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윤
그의 꿈은 변했다.
꼬꼬마 어린시절의 꿈은 스키(모글) "국가대표"였다.
중학생이 되자마자 어린시절의 꿈을 이루고 월드컵 출전 포인트를 모았다.
그리고 모글 월드컵에 출전해서 현재 세계 9위의 모글리스트가 되었다.
그의 꿈은 다시 변했다.
현재 그의 꿈은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부문의 금메달리스트.
근데 아직 고교 1년생이라 그걸 이룰 충분한 시간이 있다.
지금까지와 같은 노력이 계속된다면...
넘어지되 꺾어지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 지속시킨다면...
그는 한국 모글의 스타가 아니라 세계 모글계의 BTS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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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를 이기는 선수들이 나온 시점이긴 하지만 킹스베리가 워낙 상징적인 인물이니 그 선수부터 이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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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09년 3월1일이면 제가 폐장 멤버로 남아있을 때군요. 지나가다 봤을 법하네요. ㅎㅎㅎ 한계를 이겨내고 성장하는 것을 꾸준히 지켜본 박사님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관심가지고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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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주셔서...
앞으로 부상없이 잘 하도록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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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대로 부상이 없어야겠죠. 부상으로 인해 소모되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뒷바라지 하시느라 애로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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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단해 보입니다~~~.
이 글과 유튭 동영상이 성지가 될 날이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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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장난꾸러기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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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너무 좋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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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윤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지산에서 타는 걸 보고, 리프트에서 만나 얘기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걜 잘 알고 있었죠.
제가 생각하는 대윤이를 표현해 보려고 했습니다.
짧은 동영상이지만 제가 하고픈 말을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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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한스키협회의 관심이 관건이죠.^^ 이렇게 신경을 써주시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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