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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남의 조언 잘 받아드리십니까?
최근에 같이 인라인을 즐기시는분이 제 스테이팅에 대해 몇가지 조언을 해주시더군요,,,
물론 그분은 저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라고 말씀해주신건 저도 잘압니다..
근데 왠지 은근히 기분나쁘더군요... 잘타는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연습도 많이 했고 저 자신만의 방식과 스타일있고, 자세로만 보면 제가 그분보다 좋으면 좋았지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인라인은 자세로만 타는게 아니고 그분은 저보다 경력도 있고 대회경험도 많으신분이라 뭐라 말은 못했고 그냥 "예 알겠습니다" 라고만 계속 말했죠,,, 제 않좋은 버릇중하나가 기분나쁘면 그게 얼굴에 바로바로 나타나는겁니다.. 그분 조언 듣고 표정 관리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전 아무리 초보자에게 잠깐씩 가르쳐드릴때도 상대방 기분않나쁘게 말할려고 무지 노력하면서 예기하거든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여러분은 남의 조언잘받아 드리십니까...
참고로 이름은 제 친구이름입니다...
박사님 본명아니라고 지우지말아주십시오.. 제가 본명 밝히면 그분이 저 바로 알아볼껍니다..
음..저두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다른 사람절대 가르치려들지 않습니다.
간혹 저 타는 것을 보고 부탁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제외입니다.
제가 타는 곳에서도 남들 가르치기 좋아하는 사람이 몇몇있습니다.
그사람이 저한테도 기어코 가르치려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그사람 헛점 투성이 인데도 거의 모든 사람한테 간섭하고 다닙니다.
아마도 어떤 운동이던지 자기가 조금 운동한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종류가 있습니다.저는 이런 사람들을 "안다시"라고 부릅니다.
가르치는 것은 책임감이 따르는 일입니다.타인이 특별히 부탁하지 않는 한..공인자격증이 없는 경우는 함부로 가르치는 것은 삼가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공인 자격증이 있더라도 상대방의 부탁이 없는 경우에는 조언을 하더라고 조심스럽게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사람의 운동을 방해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너무 헛점이 많아서 도저히 안되겟다 싶으면"좀 도와드릴까요?"라는 말을 먼저하고 가르쳐야합니다.
나름데로 열심히 타고 있는데 데뜸 뒤에 따라 붙어서 이렇고 저렇고 지적하는 것은 정말 기분 상하더군요.
예술이나 스포츠는 나름데로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는 생각입니다.꼭 한가지 방법으로만 운동을 하는 것은 정말 재미가 없지요.특히 공인자격증 소지하신분들 ...아주 획일적으로 어떤 자세를 강요하더군요.
그것만이 절대적인 자세인것처럼요...운동의 원리에 입각해서 그런 몸짓들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스탠다드로 선택되어진 것 뿐입니다.원리에 입각해서 다른 몸짓도 개개인에 따라서 더 효율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각각 개인의 선택사항입니다.
....전국에 "안다시"여러분들 항상 상대방에게 먼저 "좀 도와드릴까요?"라는 말을 선행하시고 강습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나름데로 열심히 하는 사람들 기분 잡치지 마시고 말입니다.
운동은 자율성입니다. 그점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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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올팍에서 박사님과 대화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올팍에서 인라인을 열심히 타는 사람들을 보시면서
저분은 이런것 한 가지만 고치면 더욱 잘 탈텐데 내가 나서서 말을 못하겠어요.
듣는 상대방은 기분 나쁘다고 할 것이거든요...'
그런데 자세 안 나오는 그 친구가 나랑은 또 잘 아는 사이였지요.
내가 어느날 말했지요.
'너 요것만 고치면 더욱 멋질텐데...'
그리곤 지금까지 그 친구와 서먹 서먹 하답니다.
그렇게 가까웠던 친구였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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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에게 조언을 해 주는 것이 아주 어렵습니다. 그분도 그걸 알고 여러번 생각한 끝에 어렵게 조언을 해 주셨을 겁니다.
국가대표 코치는 국가대표 보다 절대 잘 타지 못합니다. 못 타도 남의 결점은 잘 보일 수 있지요.
그분께 고맙게 생각하시고 일단 조언해준 부분에 대해 잘 생각해 보신 후 그래도 아니다고 생각되면 조언에 따르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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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언 받아들이는 것이 잘 안되기 때문에 위 댓글은 저 자신한테 한 얘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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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자신이 타는 모습을 한번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시고 나서 말씀하시는게 순서일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좀 탄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자신이 타는 모습을 직접 보시고 나서는 거의 대부분이 경악(?)을 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점은 자신이 절대로 알 수가 없죠^.,^
고맙게 생각하는게 도리일것 같은데요^^
특별히 그 분에게 안 좋은 기억이 있었거나, 아니면 나 보다도 못 탄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충고에 기분이 상하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글 쓰신 분이 남의 잘못된 스케이팅 모습을 지적할 때 조심한다고 하시는데, 그분 역시도 그런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그냥 편하게 받아 들였으면 좋겠군요. 즐 인라인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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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혈태님 말씀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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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4927@naver.com ]
정말 공감이 가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저는 별로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가 지적을 좀 해주었으면 하는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어디까지나 지적사항은 참고사항으로 받아 드립니다 진정한 스승은 자기 자신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노력하는 자기 자신 말입니다 . 진지하게 노력하는사람은 남의 지적을 받아보고 싶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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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문제점을 지적해주는 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그것을 원하지 않거나 받아들이지 못할 상황에 있을 때는 간섭이 되지요. 지적을 할 때는 상대방의 의사를 먼저 물어보고 지적을 하는 중에도 상대방이 원하는 지적이 아닌듯 하면 적당히 그만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자세에 관심없이 그냥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이런 자세는 안좋으니 이렇게 타봐라 저렇게 타봐라 이런 연습을 해봐라 하는 식으로 지적을 하면 싫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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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에만 한정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스스로 나서서 조언을 하는 입장에서는 대부분 실익은 없어 보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알려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듣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인이 원하여 지적을 해주는 경우라면 다르겠지만.
남 일에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즐거움이죠.
그래도 가끔은 꼭 한마디 해주고 싶은 사람이 앞서 간다면 못참고 한마디 하게 돼죠. ㅎㅎ
힘드시죠? 몸을 좀 더 눞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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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남권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도 누가 좀 조언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도통 말씀해 주시는 분이 계시질 않고 또 조언을 해줄수 있겠다고
생각되는 분 한테 용기를 내어 물어 보면 귀찮아 하는 기색 이어서 망설여
지고 어쩌다 타 동호회 에서 강습 하는걸 옆에서 들을려니 무임승차
하는 기분이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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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것 이지요.
누군가를 조언해주기 위해서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고마운 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누가 조언해줄땐 상당히 고마움을 느낍니다.
관심이 있어서 해주시는거다
나에게 도움이 되 주시는 분이다 라고 생각하면 고맙습니다.
상대방이 자기만족만을 위해서 조언을 할지도 모르지만 전자로 생각하면 편해 집니다.
국가대표 코치는 절대 국가대표보다 못한다는 말 ^^ 맞는 말이죠.
상대방이 나보다 훨씬 잘타보이면 진심으로 하는 조언이고 나보다 못타는거 같다면 주제넘는 잘난척이라는건
좀 말이 안되는듯 싶어요. 보는눈이 국가대표일수도 있는거죠.
사람이 나보다 못한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조언할경우 기분나빠질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크죠. 어느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쉽게 쉽게 생각해 보세요. 박준범 님께서 좋아 보이셔서 조언해드린걸 껍니다.
사람 나빠보이는 사람에겐 조언하기 쉽지 않습니다.^^
편하게~~ 좋은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저의 사고방식입니다.
물론 그대로 살기 힘듭니다만 노력하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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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저도 처음에 탈 때 무슨 대단한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게 아니라서 누군가 무슨 말을
하면 방해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즐기던 사람들 사이에서도
서로 원치 않는 지적을 하면서 관계까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사실 아주 잘탄다고 인정할만한 사람의 말은 쉽게 받아들여지는 반면, 내가 보기에도
참 거시기한 사람이 이런저런 말을 뱉어내면.... 뭐랄까요... 오물을 뒤집어 쓰는 기분처럼
아주 불쾌합니다. 그것은 잘난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지 잘났다고
떠드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마음은 누구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전달하는 기술이 대단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먼저 상대가 자신의 의견을 필요로 하는지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강요 밖에 되지 않죠.
실제로 그런 사람을 심심치 않게 봅니다. 어디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와서 말도 안되는 원칙을
주장하며, 조금의 융통성도 없는... 그 의견에 벗어나면 무조건 인간말종으로 치부해버리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그건 공해죠. 사실 그런 사람 손톱의 떼를 보면 기가 막힙니다.
저는 잘타지는 못합니다. 그냥 평균정도 된다고 봅니다. 그런 입장에서 간혹 어떤 지적을
해주고 싶은 사람이 발견됩니다. 아주 초보나, 기본개념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 대회나
동호회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 등등. 먼저 '제가 조금 가르쳐 드릴까요?' 라고
물었을 때 오아시스를 만난 표정을 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죠.
그때 판단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있는 장소가 자유로운 곳이 아니라는 인상을
받으면 다시 오기 힘들죠. 그래서 같은 말을 할 때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방적으로 지껄이는 말은 의미가 없죠. 저도 조금 반성하는 부분이 있어서 요즘은 먼저 말을
꺼내지 않습니다. 조금 안타까워도 그냥 참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초보때도 그걸 원했으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어떤 사람에게 가르쳐 주는지 아십니까? 제가 달릴때 구경하던 꼬마들이
따라옵니다. 부모님들이 그것을 즐거워하면, 저도 웃으면서 한가지씩 코치를 해주죠.
'한발로 기일게~~~~ 그렇지~~~ 천천히~~~ 그렇지~ 무릎에 손대고~~~~ 그러치이~~~'
이렇게 하면 서로 재미있고, 실질적으로 도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SWIC 방송
볼 시간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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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가 좀 더 수용적이 되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거울은 자신이 볼 수 없지만 남의 거울은 잘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언을 하는 사람이든 받는 사람이든 가장 핵심적인 것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언자체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인라인이든 무엇이든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은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문제가 되는 것은 다름 아닌 '태도'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바로 '태도' 라고 생각합니다. 조언을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태도 조언을 받는 사람의 마음가짐 태도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행동이든지 여기 안에서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깔보는 마음을 가졌다면 그사람의 조언 행위는 이미 간파당하겠지요.
그다지 조심스럽지도 않을테니까요.
정말 진심으로 상대방을 돕고 싶은 마음을 가진다면 때로는 우리는 언어의 기술을 배워서라도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며 말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라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는 사람은 수용하는 마음이 우선되겠지요.
다른 사람의 말을 수용하지 않는 사람 역시 금새 간파당하겠지요.
나중엔 어느 누구도 도우려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인라인은 조금 타는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사람에 대해서는 자만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 연구에 이런 얘기가 있더라구요.
세상의 나이는 아직도 10살 이라구요. 저는 그 말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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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문의 필자에게 위로를 보내 드립니다.
멀쩡한 사람보고 하는 말이 아니라,
'잘난 척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일 것입니다.
충고해주는 분은 고맙지만, 아는 척 자기과시용으로 즐기는
사람은 대단한 '문제거리' 입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사람에게 따라다니며 코치하지 말라고...
그럴 시간 있으면 개인연습이나 하라고...
자신의 허전함을 채우려고 '말버둥'치는 수다쟁이들은,, 뚝!!
복장터지는 소리하시는 분들도 몇분 계십니다만,
본문 필자의 심정은 제가 위로하겠습니다.
지도받고 싶은 사람과 동호인(동급)은 엄연히 다릅니다.
동호인 여러분, 눈치도 없이 가르치려들지 맙시다 !!
먼저 눈치부터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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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호님...말씀에 ...거듭 동감합니다...^^
앞서 ...안다인.이라고 표현하셨는데요 ..입아프게 왜 남가르치기 좋아라 하겠습니까..
잘 하는데....한두가지만..고치면..좋을듯하여....어드바이스 해주는것이거늘....
배워서 남주는거 아니구 ...
들어서 ..내꺼다 싶음....내것으로 만들고 ..
아니다 싶음...버리면 그만인것을...
인라인만 잘탄다고 ...즐란이 아니지요 ..
서로 ...마음 나누고 ....웃는 얼굴로....잘 타고 ..그래야 즐란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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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생각인데 편하게 받아드리는게 저한테도 도움이 될듯싶네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요 어차피 결정은 제가 하는것이구요 그리고 지적해주는거도 모르는사람보다는 친한분들한테 해주지 않나 싶은데요 ㅎㅎ 저도 인라인배운지가 3년이 되었는데타면서 무수히 많은 지적을 받지만 기분 상해본적은 없었던거 같은데요 제가 한번에 기억을 못하고 고칠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요즘은 자세 설명해주시면 왜 그렇게 타야하는지는 이해는 가는데 몸이 안따라 주어서 그게좀 실망이지요 ^^ 처음엔 왜 그렇게 타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니 흉내만 내었지요 즐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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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white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지났지만 변하지 않는 인라인열정으로 가득찬 스파크의 10주년 완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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