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산리조트의 I Love Jisan 상징 조형물. 주간 스키가 끝나고 정설 중이다.
- 휴게실에서 만난 이호간(초중급반), 이하윤(입문반) 부부.
- 좌측부터 서지원 강사님, 서준호 대장님, 황지현 강사님
- 클로즈업
- 크리닉이 곧 시작될 것임을 공지하는 서 대장님
- 입문반을 담당키로 한 박순백 강사
- 강습 받으실 분들이 모이는 중. 우천으로 인해 신청한 분들 중 여러 분이 못 오심.
- 서준호 대장님
- 좌측 방소현 강사님, 우측 황지현 강사님
- 서지원 강사의 사진 한 장 더.
- 이 선수들 이름을 내가 모르고 있어서 미안스러워요.ㅜ.ㅜ
- 강습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기 직전
- 단체사진 준비 중
- 단체사진
- 서 대장님의 혼신을 다한 사진 촬영 모습.^^;
- 리프트에서... 입문반의 우측 두 분
- 입문반의 여덟 분 사진. 원래 총 아홉 분이어야 하는데, 한 분이 늦게 오셨습니다. 뒤에 있는 단체 사진에는 아홉 분이 다 나오게 됩니다.
- 강습 중의 사진
강습 요점
강습은 인터스키 교육과 같은 순서로 코스 안에서 플루그 보겐, 쉬템 보겐, 스텝 턴, 패러럴 턴(뱅크 턴, 5부 능선 공략)의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코스 내에서 어느 때라도 정지할 수 있을 정도로 속도를 제어하게 하고, 느린 속도로 범프를 내려가면서 범프의 생김새와 코스의 모양을 잘 살펴 어느 사면을 공략할 것인가를 미리 정하게 했습니다. 스텝 턴부터는 폴을 사용하게 하고, 폴이 몸 뒤로 빠지지 않게, 양폴을 앞으로 나란히 하고, 전진 폴을 구사토록 주문했습니다.
코스 이외의 슬로프에서는 한 발 타기에만 집중하였습니다. 안쪽(발) 스키의 팁은 설면에 댄 채로 무릎을 굽혀 테일을 들고, 바깥발로 체중을 옮겨 한 발 타기를 하게 하였습니다. 평사면에서는 벤딩 턴(bending turn/retraction turn) 연습을 세 번 정도 했습니다.
- 앞 사람이 두 턴을 먼저 하면 뒷사람이 따라가게 했습니다. 아무 때나 문제가 생기면 뒷사람이 알아서 코스 중간에서 서도록 주문했습니다.
- 남는 건 사진 뿐임을 주지시켰습니다.^^
- 사진 남기기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입문반, 총 아홉 분입니다.
- 여기 다섯 분, 아래 네 분이니 총 아홉 분입니다.
- 여긴 얼굴 구분이 잘 됩니다.
- 다시 리프트에서...
- 나중엔 안개가 꽤 심해졌습니다.
- 막판엔 패러렐로 뱅크 턴을 합니다.
위의 사진까지가 정식 강습 시간 중에 찍은 것입니다. 그래서 비브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엔 비브가 없습니다. 강습 시간이 끝나고 두 번 더 리프트를 탔습니다. 아쉽다는 분들이 계셔서...^^
그리고 아래는 혹 후기를 쓰실 것에 대비하여 한 분씩 찍었는데... 문제는 몇 분의 사진이 흔들렸다는 것입니다.ㅜ.ㅜ 야간에 사진을 찍을 때는 약간만 움직여도 흔들린 사진이 나옵니다. 제가 알아서 몇 장씩 찍었어야 하는 건데, 실수로... 모두 제 탓입니다.ㅜ.ㅜ
- 흔들리고...ㅜ.ㅜ
- 안 흔들리고...^^
- 다시 흔들리고...ㅜ.ㅜ
- 안 흔들리고...^^
- 거의 증명사진 수준으로 안 흔들리고...^^
- 또 흔들리고...ㅜ.ㅜ
- 이제부터는 안 흔들립니다.
-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 저도 포함해서 다시 한 장
- 막판엔 무조건 뱅크 턴
- 한 범프에서 다음 범프에 폴찍을 자리를 미리 겨냥하고 내려가는... 이렇게 하면 여유만만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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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강습 중에 찍은 초중급반(강사 서지원, 전 국가대표 모글리스트)의 사진 석 장입니다.^^
- 평사면 훈련
- 모글코스 상단에서...
- 모글코스 하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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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현(Mr. Air) 교장님
아래는 최재현모글스쿨 교장님께서 찍어주신 사진들입니다. 개인 강습 중에 시간을 내어 아래와 같은 사진들을 찍어주셨습니다.
- 리프트에서 내려다 본 입문반
비오는날 모글에 대한 열정들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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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들 수강생님들 대단하십니다. 특히 중간에 우비입고 계신 몇분의 사진을 보고 저의 부족한 열정을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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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열정에 가득찬 모습 멋지셔요~
멀~리서 응원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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