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JIA/BBS 붓 가는 대로 [4]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취미
2023.01.20 12:35

환상의 6분 9초 - 산수유 나무에 내려 앉은 눈과 새빨간 열매들

profile
Dr.Spark
조회 수 576 좋아요 3 댓글 2
ban-c_26.jpg ban-c_02.jpg ban-c_28.jpg ban-c_31.jpg ban-c_30.jpg

 

 

"환상의 6분 9초" - 산수유 나무에 내려 앉은 눈과 새빨간 열매들

 

 

 


c_01.jpg - 필독: 위의 영상은 1080p 60fps의 좋은 화질로 인코딩되었습니다.
  저화질로 나오는 경우, 오른편 하단에 커서를 가져가면
  나오는 "설정"에서 "1080p60HD"로 재설정해서 보세요.

 

 

배경음악: Heavenly

♥ 이 글을 추천한 회원 ♥
  꼬데렐라     젊은아이     김유복  
목록
Facebook Twitte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Comment '2'
  • ?
    김유복 2023.01.20 14:07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마지막에 설명글 보고 다시 고화질로 봤습니다. ㅋㅋ
    역시 말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고혹적인 자연 풍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Dr.Spark 2023.01.20 16:05
    아, 유튜브가 그냥 보면 낮은 화질로 보여주더라고요. 그래서 1080p60HD로 보시라고 토를 달아놓은 것이지요.^^
    댓글
?

붓 가는 대로 [4]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좋아요
» 취미 환상의 6분 9초 - 산수유 나무에 내려 앉은 눈과 새빨간 열매들 2 박순백 2023.01.20 576 3
41 잡담 견생 처음으로 눈길을 걸어본 줄리 file 박순백 2023.01.26 152 0
40 사는 얘기 무심코 했던 얘기와 친척 동생의 전화 file 박순백 2023.02.24 293 0
39 잡담 봄이 왔어, 연진아. 영춘화(迎春花)가 피었대! 4 file 박순백 2023.03.13 750 3
38 잡담 챗GPT에게 시(詩)를 써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제대로 써주네요. file 박순백 2023.03.22 225 0
37 취미 도곡리의 봄 - 의외로 많았던 매화(梅花)와 의외로 안 보이던 봄꽃들 file 박순백 2023.03.23 399 0
36 단상 이른 봄을 알리고 퇴역 중인 영춘화의 변화와 순환 과정 file 박순백 2023.03.28 256 0
35 여행 후기 산수유꽃 만발하다! - 양평 개군면의 산수유마을 내리 방문 file 박순백 2023.04.01 160 0
34 단상 이젠 실물과 구별하기 힘든 인물 사진을 만들어내는 AI file 박순백 2023.04.05 452 0
33 문화 블랙핑크 지수의 솔로 앨범 "Me"와 Porsche 356 - Feat. 지수 평전 및 포르쉐 356 예찬론 file 박순백 2023.04.21 236 0
32 잡담 식혜를 직접 만들어 마셔보니... 2 file 박순백 2023.05.08 380 0
31 잡담 식혜 만들기 세 번째 file 박순백 2023.05.13 144 0
30 사는 얘기 “난 인간과 조우하는 인류와 비슷한 수준의 문명에 도달한, 그리고 동시대에 속한 외계인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7 file 박순백 2023.05.13 286 0
29 잡담 식혜 만들기 네 번째 2 file 박순백 2023.05.18 171 0
28 사는 얘기 "예린아, 너 잘 크고 있지?" file 박순백 2023.05.18 272 0
27 칼럼 AI 시대의 도래, 전문 창작자들이 걱정할 일인가? file 박순백 2023.06.08 149 0
26 잡담 "예린아, 잘 크고 있지?" file 박순백 2023.06.08 234 0
25 문화 반 고흐(Vincen van Gogh)를 위한 변명(辨明), "빈센트(Vincent)" file 박순백 2023.06.24 261 1
24 사는 얘기 지금 아니면 영원히...(It's now or never) 1 file 박순백 2023.07.11 229 2
23 사는 얘기 [과거의 오늘] 제주 "허니문 하우스(Honeymoon House)" 카페 file 박순백 2023.07.21 167 0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Next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