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스키샵에 신상품이 안 들어 온 것 같은데 이유 아시는 분 계신가요~
뵐클 신상품 구매했는데 3주가량 입고가 안 돼서 못 받고있는데
시즌온인데 답답하네요.ㅜㅜ
Comment '5'
-
?
-
?
답변 감사합니다!!
-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올해 신상이 12월 2~4주차에 들어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유는 몇년전부터 뉴스에서 떠들어대서 말할 필요가 없구요.
-
?
제가 뉴스를 너무안봤군요..????좋은답변 감사합니다
-
윗분 말씀대로 세계적으로 원자재 수급이 안되고 물류도 원활하지 않아서 반도체 대란도 일어나고 차도 주문하면 일년씩 기다려야 하고 등등등... 다 같은 관계있는 내용 아니겠습니까.
| 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좋아요 | |||
|---|---|---|---|---|---|---|---|---|---|
| 23148 | 기타 |
비 오는 날 스키장 가 보신 분 계신가요??
7 
|
장지웅 | 2020.01.24 | 19246 | 0 | |||
| 23147 | 기타 | 스키장에 비오면?? 7 | 최재연 | 2011.02.24 | 18881 | 191 | |||
| 23146 | 스키복/장갑/양말 | 보드복, 스키복 차이가 2 | 채영시 | 2014.02.19 | 18134 | 0 | |||
| 23145 | 스킹 기술 | 숏스키를 타보면 어떨까 싶어서 이런 저런 궁금한 것 여쭤 봅니다.. 3 | 이원석 | 2016.11.26 | 16933 | 0 | |||
| 23144 | 스키복/장갑/양말 | 접착식으로 된 와펜 제거 방법 좀 알려주세요. 12 | 이병주 | 2008.10.07 | 15960 | 237 | |||
| 23143 | 스키화/부츠 |
복숭아뼈 위 인대(??)통증 관련 문의 드립니다.
3
|
김대희 | 2016.11.29 | 13118 | 0 | |||
| 23142 | 스키화/부츠 |
작은 발 부츠 구매 질문!
7
|
임성태 | 2015.12.07 | 13065 | 0 | |||
| 23141 | 용어 | 외향경을 영어단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15 | 오명재 | 2015.06.09 | 12804 | 0 | |||
| 23140 | 고글/스포츠글라스 | 안경쓰고 고글쓰시는 분들께 도움 요청합니다. 20 | 김형준 | 2014.03.02 | 12671 | 0 | |||
| 23139 | Sysop 공지 | 노란 바탕색 위의 "시카고치과병원" 배너와 조민 원장 5 | 박순백 | 2007.11.02 | 12424 | 1120 | |||
| 23138 | 기타 | 일반적인 스키 최고속도는? 12 | 김현조 | 2009.02.11 | 11607 | 223 | |||
| 23137 | 기타 | 갈비뼈 금 간 거 얼마만에 나을까요? 6 | 김대수 | 2011.01.21 | 11200 | 154 | |||
| 23136 | 헬멧/모자 | 스키 헬멧...필수 인가요 ? 13 | 김정국 | 2012.10.11 | 10363 | 16 | |||
| 23135 | 폴/스틱 | 저한테 맞는 스키폴길이 문의여? 2 | 김성훈 | 2009.09.06 | 10211 | 366 | |||
| 23134 | 스킹 기술 |
엄지발가락 발톱 멍.. 왜 들었을까요?
3
|
김운용 | 2013.12.20 | 9974 | 0 | |||
| 23133 | 고글/스포츠글라스 | 안경 착용자의 스키고글 쓰는법..좋은 방법 없을까요 ? 9 | 김정국 | 2012.10.09 | 9720 | 54 | |||
| 23132 | 스키복/장갑/양말 | 스키복 속에 뭘 입어야 가장 최선일까요? 11 | 김민수 | 2009.12.17 | 9687 | 166 | |||
| 23131 | 스키판 | 숏스키 관련 질문드립니다. 3 | 김동혁 | 2016.02.01 | 9228 | 0 | |||
| 23130 | 바인딩/더비 |
아토믹 스키 바인딩 조절방법
3
|
권오신 | 2013.02.16 | 9117 | 4 | |||
| 23129 | 기타 | 못 쓰는 폐 스키 버리는 방법? 4 | 명성환 | 2006.10.29 | 9067 | 191 | |||
전세계적인 물류대란이 원인이라..
그냥 하염없이 기다리는 수밖에요..
저도 작년 시즌에 몇달전에 선무준 해놓은거 시즌 시작하고 몇주뒤에 받았어요. (미국 동부)
선주문 숫자에 따라 제조 업체에서 물건 보내는 우선 순위가 있는데..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