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욕 한 마디 적고 할려다가 똑같은 사람 될까봐 조용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지산에 온 지 4년차 되는 보더입니다.
처음 스키를 탔을 때 심야시즌권을 사서 다니고 타다보니 전일 시즌권이 필요한 거 같아서
그 다음 해에 전일로 바꾸고 장비 욕심이 생겨서 그 다음 년도는 장비를 지르고 그 다음 년도는 회원권이 눈에 들어와서 회원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이번 년도에 우리의 쉼터 휴계실이 고로케 집으로 변해있더라고요.
그것도 좋다 이겁니다. 그곳에서 항상 부츠를 갈아 신고 여자 친구나 가족들이 오면 블루에서 타는 모습을 쉬면서 구경하는곳이기도 했는데 이건 뭐 고로케를 사먹지도 않으면 그곳에서 쉬지도 가방도 놓지도 못 하게 하는 악덕사장. 아 그것도 좋다 이겁니다.
헐 2014.01.09 가방을 놓으려고 고로케 까지 사먹었는데 악덕사장 장사를 20시 22분에 종료 하드라고요. 무슨 스키장 문을 밤 11시도 안 돼서 매장을 닫습니까???
예?????
그리고 나이 지긋한 분이 고로케 사먹었으니 가방 있으니 문닫지 말라고 하니 그분에게 욕지거리 와~!~!~ 대단 하드라고요.
전 옆에서 구경하다가 "나이 드신 분(50세 정도 됐음) 어르신 싸우지 말고 민원 넣으세요"
이러니 고로케 악덕 사장 대짜고짜 저한테 와서 당신이 뭔데 여기
끼냐고 저한테 욕을 하시더라고요.
지산 관계자들은 귀를 기울이십쇼!
임대를 줘서 돈버는 것도 좋지만 ...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깊게 생각하고 ...느끼고 판단하여
우리 매니아 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지산 홈피 들어가시면 고객의 소리에 글 올리는 곳 있습니다.
지원 사격 부탁드립니다.
들이 여기가쉼터인지아시고 막몰려와서 가방두고가시ㄷ
놔두고ㅋ 나가시면 곤라하겟죠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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