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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은 정부가 연평전투를 불렀다
지난 3월 지산 스프링캠프를 통하여 처음 모글에 입문하며 박순백 박사님으로부터 강습을 받은 사랍입니다.
시사토론란은 처음 이용해 보는 사람입니다.
다음 글은 퍼온 글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작성하여 언론 사이트에 올린 글인데 여기에 그대로 올려 봅니다.                              


                                                  같잖은 정부가 연평전투를 불렀다
                                                          
이번(10.11.23.) 연평도 포격 전투의 원인은 무사(무인, 사무라이)의 한 유형인 싸움꾼의 심리를 모르고서는 이해할 수 없다.
지금 각 매스컴을 통해서 유식한 체 현란한 문구를 사용하며 그 원인을 말하고 있는 교수. 기자, 군사전문가들의 말은 헛소리에 불과하다.
이들은 싸움꾼(무사, 무인, 사무라이)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간사하고 나약한 서생들로서  연평전투를 일으킨 싸움꾼들의 심리를 파악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현재 남한에는 정부측이든 민간인측이든 국방부든 싸움군(사무라이)이 없다.
현대판 무인이라 할 장교들 조차도 전통적인 숭문천무 사상 때문에 문으로 출세하려다가 여의치 않으니까 차선책으로 장교를 택한 사람들이라 옷만 군복을 입었지 속은 나약하고 간사한 서생들에 불과하고 무인의 축에 들지도 못하는 존재들이다.

싸움꾼은 상대방 오야봉(왕초, 보스)하고 붙기를 원한다. 꼬봉하고 결투를 벌인다는 것은 체면이 허락하지를 않을 뿐더러 불필요 한 체력만 소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힘도 없는 꼬봉(똘마니)이 제 오야봉을 믿고 쌈꾼 앞에 와서 힘자랑을 하며 한 번 붙어 보자고 하면 처음에는 관심도 두지 않지만 물러가지 않고 자꾸 신경을 자극하면 싸대기 한대 때려 날려 보내고 일을 끝낸다.

남북관계가 바로 이런 모습이다.
북한은 막강한 군사력을 갖추어 놓고 누구와도 한 번 붙을 각오를 하고 있다.
그런데 힘도 없는 꼬봉(남한)이 오양봉(미국)의 힘을 믿고 ‘전쟁 불사’ ‘단호한 대처’ 등 북한을 자극하는 말을 하며 전쟁을 부추기는 대북정책을 추구하고 있으니 북한에게 이명박 정부는 같잖게 보였을 것이다.

싸움꾼 북한으로서는 오야봉 미국하고 붙기를 원하는데 꼬봉 남한이 날뛰니 따귀를 한대 날린 것이 이번 연평전투라고 본다.
왜 북한에게 남한이 같잖게 보였을까?
현재 남한은 전작권도 없고 미국과의 미사일 협정과 원자력 협정 때문에 장거리 미사일 개발도 못하고 핵무기 개발도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미국을 믿고 북한에게 힘자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보기에는 남한은 완전히 미국 꼬봉(똘마니)인 것이다.
현재 이명박 정부는 대통령이하 총리, 안보장관들 대부분이 기피인지 면제인지 병역미필자들이다.
더구나 자칭 우익이라하는 사대 매국노들은 자신들의 자식과 손자들 군 면제시킨 것도 모자라 미국 시민권자로 만들어 놓고 전쟁나면 제일 먼저 도망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자들이 입만 열면 전쟁 전쟁하니 북한의 눈에는 남한이 얼마나 같잖게 보였을까?

유식한 체 이번 원인을 북한주민의 관심을 돌려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든가. 김정은의 후계구도를 굳히기 위한 실적 쌓기라든가 하는 상투적인 분석은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 서생들의 헛소리에 불과 하다.

남한이 미국의 꼬봉이라고 보이는 한 김정은이 권력을 승계하고 그 체제가 굳어진 후라도  제2, 제3의 연평전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민족 상잔은 막아야 한다. 다시는 연평전투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남북의 희생자 모두에게 명복을 빈다.

2010. 11.  25. 서한철
부국 강국 통일을 위한 목수단(민족성 개조단) 임시단장
http://www.moksoodan.com
한국군 개혁을 위한 시민모임 공동대표
http://cafe.daum.net/hankuk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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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유남형
  • 2010.11.26
[ bigo@dreamwiz.com ]

민간인을 향해 포를 쏘는 것은 꼬봉보다 못한 자입니다.
김정일은 미친놈에 불과합니다.
맞장뜨기를 두려워하는 김정일이 죽기 전에 하는 발악으로 생각합니다.


현 정부의 대처가 미흡했지만 지나간 일입니다.
군의 부족한 대처능력을 강화하게 한 기회도 얻었습니다.

다음에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였을 때 육해공군이 합동으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그 대응으로 북한에 더 큰 피해를 줄 것입니다.

앞으로 북한이 공격한다고 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 빚을 몇 배로 갚을 테니까요.

다음 기회에 강력한 응징으로 4군단이 큰 피해를 본다면 북한의 군대도 분열될 수 있으니까요.
이번의 사태로 우리가 놀란 것보다 그들은 더 크게 놀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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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완
  • 2010.11.27
[ limbw70@hanmail.net ]

때론 어이없어 웃을때가 있습니다.
강력한 힘으로 북한을 누른다고 하는 사람들,
혹시 차비 없어 걸어가본적 있나요??
밥 한끼 사먹을 돈 없어 굶어보신적 있나요??
솔직히 까놓고 전쟁후에 우리에게 남는게 있을까요??
지금까지의 모든 문명의 이기들을 다 포기하고 가끔보는 사진에 나오는 자식을 품에 안고 굶지 않기위해 처절하게 울부짓는 부모의
모습으로 가자고 하시는 건가요??
참 여유있으십니다.
지금 연평도 주민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전쟁을 불사하고 우리 가족 친지 친구를 다 죽이고 라도 전쟁을 할까요? 라고....
그러시면 한번 보여주세요.
부엌칼 하나라도 들고 휴전선앞에, 연평도에 가서 외쳐주세요.
"전 빨갱이가 싫어요" 라고
그리고 일본전쟁미치광이처럼 할복 한번 해주세요.
그럼 인정해드릴께요.
아니면 아무런 피해도 상처도 없이 저 미친 북한놈들을 때려 잡을 방법을 알려주시던가요!!
제발 현실에 발 디디고 말 한번 합시다.
북한넘, 김정일 이 미친 개들에게 안당하는 방법 알고 계시는 휼륭하신분들,목소리 높이시는 분들
아는 것도 많으시고 글도 잘 쓰시니
이 무식하고 아는 게 없는 놈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제 나이 마흔하나에 아는게 없어 격한 마음으로 글 남겼습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저를 욕하실 분들 욕 하신다면,
제게 욕하시어서 맘 풀리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연평도에서 불행한 일을 당하신 분들에게 애도를,
그일을 저지른 죄많은 인생들에게 저주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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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 2010.11.27
[ curanus@dreamwiz.com ]

서한철 선생님,

어디 봉건시대에서 뛰쳐 나오셨어요?
모시는 영주님은 누구신가요?^^

지금 김씨조선의 3대세습과
위에 말씀하신 무사(무인, 사무라이)가 나와서 "한 판 붙자!"하는 것은
'봉건 세습'시대로 설명하면 다 ''딱' 맞아 떨어지죠.

밥 잘 챙겨 드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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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 2010.11.27
[ curanus@dreamwiz.com ]

임병완 선생님,

반전 평화주의자이신가 보네요.
세상이 너무 일방적으로 흐를 위험이 있을 때, "No"라고 말하는 분도 계셔야 합니다.

물론 '反戰'을 외치시니 위에 쓰신대로

6.25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이는 미친 개에 (벌써 죽었지만) 쳐 죽일 놈이고,
이번 연평도를 포격해서 무고한 인명을 살상한 '김정일-김정은'이는 저주 받을 놈들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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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 2010.11.27
[ minbean@gmail.com ]

이 선생님,

각자 자기 의견만 정확하게 말하면 될 것이지,
남 말에 딴죽 거는 것으로 게시판을 도배해서야 되겠습니까?

나머지는 보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
군더더기 말장난 읽는데 시간 쓰고 싶은 사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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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에쓰제이
  • 2010.11.27
[ sjpark1@dreamwiz.com ]

[김민수 선생님]의 僞裝成勢
[위장성세] 거짓으로 세력을 이룸.

아직도 즉답(卽答)을 못하고 변죽만 울려대는 이유가 우엇일까요?
끝까지 주목(注目 , attention) 해볼 참입니다.

[사회] 천안함 추적 60분 김민수 2010/11/18

이선호 (2010-11-20 10:13:34 IP:112.169.15.107 )

현대국가에서 독재와 세습이 자행되고 인민들은 굶어 죽고 지배층은 온갖 고급 음식과 호화제품을
유럽에서 사 들이고 있는 나라가 바로 이웃에 있습니다.
그게 '진짜 잘못된 것' 아닙니까?

"북조선에서 독재와 세습을 하며 자기들 배에 기름기 잘잘 흐르게 하는 김정일- 김정은은 죽일 놈들이다."라고
한 마디만 해 보십시오.

시종일관 개수작으로 뭉개는 그들을 어쩌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한마디 하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우신가요?

--- 중략 ---

박성준에쓰제이 (2010-11-22 09:20:04 IP:121.130.236.106 )

우리는 어떻게 발언하는지 주목하고 있고, 계속 주목할 겁니다.

--- 중략 ---

염호섭 (2010-11-24 12:20:13 IP:116.121.226.7 )

제가 계속 의문을 가지는 것은 당신이 직접 이야기 한 "욕심가득한 편파적 이기심과 거짓을 가장 혐오한다고" 한 부분입니다.
그러면 김정일이 자신의 권력을 아들에게 승계하고자 하는 욕심가득하고 편파적인 이기심을 충죽시키기 위해
주민들에게 거짓을 일삼는 부분은 왜 화를 안내냐 이거지... 이게 제 질문인데.. 그 질문은 계속 피하고 있으니
당연히 수상하다는 소리 나올만 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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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 2010.11.27
[ curanus@dreamwiz.com ]

김 선생님,

각자 자기 의견을 정확하게 말하는 것은 주제를 정하여 본문을 올리면 되는 것이고,

그 주제에 관하여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반론을 제기하기도 하고, 공감을 표시하기도 하거나, 또는 debate 하기도 하는 것이 토론 게시판의 취지입니다. 그런 글들을 독자들은 다 종합하여 각자 자신들이 판단하면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군더더기 말장난에는 제가 김 선생님보다는 한 수 아래인 것 같아서 대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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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에쓰제이
  • 2010.11.27
[ sjpark1@dreamwiz.com ]

역시 이것이 그대의 正鵠 (정곡 , point , Achilles' tendon)인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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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 2010.11.27
[ minbean@gmail.com ]

독자는 반론, 공감, debate 등을 딴죽, 비아냥, 군더더기 말장난으로부터
구별할 능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 선생님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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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 2010.11.27
[ curanus@dreamwiz.com ]


번지르르한 글로 위장하긴 했지만,

그 글 속에 교묘하게 담겨 있는,
김씨 세습정권에 대한 교언영색(巧言令色)을 잡아내는 것이 그렇게 보이셨다니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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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에쓰제이
  • 2010.11.27
[ sjpark1@dreamwiz.com ]

이 선생님과는 다르게, 어떻게 다르게 말입니까? 이런식을 말하는 겁니까?

[정치] 북한 회령 공개 처형 장면. 염호섭 2008/09/04


염호섭 (2008-09-10 12:52:46 IP:117.53.64.108 )

아. 그리고 박주현님? 그거 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에요. 굳이 김민수 님이 아니더라도.
어이없어 하지 마시길... 전 님들 말씀하시는 것에 대고 정신차리란 말은 안합니다. 무슨권리로 그럴 수 있답니까?^^

김민수 (2008-09-10 15:18:45 IP:204.174.88.42 )

짖어대고, 똥 싸서 여기저기 문대더니 이제는 아무나 물어대기까지...
미친 똥개는 어디서든 쫒아내던데...
미친 똥개 쫓아내는 권리가 따로 있어야 한답니까?

박성준에쓰제이 (2008-09-10 16:57:23 IP:125.129.18.111 )

[김민수 선생님] 막말의 진수를 보여주시는군요.
여기는 여러사람들이 모이는 토론의 게시판이고, 자기의 의견을 누구나 올릴 수있습니다.
본인의 의견과 동조하지 않는다고, 올리지마라, 미친 똥개등의 단어등으로 협박하는 님이야말로
남에게 자기의 모든 것을 강요하는 분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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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형
  • 2010.11.27
[ bigo@dreamwiz.com ]

북한의 서해 진지를 부순다고 가정해 볼 때, 확전은 힘들 것입니다.
김정일 부자는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최고로 떵떵거리면서 사는 사람이 목숨이 걸린 전쟁을 일으키고 싶을까요?
남한에서 떵떵거리면서 사는 사람들도 전쟁을 싫어합니다.
김정일 부자가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북한이 확전하려한다는 남한의 전술전략가는 모두 멍청이 입니다.
북한이 왜 불리한 전쟁을 한다고 선동을 합니까?

이번 일은 업적 쌓기에 불과합니다.

이번 사태는 김정은의 위치를 공고히 하려는 것이고 이때를 노려 북한 서해진지를 공격한다면
김정은과 군부의 핵심인 4군단의 위치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북한을 한 번 크게 흔들어 볼 기회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말로 백날 흔들어 봐야 소용없습니다.

이번이든 다음이든 한번쯤은 할 일입니다.
어쨌든 김정은의 위치가 확고하기 전에 해 보는 게 더 좋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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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 2010.11.27
[ curanus@dreamwiz.com ]

유남형 선생님 글에 동감입니다.

다만 "북측에서 또 도발해 온다면..."이라는 전제 하에서요.

분하지만 이번에는 울분을 안고 (또) 물러서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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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선
  • 2010.11.27
[ 1629kk@hanmail.net ]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우린 사람이기에 한 번 더 참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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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봉수
  • 2010.11.27
[ sellma71@naver.com ]

확전요? 김정은이가 실제로 우리와 전면전을 외치고 실천할 만한 힘과 자신의 지지기반을 벌써 다져놨다고 생각들 하십니까?
전면전은 우리도 물론이지만 그들도 그리 쉽게 벌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놈들이 대한민국의 조심스러운 대응을 확신하고
일을 저질렀으며 또다시 우롱당한 것이 아날까... 하는 생각 뿐입니다. 그뒤에 언론플레이로 약올리는 꼴 좀 보시죠...

- 대한"미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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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 2010.11.28
[ minbean@gmail.com ]

험, 내가 인물은 인물인 모양일세.^^
중상모략의 무리가 떼거리로 달려드는 것을 보니. ㅎ^^ㅎ

(원, 살다 보니... 요즘은 도축장에서도 독침을 쓰는가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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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미
  • 2010.11.28
[ sunnyy@dreamwiz.com ]

'김노인'이 '김민수님' 인가요?
노익장이시다.

일당백
어디에서 훈련받으셨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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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 2010.11.28
[ minbean@gmail.com ]

"인물"이라면 그 정도는 타고나는가 봅니다.
혹시라도 대통령 출마하면 한 표 꼭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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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에쓰제이
  • 2010.11.28
[ sjpark1@dreamwiz.com ]

번지수가 틀렸습니다. 북한국방위원회 (위원장) 출마 하셔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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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철
  • 2010.11.28
[ kwangto@korea.com ]

글만 올려 놓고 매일 모글 스키 타러 다니다 보니 여기 들어와 보기도 어렵네요. 그런데 제 글과는 관계없이 감정적인 공격들만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올린 글은 북한체제를 찬양한다거나 비판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이번 연평 포격전의 원인에 대하여 적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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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철
  • 2010.11.28
[ kwangto@korea.com ]

또 하나 이번 사건에 대하여 북한을 몇 배 응징해 주겠다고 하는 분들. 그렇게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남한이 전작권도 미국에 맡긴 것(연기)에 대하여는 어떻게 설명하실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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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형
  • 2010.11.29
[ bigo@dreamwiz.com ]

서한철 선생님.
북한이 중국이나 러시아, 미국의 병사 2명과 민간인 2명을 죽이고 그들의 섬이 쑥대밭이 되었어도 그들은 침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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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 2010.11.29
[ minbean@gmail.com ]

또 하나의 전쟁은 이미 있었던 전쟁의 끝이 될 수 있을까요?

http://contents.archives.go.kr/next/content/listSubjectDescription.do?id=003325

국가 기록원 자료:

“한국전쟁”은 먼저 양측에 엄청난 인명피해를 초래하였다. 통계를 보면 남한측은 민간인 사망 37만 여명, 부상 22만 여명, 실종 38만 여명이며, 군인은 사망 13만 여명, 부상 45만 여명, 실종 2만 여명으로 민간인과 군인을 합치면 약 160 여 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반면, 북한측은 민간인 사망 40만 여명, 부상 160만 여명, 실종 68 만 여명이며, 군인은 사망 52만 여명, 부상 22만 여명, 실종 9만 여명으로 합계 350 만 여명에 달한다. UN군은 사망 3만 여명, 부상 11만 여명, 실종 6천 여명이며, 중국군은 사망 11만 여명, 부상 22만 여명, 실종 3만 여명이었다. 위의 수치상으로 당시 남북한 전체 인구가 약 3천만명이라고 할 때 약 1/5이 피해를 입었으며 한 가족에 1명 이상이 피해를 주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전쟁”은 막대한 인명피해와 함께,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다. 남한의 경우 일반공업시설의 40%, 주택의 16%가 파괴되었고, 북한의 경우는 피해가 이보다 더 심해서 전력의 74%, 연료 공업의 89%, 야금업의 90%, 화학공업의 70%가 피해를 입었다. 한국전쟁은 양 측에서 600만 명이 넘는 인명피해를 입은 참혹한 전쟁이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한국전쟁으로 하여금 남북한에 공고한 분단체제가 성립되었다는 점이다. 한국전쟁은 양 측에게 반공이데올로기의 강화와 반미이데올로기의 강화를 가져왔으며, 증오와 대립을 심화시켰다. 전쟁을 통해서 분단선을 제거하려던 애초의 목표는 사라졌고, 오로지 서로에 대한 증오와 공고한 분단체제만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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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에쓰제이
  • 2010.11.29
[ sjpark1@dreamwiz.com ]

[서한철 선생님]의 질문에 대한 나름의 답변입니다.

(2010-11-28 21:55:48 IP:122.46.190.90 )
제가 올린 글은 북한체제를 찬양한다거나 비판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이번 연평 포격전의 원인에 대하여 적었을 뿐입니다.


(2010-11-28 21:58:27 IP:122.46.190.90 )
또 하나 이번 사건에 대하여 북한을 몇 배 응징해 주겠다고 하는 분들.
그렇게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남한이 전작권도 미국에 맡긴 것(연기)에 대하여는 어떻게 설명하실 것이지요?


질문과 답변

1) 전면전과는 관계없이 단지 이번 연평 포격전의 진행 추이만 보자면,
북한을 몇 배 응징해 주겠다고 하는 약속이 가능해 보이기도 합니다.

연평도에 다연장로켓 배치… K-9자주포 증강 [연합뉴스] 입력 2010/11/29 17:50:24 수정 2010/11/29 17:54:24

군 관계자는 29일 "연평도에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전력을 보강했다"면서
"전력은 계속 보강될 계획이지만 세부적인 무기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 그렇게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남한이 전작권도 미국에 맡긴 것(연기)에 대한 설명은
부자가 은행을 더 많이 이용하는 이유를 먼저 설명해 주신다면, 저도 나름대로의 추가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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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 2010.11.29
[ gillbert@naver.com ]

관심받고 싶어하는 분에게 너무 많은 관심을 주시는듯....

다음에도 계속 이상한 소리 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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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에쓰제이
  • 2010.11.29
[ sjpark1@dreamwiz.com ]

처음 등단하신 것이고, 또 이렇게 다양하게 같이 토론을 하는 것이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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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호
  • 2010.11.29
[ mhyoon@daum.net ]

김재성 선생님..

왜 본인의 생각과 조금 다르다고 모두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십니까?
김선생님께서 서선생님을 위의 댓글처럼 평가하신 근거가 무엇인지요?

다양성을 인정하고(아직은 진통중이지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자는게
박성준에쓰제이님의 지론 아니십니까?

당사자도 아닌데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
.
.

그리고 박성준에쓰제이님께서 재미있는 비유를 하셧습니다.
전작권 = 부자-은행

근데 부자가 꼭 아니더라도 은행이라는 곳은
고객의 돈을 맡겨주고 고객의 결정을 언제든지 그리고 무조건 따르는곳이 아닌지요?
즉 예금을 선택하거나 인출을 선택하거나 은행의 판단이 개입할 가능성은 '0'%아닌가요?
이런점에서 전작권과의 비유는 무리인듯 합니다.

물론 부자가 더 많이 은행을 이용한다는 것은 더 안전한 보관소를 원한다는 의미이신듯 하고..
고로 부자=대한민국이 은행=미국을 이용하신다는 취지는 알겠습니다..

그리고 전작권이 현재 연평도 현안의 핵심은 아닐것입니다.
핵심은 대북 정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정권의 햇볕정책도 많은 한계를 보이고 있고
(배고픈 문제아가 사고 치지 않게끔 방치하지는 않고 최소한의 먹거리를 주는..)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은... 솔직히 잘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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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호
  • 2010.11.29
[ mhyoon@daum.net ]

오늘 여론 조사 보도가 몇 건 있었나 봅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28470
→ 국민들의 복잡한 심정을 잘 보여주네요...
무지하게 열받고 제대로 패주고 싶지만 제대로 맞짱 뜨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8/2010112800481.html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129101518
→ 성향이 다른 두 매체의 동일한 조사 결과에 대한 기사입니다.
정부의 초기 대응에 대해서는 보수/진보 할 것 없이 모두 불만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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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철
  • 2010.11.30
[ kwangto@korea.com ]

박성준 에스제이님. 전작권 반환연기가 부자가 은행을 더 많이 이용하는 논리라면 미국의 전작권을 한국에 맡기라고 하세요. 한국이 미국 작전 지휘까지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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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에쓰제이
  • 2010.11.30
[ sjpark1@dreamwiz.com ]

[윤민호 선생님] 기업의 신용(자금력)을 전작권과 비유해 보자면...

1) 만약 기업이 자금력으로 절대강자중 하나인 은행과의 자금 지원보장이 없는 상태에서
일시적 자금부족이 도래했다고 가정하면, 그 다음의 가능한 시나리오는 무엇일까요?

2) 만약 우리가 군사적으로 절대강국중 하나인 미국과의 군사 혈맹관계가 없는 상태에서
서울한복판에 핵이 폭발했다고 가정하면, 그 다음의 가능한 시나리오는 무엇일까요?


---------------------


[김재성 선생님]의 [서한철 선생님]에 대한 우려(憂慮)가 기우(杞憂)로 끝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010-11-29 19:54:26 IP:112.161.152.233 )
관심받고 싶어하는 분에게 너무 많은 관심을 주시는듯....
다음에도 계속 이상한 소리 할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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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호
  • 2010.11.30
[ mhyoon@daum.net ]

박성준에쓰제이 선생님]

가정으로 말씀하셨는데요..
우선은 일시적인 자금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Cash Flow 관리를 잘해야겠죠^^
또한 은행의 지원/대출을 받는다 할지라도 이는 선택의 문제이며
전작권과 같은 의사결정의 Ownership의 Issue가 아닌 듯 합니다.

저는 전작권에 대해서 아직 별 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박성준에쓰제이님의 비유에 딴지(?)을 걸었던 것 뿐이네요.

저 한 미국이 우리의 마지막 보루라는 현실을 인정하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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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에쓰제이
  • 2010.11.30
[ sjpark1@dreamwiz.com ]

저 한 미국이 우리의 마지막 보루라는 현실을 인정하고는 있습니다..
-> 저 또 한 미국이 우리의 마지막 보루라는 현실을 인정하고는 있습니다.. (탈자가 있네요.^^)

전작권 문제는 군사적 문제뿐만 아니라 국가 신용도에까지 영향이 있으리라 미루어 짐작이 가능합니다.
과도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Korea Discount]로 지속적인 경제적 손해를 볼 이유는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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