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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스키의 최근 경향 - 2011 Inter Ski 동영상에 대한 Coach John Gillies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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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에 박용호 선생이 올린 동영상을 보다가 들어가 본 유튜브에 이런 동영상이 있기에 퍼 왔습니다. 영어로 설명하고 있기는 하지만, 각국의 데몬스트레이션 영상을 보며 comment를 하는 것이어서 도움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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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놈이 이긴다."
별 재주 없는 나는 남들 그만 둘 때까지 계속해야 했다.
아니면 남들과의 경쟁을 피해 남들이 하기 전에 먼저 해야 했다.
그게 내가 살아온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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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이상훈
  • 2012.10.30
[ akira1777@aol.com ]

이 영상을 보니 일본 데몬들의 자세가 타국의 그것에 비해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런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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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선
  • 2012.10.30
[ 1629kk@hanmail.net ]

정말 상당히 어색하고 부자연스럽네요.

코치의 코멘트는 뭐라고 하는건가요? 영어 좀 되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일본것도 궁금하고 중간에 다른나라선수들 코멘트에 레이싱 뭐라고 하는것도 궁금하구요.

학창시절 영어수업 당구장 땡땡이가 좀 후회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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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 2012.10.30
[ kayflow@gmail.com ]

저기요... 이거 작년 데자뷰 같습니다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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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 2012.10.30
[ goldof7seas@gmail.com ]

여러 나라 참가자들 스킹을 보면서 코멘트가 끊기지 않다니 대단합니다. (캐나다에서 프랑스어 쓰는 지역 분인 듯 해요.) 스포츠 중계 해설을 보는 느낌인데요.ㅋ

오스트리아, 일본의 표현과, 그 밖의 나라들에 대한 이 분의 평을 저 나름 한 마디로 줄여 볼께요: discipline vs. powerful, freedom. (그 밖 나라들은 막 타는 거라고 할 수도 ㅋ)

일본의 연기에 대해 'biaxial' (두 개의 축) 을 언급하시는데, 뉘앙스는 시금털털하네요.

이 때 찍은 다른 영상을 보면 한국팀의 표현이 군계일학인데, 이 영상이 아쉬운 게, 한국팀의 표현이 빠져 있어서 Gillies 코치의 평을 들을 수 없는 것이지요. 낮은 자세 retraction turn 을 하는데, 일본 스타일하고는 또 달라요.

마지막에 자기 나라에 대한 평이 재밌는데, 아주 방어하고 있어요.^^ (한 줄로 하면: 알파인 국대 출신도 있는 여러 나라 대표들 가운데서 저 정도로 탔다는 게 자랑스럽다.)

이 영상에는 사랑방에 박용호 선생님이 올리신 영상 속의 세바스티앙 미셀은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요, 그 영상을 보면 1. 잘 타는 스키는 결국 대동소이하다. 2. 그 잘 탄다는 캐나디언 스키가 이젠 동양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다른 영상들에서 한국팀, 일본팀이 유럽팀에 대해 뭐라뭐라 하는 장면들이 있지요.)

저도,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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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 2012.10.30
[ kayflow@gmail.com ]

뉘앙스 정확히 맞추셨네요. CSIA 데몬팀 감독인데 본부가 퀘벡에 있고 그쪽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이 최근 CSIA 경향을 표현한 한마디가 유명합니다. "기능이 자세를 결정한다!". 제가 만나본 캐나다 데모 한분의 말씀으로 보건데, 한국과 일본 스킹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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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 2012.10.30
[ goldof7seas@gmail.com ]

고맙습니다.^^ 모국어로 프랑스말 하는 사람 (여성이라면 금상첨화!ㅋ) 이 하는 영어가 제일 듣기 좋아요.

'기능이 자세를 결정한다!' 멋진 한마디! 두고두고 곱씹어야겠는데요.

위 영상을 보고 느낀 또 한 가지는요, 시스템을 갖추고 스키를 가르쳐서 그 나라만의 스타일을 갖추는 나라는 오스트리아, 일본과 함께 한국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 스킹의 구별... 관련 영상을 보고 저도 처음엔 못 했습니다만, 반드시 다른 것이 있다고 믿고 여러번 봤더니 지금은 구별할 수 있어요. 한국 스킹이 보다 'powerful', well-done' 이라 하면 CSIA 코치님 멘트처럼 두루뭉실한 거겠지요?ㅋ

'한국 스킹은 well-disciplined 하면서도 dynamic 하다. 중심을 낮게 가져가, 진보한, 강력한 retraction turn 을 달성했슴에도 상체를 고정함으로써 전통의 숏턴 양식을 유지하고 있어서 일본의 그것과 구별된다.' 고 하겠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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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 2012.10.30
[ dreamskier@naver.com ]

인터스키에 직접 참관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스키 종주국이라고 생각했던 서양의 나라들이 한국이나 일본이 보여준 기술적인 변화에 대하여
놀라고 부러워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자존심이 강한 서양의 스키어들이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지는 않았지만
일본에서 주창한 하이브리드 스킹이나 한국에서 보여준 고속의 하이 퍼포몬스 스킹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더군요.

인터스키에 가서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본의 워크샵을 직접 참가했는데
카빙스키의 변화(카빙스키->락커스키)에 따른 기술변화보다는
오스트리아는 노년층 스키인구의 확대에 대한 워크샵과 스위스는 다양한 사면에서의 스킹기술에 대한
워크샵이 이루어져서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여기에 비해서 한국이나 일본이 보여준 새로운 스타일은 서양스키어들에게
관심과 놀라움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한국 스키어들이 보여준 카빙숏턴이나 고속의 카빙턴은 참가자들에게 많은 어필이 되었다고 하고
일본이 보여준 하이브리드 스킹도 지금까지의 스킹 패러다임에 새로운 액센트를 준 기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서양스키어들이 보여주는 스킹은
카빙스키에 맞는 기술이 발전하던 2000년대 초반의 기술에서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카빙스키의 변화에 맞추어 발전된 기술은 한국이나 일본이 보여주는 기술이
스키의 성능이나 효율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기술 같은데,
다만 일본의 기술은 올해 기술선수권 대회를 보니 지나치게 축과 외력만을 의식하는 것 같아서 우려가 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인터스키에 가보면 한국 데몬스트레이터들의 기술은 최고 레벨에 속하는 편인것 같습니다.
레이싱에서는 자연환경이나, 신체조건, 그리고 사회적 여건이 부족하여 서양에 아직 뒤쳐질지는 모르지만
인터스키 부문에서는 열심히 노력하면 서양을 압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스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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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백
  • 2012.10.30
[ spark@dreamwiz.com ]

자신감 있는 김창수 선생의 말씀, 들으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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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선
  • 2012.10.30
[ 1629kk@hanmail.net ]

제가 봐도 일본팀에 너무 인위적인폼 보다는 우리 데몬들 평소스킹이 훨신 좋아 보입니다.

저 일본 인터자세는 어떻게든 세계적인 레이싱자세와 정반대로 타려고 무진장 애를 쓰는것 같습니다.[모든 일본 데몬이 그런건아니고요]
그래야 레이싱과 차별화되고 인터가 발전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몇달전 이야마 게스키, 아키라사사키 세미나에서 집접들었지만 이야마가 아직도 사사키의 스킹을 보면 감동과 전율을 느끼고
아들에게 저녁마다 사사키의 스킹동영상을 보여준다고 ~

인터나 레이싱이나 같은 거라고도 하고 우리도 인터 열심히 하면 레이싱 잘되고 레이싱 잘하면 인터에서도 통하는 문화로 나아같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런 문화는 인터경기 채점하시는분 몇분이 키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레이싱폼이 약간 들어가면 점수 안주고 특별한 인터폼이 따로있어서 안쪽발을 쓰네 안쓰네 그렇게 타야 점수나오고 하는한 같이 발전하는건 요원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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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여휘
  • 2012.10.30
[ munchcane@hotmail.com ]

동영상에 고수분이 나오니 댓글도 역시 한국 고수분들의 선문답...
뼈잘은 일본 보다야..선 굵고 체격 좋은 한국 데몬분들은 제가 잘 모르지만다르고 또 달라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참 잘디 잘게 탄다는 생각..쥐뿔도 모르는 아마추어 생각입니다.
..기능이 자세를 결정한다..캬...역시 어느 분야나 진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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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 2012.10.31
[ dreamskier@naver.com ]

조금더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일본이 하이브리드 테크닉을 개발할때 가장 참고한 것이 월드컵 테크닉입니다.
실제로 사사키 아키라나 미나가와 겐타로 등의 일본인 월드컵 레이서는 물론이고 세계적인 월드컵 레이서들의 기술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다만,
월드컵 레이서들과는 활주설질이나 스피드, 사용장비, 신체환경등이 많이 다르므로
일본의 설질이나 고령화되어가는 스키어의 신체조건이나 락커스키등의 장비에 맞도록
기술을 변형하고 다운그레이드 한 것이 하이브리드 스킹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월드컵 레이서들의 활주중에서 특히 게이트가 없는 프리스킹을 보면
과거에 비해서 축의 사용비율을 커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헤어핀 게이트나 급사면이나 리듬변화가 많은 상황에서는
라인을 잡기 위해서 스키딩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때는 축과 각이 적절하게 섞여서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회전중후반부에서는 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서(게이트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프리스킹에 비해서는 각의 사용이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올시즌의 경우에는
FIS의 규정이 바뀌어서 스키의 회전성이 떨어지다 보니
졸덴개막전을 보면 지난 시즌에 비해서 회전 전반부에는 스키딩의 사용비율이 높고
회전 후반부에 카빙을 많이 사용하는
1990년대 초의 스윙 앤 글라이드(Swing & Glide)에 가까운 기술로 변화한 것 같습니다.

스키를 탈 때 이러한 축과 각의 사용은
스킹환경에 맞도록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하는데
올시즌 일본 기술선수권대회를 보니, 3월 핫보네 스키장의 부드러운 설질과 비교적 완만한 중급사면의
슬로프 상황이나 높지 않은 활주스피드에 맞지 않게 조금은 지나치게 축과 기울기를 사용하는 스키어들이
눈에 많이 보여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채점관들을 의식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프리스킹을 탈때야 그렇게 과도한 기울기를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경기는 보는 갤러리나 비디오를 보는 스키어들이 기술을 잘못 이해할까 우려가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스킹환경에 따라서 적절하게 축과 각, 외력과 내력을 섞어서 사용해야 보다 안전하고 쉽고 효율적으로 스킹을 할 수 있는데
하이브리드 스킹에서는 지나치게 축과 외력(낙하력)의 사용만을 강조하는 것 같아서 과유불급이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일본내에서도 하이브리드 스킹에 대해서는 아직 호불호가 갈리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스킹은 SAJ(전일본 스키연맹)에서 주창한 기술인데
이 기술의 개발의 중심에 있는 이치노 쇼지 선생이 정통 스키어라기 보다는 대학교수이기 때문에
SAJ의 라이벌인 SIA(전일본 스키교사연맹)의 원로를 중심으로는 현실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기술이라는
지적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스킹을 공부해보면 참 연구를 많이 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특히 올시즌에는 기술적인 부분을 인간신체까지 확대하여 자율신경(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영역까지
기술을 확대하여 스키기술이 궁극적으로 인간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수정 보완하는 것을 보면
일본인 특유의 집요함과 장인정신에 기반한 "고다와리"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스킹이 모든 영역에서 맞는 기술은 아닌것 같습니다.
고속영역에서는 외력과 낙하력이 커지므로 축의 사용비중과 외력이 사용비중이 자연스럽게 커지겠지만
저속영역에서는 어느정도 각과 내력을 사용비율을 높여야 안정감 있고 부드럽게 회전할 수 있는데
그런면에서 보면 축과 각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우리나라의 기술이 훨씬 더 실용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여튼
하이브리드 스킹을 무조건 받아들이거나 무조건 배척하기 보다는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부분은 받아들이고 불필요하거나 지나친 부분은 배제하여
한국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알파인이나 프리스타일 월드컵 영상을 많이 보는데
역시 스키기술의 최고봉은 레이싱인것 같습니다.
최근 한국 데몬스트레이터들 중에서도 월드컵 스킹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스킹을 만들어가는 스키어들이 있는데
올시즌 그들의 스킹에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겨울시즌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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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선
  • 2012.10.31
[ 1629kk@hanmail.net ]

글을 자주쓰시진 않치만 한번 쓰실때마다 배우고 느끼는게 많습니다.

역시 스키기술의 최고봉은 레이싱인것 같다는 말씀은 저같은 엉터리 레이서가 듣기에도 그런것 같고 한없이 고마운 표현이세요.
레이싱을 좋아하지만 뭐가 최고다 라는걸 내세우기 보다는 인터와 레이싱기술이 크게 다르지 않고 서로 안전하고 즐거운 스키가 될수있게
많이 전파해 주시고 지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내일 회사 나가자 마자 추천 또 누룰꺼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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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철
  • 2012.10.31
[ bhc2399@hanmail.net ]

스키 정보를 기대하고 수없이 들어왔다가 상관없는 논쟁글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만
오랜만에 스키어들을위한 현재의 스키기술 추세와 한국스키어들의 무한가능성등
이론에 생소한 부분도 있지만 김창수님의 글을읽으니 스키정보란의 제모습을 보는겄같아
마음뿌듯합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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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 2012.11.01
[ yellowmr2@hanmail.net ]

오랜만에 김창수 프로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전문가 다운, 다양한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균형잡힌 설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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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 2012.11.02
[ dreamskier@naver.com ]

강정선, 배현철, 이정훈 선생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지난번 사사키 아키라 유료 세미나때 참가자가 저조하여 스키월드 박기영 사장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강정선 선생님께서 거금을 기부하셔서 세미나에 큰 도움을 주신것을 듣고 솔직히 감동먹었습니다.

저의 작은 지식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벌써 스키장이 오픈하였습니다.
올시즌도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보람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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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선
  • 2012.11.02
[ 1629kk@hanmail.net ]

김창수 사장님 거금이라니 부끄럽습니다.

저야말로 세미나에서 본토민 같은 일어에 해박한 스키 이론등을 보고 놀랬고 반했습니다.
같이 간 애들 보고도 한 분야에 저런 열정과 전문가가 되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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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선
  • 2012.11.02
[ 1629kk@hanmail.net ]

참 지난번부터 한번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지난번 사사키 아키라 세미나 후기올리신거 시즌 시작할때 쯤 한번더 옮겨주시면 어떨가요?
한국최초의 토크쑈 형식의 세미나에 인터스타와 레이싱 스타의 만남도 그렇고 하여간 3-4시간이 모자란 시간이었는데~~
그 당시는 시즌이 아니라 후기 못보신 분이 많은데 너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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