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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지난2008년 7월,  고 박왕자 씨의 피격사망사건으로 인해 중단되었지요.

고 박왕자씨는 통제구역임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선을 넘었으리라 추정되지만, 원인제공자로서의 책임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DMZ철책선과는 다른 '금강산 관광지역'이라는 특성을 무시한 채로, 관광객을 조준사살케 한 것은 분명 벌어져서는 안될 일이었습니다.

북측으로서는 유감표명과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약속하고,
남측으로서는 금강산 관광을 다른 일(천안함)과 연계하지 않고 금강산 관광문제만을 다루어,

조치와 합의가 이루어지면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만,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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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조일희
  • 2010.11.19
[ cho9792@yahoo.co.kr ]

고 박왕자씨에 관해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북에 꼬투리 잡히지 않고 큰소리 내면서 안전한 여행이 담보되어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현대아산도 확실한 신변 안전에 대한 만반의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겠습니다.

한때 금강산에 스키장을 건설한다고 했는데 ..

저도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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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 2010.11.20
[ curanus@dreamwiz.com ]

무상원조 vs 개발원조

저개발국가를 지원하는 방법은 무상원조도 있고, 조건부의 개발원조도 있습니다.

얼핏 듣기에는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무상원조가 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랫동안 원조수혜국을 관찰한 결과, 무상원조는 그들의 빈곤상태를 개선하는데 별 효과가 없었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돈의 상당부분이 지배층의 배를 불리는데 빼돌려지고 독재체제를 공고화시키는 부작용까지 있었습니다.

전 정권의 햇볕정책이라는 것은 위에서 얘기한 무상원조에 해당되는 부작용을 가져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정권의 북한돕기 지원사업은
"뭔가 받으려면 일을 해라"고 해야 하며, 그리고 지배자에게 돌아갈 수 있는 현금부분의 지출은 최소화시키고, 그 돈에 해당되는 만큼 직접적으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게 복지혜택이 돌아가도록 주거환경의 개선이나 생활용품과 식량의 지원 등 주변복지사업을 개선시켜 주는 쪽으로 사업을 해야 합니다.

전 정권의 햇볕방식이 아닌, 인도적이고 조건부 개발방식의 지원이 이루어지게 되었으면~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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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 2010.11.21
[ gillbert@naver.com ]

조일희 선생님은의 지난 글을 보면 고 박왕자 님 의 죽음은 당연하며 죽을 짓을 했다고 하였는데....
웃끼지도 않네요.

관광지 바다가 백사장에 허술한 철조망 넘엇다고 사실당한게 당연하다 김포 철책 가봐라 죽으려면 전방 철책 넘어봐라 ..식으로 비하하던 분이

응근슬적 현대 아산 쪽으로 책임을 ,,,ㅎㅎㅎ

빨깽이 정말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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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희
  • 2010.11.21
[ cho9792@yahoo.co.kr ]

오늘 첨으로 개장한 스키장을 다녀왔더니 기분이 좋습니다.

김재성 선생님.

이 토론의 장에서 무엇을 논하는지 이해가 부족하신가 봅니다.

이선호 선생님처럼 논리적인 측면으로 제가 찬성한 글에 대한 반박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더불어..

김재성 선생님

저를 빨갱이로 지칭하시는군요.

신고하십시요.

저 밑에 양식 올라왔던데요.

제가 빨갱이면 당연히 포상금이 있을터이고

아니면 응분의 댓가를 치루셔야 합니다.

김재성 선생님

제가 빨갱이가 아니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답변바랍니다.

제이름 석자 치시면 제 연락처와 거주지 있으니 신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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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에쓰제이
  • 2010.11.22
[ sjpark1@dreamwiz.com ]

自業自得
[자업자득]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를 자기 자신에게 돌아감
그간 이 게시판에서 했던 조일희 선생님의 "ㅃㄱㅇ" 발언만 다 모아서 응분의 대가를 치르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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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에쓰제이
  • 2010.11.22
[ sjpark1@dreamwiz.com ]

박성준에쓰제이 (2008-09-13 23:37:58 IP:59.9.118.22 ) 추천:28

토론 게시판은 각 사안에 대한 개인들의 다른 생각과 다른 해결방법론들을 내놓고
같이 대안을 모색해보며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이미 극우 보수 단독정권의 문제와 그 폐단을 우리는 겪었고, 극좌 개혁정권만으로도 완전하지 않음을
우리는 이미 겪었습니다.
이제는 '중도 보수'와 '중도 개혁'의 장점을 서로 잘 모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 이미 체험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게시판에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은, 정작 본인의 체면을 지키는 유일한 길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치 토론의 게시판에 질펀하게 널브러지는 막말에 염증이 납니다.
적어도 여기서는 예의를 갖춘 문장들로 진행되는 토론에 참가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상대방에게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면 결국 자신에게 인격모독적인 대꾸, 혹은
냉소적인 무시만 돌아오는 것을 우리는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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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형
  • 2010.11.22
[ bigo@dreamwiz.com ]

위에 글에 동의합니다.
유감 표명,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런 후에 금강산 관광을 재개되면 좋겠습니다.

빨갱이가 뭡니까? 무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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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에쓰제이
  • 2010.11.22
[ sjpark1@dreamwiz.com ]

빨갱이 X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으니, 이니셜로 고쳐서 재게시해주기를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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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에쓰제이
  • 2010.11.22
[ sjpark1@dreamwiz.com ]

好勝者 必遇敵
[호승자 필우적] 이기기만 좋아 하는 자는 반드시 적을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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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호섭
  • 2010.11.22
[ hosup74@드림위즈쩜콤 ]

아. 그리고.. 금강산은요... 안가면 되요. 바빠서 요즘 설악산도 못가봤는데 금강산은 무슨... ㅋ

호적을 러시아에서 백두산 밀영으로 구라치고, 은혜를 AK소총탄과 1번어뢰로 갚아주는 사람 주머니 불려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설악산 방문해서 지역상권에 보탬이 되면 모를까..ㅋ

금강산 가서 돈 써줘봤자 다 그네들 통치자금 만들어주는것 뿐인데 그래서 돌아오는 것은 고속원심분리기 2000개 짜놓고 1년에 핵탄두 한개씩 만들어 "우리끼리" 라는 글마들 구호가 무색하게 바로 코앞에 들이미는 일은데 ㅉㅉ...

이선호 선생님 말씀처럼만 되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근데 절마들.. 절대 그렇게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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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에쓰제이
  • 2010.11.22
[ sjpark1@dreamwiz.com ]

(축약 문을 썼는데 재게시를 안 해서 하는 수 없이 본문을 다시 고쳐서 다 씁니다.)

屈己者 能處重 [굴기자 능처중] 자기를 굽히는 사람은 중요한 지위에 오를 수 있으며,
好勝者 必遇敵 [호승자 필우적] 이기기를 좋아하는 자는 적을 만난다.


염호섭 (2010-11-22 11:59:41 IP:116.121.226.7 )

바꿔서 다시 쓰겠습니다.
저기, 유선생님.

신고자가 누군지 아시면 좀 까보시길 바랍니다.
뭐 대단한거 아는 것처럼 댓글을 달아 놓으셨네요.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참 유세 떠는게 보기 좋지 않습니다.
알긴 개뿔 뭘 아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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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희
  • 2010.11.22
[ cho9792@yahoo.co.kr ]

(번외)

고명하신 박성준 에스제이님의 수차에 걸친 말씀으로 인해 현재 많이 중용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박성준 에스제이님 역시 저에게 "빨갱이 발언 모음"이라고 하셨으니

역시나 저를 빨갱이로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렇다면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의 은사님께서 국정원에 계시더군요.

이왕이면 그분 연락처 알려드릴테니 그분께 신고해주시면 상당히 재밌는 기삿거리가 생길듯 하군요.

하도 빨갱이 하길래 제가 한 5월쯤 국정원에 전화 상담을 해 봤습니다.

상담원 아가씨 목소리도 좋습니다.

제가 빨갱이였다면 지금쯤 신문에 나왔겠습니다.

자업자득이라 하시며, 저를 빨갱이라 지목을 하셨네요.

박성준 에스제이님

역시나 본문에 관련되지 않은 토론으로 가지 마시고 새로운 토론방을 하나 만들어서 토론을 이끌어 주시겠습니까?

김재성 선생님 역시요.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김재성,박성준 에스제이님...

협박죄보다요....모욕죄가 더 크다고 하더이다.

실명으로 토론자에게 직접적인 모욕성은 큰 죄가 되니 조금 절재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지난날에 관해 자꾸 되짚으면 할 말이 없으나...

몇번의 토론방에서 저의 글로 인해 맘상한것을 사과했음에도

가끔씩 이렇게 한번씩 긁어주시는 "쎈스"는 감정을 상하게 하네요.^^

덧붙이면..

김재성 선생님이나 박성준 에스제이님 혹시 스키를 타시면 제가 전방에서 고생하는 부사관친구가 선물한 양주 한잔씩 대접하면서 시국에 관한것을 떠나

인생이야기도 한번 해 보고 싶네요.^^

같은 스키와 인라인과 잔차를 즐기는 순수한 자연인으로써요..

날씨가 추워지는 밤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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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에쓰제이
  • 2010.11.23
[ sjpark1@dreamwiz.com ]

모욕죄 라...

공과(功過)의 균형감각(均衡感覺, balance)도 없고, 문맥(文脈)의 독해(讀解)도 안되시니 토론을 사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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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 2010.11.23
[ gillbert@naver.com ]

빨갱이라는 말에 발끈하시기는.....

모욕죄라......빨갱이라는 말은 무식하다.ㅎㅎㅎ

자신들의 사상도 당당하게 말못는 분들이 불쌍합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 부르는 홍길동 도아니고.....

조선생님 저는 스키는 안타고요 보드만 12년 탓고 작년부터 스키보드 타고 있어요.

휘팍가는 길에 성우는 쳐다도 안보니 죄송합니다.

인생이야기 는 할일이 없겠군요.

요즘 한나라당. 민주당.민주노동당 외 공산당도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다 라는 말도 잇는데.

자신의 정치적 성양에 창피해하지 마시고 당당해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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