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스키월드 논현점 오픈행사에 사용하던 폴(구디) 수리를 의뢰합니다,사장님 일단 맞겨 보랍니다
그후 시간이 갑니다, 쭉~~~ 그동안 전화도 여러번 답변은 수입상에서 부품조달이 않되서^-^ 다가옵니다 시즌이
그래도 기다려 보라네요, 전슬로프 오픈이네요 폴없이 스키 타야되나요? 마지막으로 전화합니다,
이번이 총10번째통화 사장님왈 샵에있는 부품찾아서 수리해본다네요 기대됩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다시 통화버튼
을 누룹니다 이제 목소리만 으로 누군지 아네요 어렵다네요 착불로 보넨다네요, 그리고 처음으로 저에게 전화가옵니
다 파랑색과 노랑색의 수리할곳이 2개인폴 맞냐구요, 아니거든요 바스켓 3개교체네요.... 이제고장난 폴이라도 와주
려나, 사장님 시즌전에 가부간의 결정은 내려주셔야 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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