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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하 선수는 별난 사람이다. 그가 인라인 마라톤 풀코스를 뒤로만 주행하는 걸 보고 그걸 알 수 있었다  

 

그러니 그가 만든 것도 별난 게 당연하다. 

 

이지하는 따뜻하고도 친절한 사람이다. 그는 별나게 친절하다. 그래서 그가 만든 시계도 매우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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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냥 시계잖아?

 

맞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봤던 시계 입니다

만! 흔치 않은 특별한 시계죠

 

어느 위치에서나 보는 사람에게 항상  바른 시간을 보여주는 친절한 기능!

 

https://www.tumblbug.com/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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