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형 선생님 서해 5도가 군사 요충지인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지역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정도의 화력을 배치할 공간이 없습니다. 섬이라는 특수상황 때문입니다. 고립된 공간에 밀집해서 배치해봐야 효율도 나지 않고, 공개된 타겟으로 개전초 일시 타격으로 소실될 확률이 높습니다.
서해 5도의 우선 목표는 국지도발 대비, 개전초 제1선으로써 후선 초기 대응 시간 확보입니다.
북한군이 서해상에 배치한 방사포, 해안포의 목표는 연평도, 백령도가 주된 것이 아닙니다. 개전초 일시적으로 목표가 되겠지만, 주된 목표는 해안에 상륙하는 해병대 전력(상륙함, 상륙정 등)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타격 전력뿐만이 아니라, 최신 자주포에 걸맞는 대포병레이다 같은 최신 탐지장비입니다. 부팅하는데 20분씩 걸리는 구형을 우선 대체해야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방부는 뒤늦게 연평도를 포함한 서해 5도의 전력증강에 나섰습니다.
갱도 속에 숨어있는 북한군의 해안포 진지를 파괴하기 위한 유도 미사일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130mm 포를 비롯해 1천 문이나 배치된 북한의 해안포. 서해 5도가 모두 사정거리에 포함됩니다.
대응사격이 가능한 우리 무기는 K9자주포 뿐입니다. 그러나 곡사포인 K9은 갱도 속에 있는 북한 포진지 타격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군은 대안으로 지대지 유도 미사일을 찾았습니다. 이스라엘이 개발한 '스파이크 미사일'이 유력한 후보입니다.
카메라가 탑재된 이 미사일은 원격 조종이 가능해 갱도 속 북한 해안포 진지를 정밀 타격할 수 있습니다.
적외선 방식으로, 야간에도 임무수행이 가능합니다. 또 최대 사거리 25km.
북한 해안 전역이 사정권에 들고 지형지물로 은폐된 배후기지까지 초토화 시킬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또 백령도와 연평도에 각각 6문씩 배치된 K9 자주포도 18문 추가하고,
제구실을 못했던 대포병 레이더도 최신장비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김인식/전 해병대 사령관 : 방어한다는 그런 개념보다는 대 화력전을 한다든지 또는
거기를 공격 전진 기지로 방향을 전환해야 되지 않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유도미사일 도입을 위한 560억을 포함해, 서해 5도 전력증강에 필요한 2천 6백억 원의 예산을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유남형 선생님 서해 5도가 군사 요충지인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지역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정도의 화력을 배치할 공간이 없습니다. 섬이라는 특수상황 때문입니다. 고립된 공간에 밀집해서 배치해봐야 효율도 나지 않고, 공개된 타겟으로 개전초 일시 타격으로 소실될 확률이 높습니다.
서해 5도의 우선 목표는 국지도발 대비, 개전초 제1선으로써 후선 초기 대응 시간 확보입니다.
북한군이 서해상에 배치한 방사포, 해안포의 목표는 연평도, 백령도가 주된 것이 아닙니다. 개전초 일시적으로 목표가 되겠지만, 주된 목표는 해안에 상륙하는 해병대 전력(상륙함, 상륙정 등)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타격 전력뿐만이 아니라, 최신 자주포에 걸맞는 대포병레이다 같은 최신 탐지장비입니다. 부팅하는데 20분씩 걸리는 구형을 우선 대체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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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猶不及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모자람에 미치지 못한다.
K-9, 갱도 속 타격 어려워…유도미사일 도입 추진 SBS TV 정치 2010.11.26 (금) 오후 9:32
이런 상황에서 국방부는 뒤늦게 연평도를 포함한 서해 5도의 전력증강에 나섰습니다.
갱도 속에 숨어있는 북한군의 해안포 진지를 파괴하기 위한 유도 미사일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130mm 포를 비롯해 1천 문이나 배치된 북한의 해안포. 서해 5도가 모두 사정거리에 포함됩니다.
대응사격이 가능한 우리 무기는 K9자주포 뿐입니다. 그러나 곡사포인 K9은 갱도 속에 있는 북한 포진지 타격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군은 대안으로 지대지 유도 미사일을 찾았습니다. 이스라엘이 개발한 '스파이크 미사일'이 유력한 후보입니다.
카메라가 탑재된 이 미사일은 원격 조종이 가능해 갱도 속 북한 해안포 진지를 정밀 타격할 수 있습니다.
적외선 방식으로, 야간에도 임무수행이 가능합니다. 또 최대 사거리 25km.
북한 해안 전역이 사정권에 들고 지형지물로 은폐된 배후기지까지 초토화 시킬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또 백령도와 연평도에 각각 6문씩 배치된 K9 자주포도 18문 추가하고,
제구실을 못했던 대포병 레이더도 최신장비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김인식/전 해병대 사령관 : 방어한다는 그런 개념보다는 대 화력전을 한다든지 또는
거기를 공격 전진 기지로 방향을 전환해야 되지 않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유도미사일 도입을 위한 560억을 포함해, 서해 5도 전력증강에 필요한 2천 6백억 원의 예산을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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捲土重來 -1 (※ 긁으면 음과 뜻이 있는 것 다아시지요.^^)
[권토중래] 어떤 일에 실패한 뒤 다시 힘을 쌓아 그 일에 재차 착수하는 일
동굴 속 北 해안포 잡는 스파이크 미사일 [중앙일보] 입력 2010.11.29 14:19 / 수정 2010.11.29 16:02
연평도에 다연장로켓 배치… K-9자주포 증강 [연합뉴스] 입력 2010/11/29 17:50:24 수정 2010/11/29 17: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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