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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park2019.01.21 19:56

아, 신 선생은 훌륭한 인라인 스케이터였었으니 인라인과 비슷한 설상 스포츠, 특히 인라이너가 개발한 "스키+스ㅋㅔ이트"에 대한 생각이 남다를 거에요.^^ 저 스키에이트 레전드들과 앰버서더들의 스키에이팅은 지상에서 우리가 피트니스 스케이트나 하키, 혹은 슬라럼 스케이트로 하던 동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 말입니다.

이지하 대표가 제게 드론을 처음 날려보게 함으로써 DJI를 처음으로 알게 해 준 사람인데, 그 후에 DJI 오스모 모바일을 써 보고, 또 드론을 날려보고, 이제 오스모 포켓을 써보게 되는 거죠.ㅋ 이러다간 저도 "DJI 빠"가 될 것 같아요. 역시 오스모 포켓을 사용하다보니 휴대폰이나 디카의 동영상 기능으로 찍는 것과는 느낌도 다르고...

스키를 타고 달리면서 역시 설상 도구로 슬로프를 자유롭게 내달리는 친구들을 찍다보니 저도 신나더라구요.^^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동영상들도 찍어봐야겠어요.^^ 오스모 포켓은 그런 의미에서 아주 유용한 도구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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