녹아 흙바닥이 보이질 않나, 급기야 이번 시즌엔 이번주 초에 오픈한지 2주나 지난 슬로프 바닥에서 흙이 올라오질 않나, 지난주 초엔 아침에 강원권 스키장들은 모두 당연히 눈을 뿌리고 지산스키장도 뿌려서 슬로프를 만들고 있는데 곤지암은 맨흙만 있는 슬로프에 눈 뿌릴 생각도 안하고 있어서 장비착용을 하면서 사람들이 요즘 곤지암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랬습니다.

     

    신입인지 대폭 물갈이된 직원들이 고객을 대하는게..

    이전 시즌들 직원들이 비하면 친절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전에는 고가의 시즌권가격에 맞게 직원들이 친절한게 느껴졌다면, 요새는 고객들한테 태클을 걸고 자기네 기준에 무조건 맞추라는 분위기 입니다.

    일례로, 스키보관소직원들이 8시10분이든 20분이든 출근하는대로 장비를 내달라는 사람들이 있으면 내줬는데, 요즘엔 8시29분에 내달라해도 할일이 별로 없어도 안내어줍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오전 슬로프가 9시 오픈이면 강습이다, 준비운동이다, 이동시간이다 뭐다하여 일찍와서 준비하기 바쁩니다. 그런 고객들의 사정은 이제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모든게 바꿘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 서비스도 엉망이고, 리프트 운전도 미숙하고, 불만도 폭증하지 않나 싶습니다.

     

  • ?
    미뉴에뜨 2022.12.31 21:17

    저 역시 버럭 소리만 질러서 이 사이트회원님들께 대단히 송구합니다. 그리고 한편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5년간 곤지암시즌권자였는데 현재의 그 쪽 리프트나 슬로프상황을 제가 잘 모르겟으나 항의할 사항이 있다면 하셔야죠...
    다만 제가 식당이나 업소를 이용할 때면 저는 무조건 house rule을 지켜드립니다.
    무슨 말이냐면 식당에 들어갈 때 무조건 빈 테이블에 마구 앉는게 아니고 입구에서 식당주인이나 종업원의 안내를
    받기위해 기다리고 안내를 받아 테이블에 앉습니다. 손님이기이전에 업소의 house rule을 지키는게 예의이기 때문에.
    저의 대갈일성 댓글들을 보시고 믿기 어려우시겟지만 식당이나 기타 업소 종업원들에게 가급적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령 큰소리로 종업원 부르지 않고 가급적 손짓으로 주문합니다.

    지금 곤지암보관소는 8시반이전에 장비불출을 불허하고 있는듯합니다. 그게 엄수할 house rule 인가봐요...
    이경우 과거에는 어쨌는데 지금은 불만이다 하기에는 좀 과하신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라면 house rule에 맞추어 아예 장비를 미리 달라고 절대 꿈도 꾸지않습니다.
    사실 일반 직장인들이 대부분 9시 출근인데 그 보관소는 직원들이 힘들게 8시경에 출근해서 여러가지 많이 준비해야 하고 그 분들의 애로도 고려하셔야 할 듯합니다. 갑질을 논한다면, rule을 지키지않는 쪽이 갑질일듯 싶습니다.

  • ?
    정도 2023.01.01 12:47
    뭔가 잘못 이해하셨거나, 제가 설명을 잘못드린 듯 합니다ㅠ. 제 이야기는 직원들에게 강요를 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바뀐 룰을 공지도 안하고, 룰이 바뀐 사실을 모른 사람들에게도 퉁명스럽게 얘기를 하는점을 말씀드린겁니다. 하우스룰을 중요시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느 식당에 가셨는데 직원들이퉁명스러운 말투로 브레이크타임이라고 나가라고 하는 말을 들으시면 과연 기분이 어떠실런지요. 그걸 말씀드린겁니다.
  • ?
    잘타고시푸우 2024.01.03 12:42

    인정;  10번가믄 10번다 한번이상 급정지 토나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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