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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12:27
한밤의 질주: 린지 본의 스트라이프(키츠뷔헬) 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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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eif의 빙판 활강 코스
한밤의 질주: 린지 본의 스트라이프(키츠뷔헬) 활강
"세상의 끝에서 뛰어내리는 것처럼" - 밤에 스트라이프(키츠뷔헬)에서 린지 본
4년 만에 그녀의 첫 활강을 위해, 미국의 스키 전설 린지 본은 상징적인 키츠뷔헬 슬로프를 밤에 도전했습니다.
역시 레드불다운 이벤트. 린지 본은 이제 38세.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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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좋아도 힘든 최악의 코스인데 야간에 달렸으니 참 대단한 거죠. 영상 중간에 코스 이탈도 한 번 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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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슬로프를 저렇게 내달리다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요. 레드불이 주로 그런 겁대가리 상실한(^^) 선수들을 후원하는 회사이기는 하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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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도 살떨리는 코스인데...^^
후보정 엄청 때린 거 같네요
라이트를 저리 부실하게 켜고.....기문을 전구로 밝힌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ㅋ
환경이 저 정도로 어두울 리가 없죠 ㅋ
암튼 완주한 건 대단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