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드디어 미쳤다. 그동안 똥을 싸다가, 마지막에 설사다~

이글 지우지 마라. 이런 쓴소리도 들어야 발전한다. 촛불 때를 벌써 잊었나?

대가리에 들은것과 눈깔에 보이는거는 오직 표만 보이니

스키장에 붙어서 돌아가는 경제라든가 코로나의 무서움보다

레크레이션에서오는 행복감같은건 대가리에 없느거지뭐

골프는 지내들도 치고 표되는놈들도 많이치고 하니 살려두어야지요

코로나가 그래도 고마운건 미국에 LA에살던 골수미친놈  한놈을 청소해주었더군

쓰는 글마다 정치글인   사람하고.   글 과격하게 쓰는사람들 징계 없나요.

어떤 아이디는 늘 그렇게 글을 쓰는 사람인데.. 조치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사이트 망하는거 한순간입니다.

정치 글이 올라는거야 표현의 자유라지만, 뭔가 문화가 바뀐듯 정치글에 욕설과 정당화 된것처럼 다들 당당하시네요.

다들 안불편하신가요? 

이대로 그냥 두면 '정의감에 불타시는 분들'은 멈추지 않으실거 같은데요.

표현이 좀 과격하긴 해도 맞는 말인걸요?

요즘 떨어지는 지지율 올리자고 골프와 더 위험 할수 있는 백화점, 놀이시설 등은 봐주는거잖아요?

- 높은 사람들이 해야 하니까 : 골프

- 대기업들이 하니까 : 백화점 놀이시설

저도 스키를 사랑하는 매니아로서 스키장 휴장이 안타깝긴 해도, 코로나가 심해지고 있는 이 시국에 11일 남짓한 정도의 휴장 명령에 말도 안되는 쌍욕을 쏟아내는 분들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스키장 휴장 땜에 스키도 못타고 열받긴 합니다만, 비발디에 상주하다시피 매일 출퇴근 하는 중장년층 어르신 스키어들 마스크도 똑바로 안쓰고 있는걸 보면서 폐장해도 할 말이 없을만 합니다. 마스크도 제대로 안쓰고 다니던 이런 분들이 스키장 휴장한다고 대통령 욕하고 다니죠. 본인 행동거지부터 똑바로 하세요. 젊은 보더들이 마스크 좀 잘 써달라고 말씀드리니까 꼬장질부터 부리면서 적반하장으로 시비 털더군요. 나이만 많이 먹었다고 해서 대접 받을 생각마시고, 본인 스스로 모범이 될 수 있는 사회의 어른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