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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토론"란으로부터 이동되었습니다.(2012-05-17 16:55)
롤링에 대해 이런 토론이 있었다는 것을 늦게 알았네요.
rolling 명칭에 관한 토론 바로가기
자동차나 기타 공학을 아시는 분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친숙한 용어인지라 그 뜻이 아셨겠지만
발을 동동 구르다. 라는 말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롤링, '구르다' 를 영어권의 Rolling 의 뜻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는 오해의 소지도 약간 있는 것이 사실이네요.
아래는 이번 건(좀 뒷북이긴 합니다만) 때문에 "야후카" 에서 찾은 그림입니다.
아래 그림의 설명을 조금 보충한다면
롤링이란 '전후 방향의 축 둘레에 발생하는 회전 운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꼭 한 바퀴가 다 굴러야 구른다는 표현을 쓰는 게 아니라 그 성분의 움직임 자체를 Rolling이라고 하는 것이죠.
굳이 현재 우리네가 인라인을 갖고 설명할 때는 쓰는 말과 비슷한 것을 찾는다면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스케이트를 "넘어갈 때" "넘기기" 와 가장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좀 부족한 것이 "넘어가다"라는 표현을 더 깊이 살펴보면
지면과의 수직점을 기준으로 하여 반대편으로 위치가 이동되는 것에 그 의미가 더 가깝다는 것이죠.
공학에서 롤링을 그냥 롤링이라고 지칭하듯이 뭐 스케이트에서도 롤링이라고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롤링은 스케이팅에 매우 중요한 동작입니다만 그 동작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체중이동에 의해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동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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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님의 말씀대로, 정확한 좌우 체중이동에 의해 자연스럽게 롤링이 되고, 그 리듬에 맞춘 쿠션동작을 통해 가장 큰 추진력을 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수시로 연습해야하는데 큰일입니다. 자꾸 요령만 피워서 말입니다. ㅡ.ㅡ 좋은 특효약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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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에 대한 토론은 ,롤링이란 단어가 영어이기 때문에 과연, 외국 스케이터들도 롤링이란 단어를 어깨나, 힙의 좌우 움직임, 혹은 스케이트의 엣지전환의 의미로 사용하느냐의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외국에서는 롤링이 그렇게 사용되지 않으니까, 틀렸다는 말이었고, 다른 분들은 외국에서도 그렇게 사용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심심찮게 외국인 스케이터들이 우리나라를 찾는 요즈음에 롤링이란 단어를 가지고 대화를 하면, 대화가 중단되는 일이 있을수 있을 것입니다. 또, 스케이팅 기술은 외국에서 많이 수입하는 입장에서 잘못된 단어의 사용이 기술을 잘못 들여오게 할수도 있다는 것이 저의 우려이자 반감이었구요. 그러나 한국인들끼리만, 백푸쉬니, 슈팅이니 하는 것 처럼 한국적인 영어로 사용한다면, 괜찮겠지만, 롤링이란 단어를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 영어권에서도 그런식의 사용이 된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는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한국어로 된 용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백번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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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롤링이 원래 적합한 용어인지 아닌지에 대한 것입니다.
반대 입장은 영어권 사람들이 인라인에서 그런의미로 롤링을 사용하지 않으며, 롤링을 사용하면 다른 뜻으로 이해하므로 잘못된 사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적합하다는 입장은 용어 사용시 정확한 개념의 표현을 중시하는 입장에서 롤링은 정확한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했지만 외국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용어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2. 롤링의 사용이 옳으냐 그르냐의 문제입니다.
처음 문제가 여기서 시작되었고 1번 내용으로 옮겨갔습니다. 1번 내용의 결론과 관련이 있겠지만 옳다는 입장에서는 이와 관계없이 이미 오래전부터 많이 써오던 용어를 쓰는 것이 나쁠 이유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외국에서와 다르게 사용되는 용어가 한 두개도 아니며 완전히 없앨 수도 없으니까요.
아무튼, 이미 국내의 인라이너들에게도 많이 사용되는 용어이므로 그 의미를 모르는 분들에게 위 그림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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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앙와위에서 고관절을 15도 외전, 45도 굴곡, 10도 회외 시킨후
슬관절을 5도 굴곡시키고 족관절을 배측굴곡5도 시키고 상체를 10도 우외측굴곡 시킨다
이 때 주관절을 신전된 상태로 견관절을 90도 외전시키고 90도 회내시켜 무지가 하늘을 향하게한다.
어떤모양이 될지 이해가 되세요?
이러한 용어들을 이용하면 인체의 어떠한 형태라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정의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몇개는 알아들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표현들을 가져다 대화중에 쓰실 수도 있겠지요.
물론 약간씩 정확하지 못한 표현을 쓰게되는 경우도 있겠구요.
이진우님의 께서 주장하시는 부분도 그런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어권의 일류 스케이터라고 체육학의 용어 공학의 용어를 100% 정확하게 사용할것이라 단정할 수 는 없습니다.
단지 스케이트를 잘 탄다고 그들이 사용하는 용어까지 모든 스케이터들이 따라 쓸 필요는 없죠. 백보 양보해서 그들의 영향력으로 동호인들이 그렇게 모두들 사용하더라도 학술적 ,사전적 정의 까지 바뀌지는 않는것 입니다.
만약 그들이 스케이팅 동작 분석 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써 국제 체육학회에서 발표를 하게 된다면 사전에 그런 용어들을 정리하여 기존의 학자들과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는것이 우선이겠죠.
Rolling= '전후 방향의 축 둘레에 발생하는 회전 운동' 이 맞습니다.
그것이 어깨가 되었든 엉덩이가 되었든 스케이트가 되었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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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상생활에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피칭이니 요잉이니 이런것들 다 싸잡아서 롤링이라고 해버리죠^^
외국이라고 해도 그런식의 표현을 쓰지는 않을까요? 똑같은 사람인데 까이꺼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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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히고" "돌리고" "펴고" 이 세 단어로 거의 모든 표현이 가능하잖습니까.
다들 그렇게 쓰고 있구요.
단지 전문적으로 공부하시는 석학 분들이 논문발표때 그런식으로 썼다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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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을 5도 굴곡시키고 족관절을 배측굴곡5도 시키고 상체를 10도 우외측굴곡 시킨다
이 때 주관절을 신전된 상태로 견관절을 90도 외전시키고 90도 회내시켜 무지가 하늘을 향하게한다.
어떤모양이 될지 이해가 되세요?
>>>>>>>>> 정답>>>>>>이상한 모양입니다. 알고보면 쉬운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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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쪽 분야 사람들끼린 통한다는 거죠...롤링이란 영어권 원어민의 인지가 문제가 아니고 인라이너끼리 알아듣을수 있으면 된거죠..어느분이 말씀하신 핸드폰..
우리가 만든 신조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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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을 5도 굴곡시키고 족관절을 배측굴곡5도 시키고 상체를 10도 우외측굴곡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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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용어들을 양의학에서 쓴다고 하여 양의학 전문용어라고 한다면 그래서 한의학이나
스포츠계에서 쓸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롤링, 피칭, 요잉, 바운싱등은 전문용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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