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1 체중 73 인데 스키 길이 165로 계속 타다가
스키가 오래되서 바꾸려고 하는데, 조금 더 짧아도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스키 길이 구하는 공식이 어떻게 됐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어떻게 됐었죠?
참고로 전 롱턴보다는 미들턴이나 숏턴을 더 연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공식 없습니다. 키나 체중, 실력으로 스키 길이 맞추던 것은 25년 전 일자 스키 시절 얘기고요, 용도에 맞추어 씁니다.
평균에서 크게 벗어난 체격이면 늘이거나 줄여 쓰니 키와 아예 무관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키와 체중에 맞추는 건 아닙니다.
아래는 대략의 수칩니다. (중복되는 구간 있음)
회전용 15~165cm 반경 13m이하
올라운드용 160~178cm 반경 14~18m
국내 스키장 환경에서는 회전용 165cm나 올라운드용 168-175cm가 무난합니다.
체격이 질문하신 분만큼 크면 길게 쓸 수 있으나, 숏턴 좋아하신다니 길게 쓸 일은 없겠고...
짧게 쓰기보다는 165cm 유지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150cm 짜리 중에는 알맞은 사양의 스키가 드뭅니다. 그리고 그렇게 짧게 쓰면 일단 안정성이 떨어지고, 반경이 너무 짧은 것이 많은데 그게 과하게 잘 돌아가기에 원하시는 숏턴 기술 연마에도 지장이 꽤 있습니다.
공식 없습니다. 키나 체중, 실력으로 스키 길이 맞추던 것은 25년 전 일자 스키 시절 얘기고요, 용도에 맞추어 씁니다.
평균에서 크게 벗어난 체격이면 늘이거나 줄여 쓰니 키와 아예 무관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키와 체중에 맞추는 건 아닙니다.
아래는 대략의 수칩니다. (중복되는 구간 있음)
회전용 15~165cm 반경 13m이하
올라운드용 160~178cm 반경 14~18m
국내 스키장 환경에서는 회전용 165cm나 올라운드용 168-175cm가 무난합니다.
체격이 질문하신 분만큼 크면 길게 쓸 수 있으나, 숏턴 좋아하신다니 길게 쓸 일은 없겠고...
짧게 쓰기보다는 165cm 유지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150cm 짜리 중에는 알맞은 사양의 스키가 드뭅니다. 그리고 그렇게 짧게 쓰면 일단 안정성이 떨어지고, 반경이 너무 짧은 것이 많은데 그게 과하게 잘 돌아가기에 원하시는 숏턴 기술 연마에도 지장이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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