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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나 강사 그리고 아이포츠라는 동호회! 2개의 다른 인터뷰를 제작하려고 시도하였지만!
전무후무 한 '인터멘터리(인터뷰+다큐)'가 된 6월 5일의 잊지 못 할 경험을 시간대 별로 있었던 사건
그대로 순차편집해서 올려봅니다.
* 몇 가지 수정해야 하는 작업이 있었지만, 갑자기 편집 프로그램이 다시 인증을 요구하네요~ 아.... 역시 B품은 이런 불편함이
* 좀 어색하고 매끄럽지 못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낯이 좀 익다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생체 시험장에서 승기형님과 담소를 나누시던 분이시군요..
사랑방의 글귀를 읽고 참 따뜻하고 정이 많으실거라 생각했었는데.. 인터뷰역시 그러네요 ^^;
저도 잠깐 유치원생들을 가르쳤었는데 조금 힘들었었지만, 그 가름침에 대한 보람과 기쁨은 배가 되었던거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포츠에서 아이포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보내시며 좋은 선생님의 모습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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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츠 그리고 배현나 강사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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