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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34 ]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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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이 넘는다는 노송지대에서의 석양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선물이었다.

 

-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

 

 

0H1A3863보정원본last1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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