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울어보았는지 기억은 잘안나지만 오늘 저녁 눈물을 흘려보았습니다.
해병 두녀석~ 딱 아들과 비슷한 나이의 녀석들 영결식을 뉴스에서 보며 눈물울 흘리니 옆에 애 엄마는 마구 흐느끼네요.
아마 군대 보낼 두아들이 걱정되서 더 한 것 같습니다.
여러 의견이 있으나 나라를 위한 마음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좀 다를 뿐인거죠.
너무 큰일이 터져서인지 이곳도 과열되는 것 같은데 서로 너무 미워하지말고 먼저 떠난 젊은 해병들 진심으로 애도하며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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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선님께 힘이 됩니다.
연평도에 살아있는 해병대원들의 모습에도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13분동안 떨어지는 포탄들을 피하며 대응사격을 한 장한 해병대원입니다.
그런 자랑스런 ..
아니 내 피보다 내 살보다 소중한 자식들을 연평도에 보내시고 가슴 저리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그 어떤이가 알까요...
죽음을 앞에두고 두려움에 떨며 대응하고 산화한 젊은 해병들..
그런 아들들을
그런 자식의 안위를 걱정아는 부모님을 ...
비열한 패배자로 모는 일부인들...
당신들의 자식을 먼저 보내라.....
문득...
연평도에 큰아들을 보내고
하염없는 먼 하늘을 바라보는 50줄의 좁아진 어깨를 보았습니다.
...그래도 둘째아들이 하나 더있으니...하시며 힘없는 댓구를 하시던 모습을 ...
이제 저도 4년후면 군에 보낼 아들녀석을 생각하며
같은 마음입니다....
아마도 ..
강정선 선생님이 흘리신 눈물과
제가 흘린 눈물
그리고 연평도에 아들을 보내고 계신분의 눈물과
현재 군에 자식을 보내고 마음 조리는 분들의
마음이
저 밑의 가슴 저린 ..
산화한 해병대병사의 목숨바친 숭고한 군인정신을 노래하고
자랑스럽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해병대원을 가슴으로 추모하는 시와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금
대한민국의 건강한 아들들을 두시고 군에 보내길 앞에둔 부모님들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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