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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에 관한 "질문"[스키 Q&A]에 하시기 바랍니다.

에지 각도가 스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 (副題 : 잘 타지는 에지 각도 찾기)

 

 

이렇게, 여러 시즌 동안 에지 각도와 스킹을 연구하면서,

스키가 잘 타지는 에지 각도를 찾는, 그 과정에 대한 열정과 지식은 이미 엑스퍼트 스키어의 긍지일 것 같다. (본문 중에서)

 

 

- 차례 -

1. 인터스키 데몬들과 알파인 국가대표 코치들에게 종목별 자기 스키의 에지 각도와 정비 방법.
2.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매뉴얼은

3. 실제 스킹에 있어서 에지 각도는
○. 베이스 각도가 0.5도에 가깝고 사이드 각도가 86도에 가까울수록,

○. 베이스 각도가 2.0도에 가깝고 사이드 각도는 90도에 가까울수록,

4. 자기 에지 각도 찾기.

5.에지 각도 측정 방법.

○. 스키와 스노우보드의 에지 각도 측정 방법 동영상.

6. 관련있는 지식들.

○. 스키의 성능을 오래도록 잘 유지하는 방법 (副題 : 엣지 마모와 정비에 대한 이해)

○. 'eT Diamond' 사용 방법

○. 스키 에지를 잘 유지할 수 있는 정밀하고 쉬운 방법. 

00:30 사이드 엣지 정비.

00:58 베이지 엣지 정비.

01:20 엣지 검사는...

 

1. 15년 전,

인터스키 데몬들과 알파인 국가대표 코치들에게 종목별 자기 스키의 에지 각도와 정비 방법에 대한 조사를 한 적이 있다.

데몬들은, 자기 스키를 관리해 주는 곳에서 해주는 대로 탄다는 경우가 많았고, 스폰을 받는 경우에는 스펙(고유각도) 대로 타는 편 이었으며, 선호하는 자기 에지 각도가 있다는 응답은 10%(스펙보다 적은 각도)가 좀 넘었던 기억이 있다.

에지 정비가 기록의 한 부분인, 알파인 국가대표 선수들은 에지의 각도 보다는 에지의 날 세움과 폴리싱(경면 사상)과 베이스 왁싱에 비중을 두고 있었으며, 대체로 스펙보다 날카로운 각도(월드컵에서는 아주 날카로운 에지 각도를 사용하는 예를 설명해 주기도 했다)로 선배들이 하던 경험 대로 스키 관리하는 것 같았다.

좀 새로웠던 것은, 알파인 국가 대표의 경우 한 시즌 종목별로 1대의 스키를 쓰는데 (전지 훈련 포함하면 1.5대) 모두 에지 정비로 에지가 닳아서 스키 수명을 다한다는 코치의 설명이었다.

 

 

 

2.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매뉴얼은

잘 쓰기 위한 지침이기보다는 잘못 쓰지 말라는 지침으로 생각하면, 훨씬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다.

다만,

원하는 변화를 못 느낄 때는 지향하는 쪽을 선택하고, 처음 시작할 때나 이해를 못 할 때는 매뉴얼이 최선일 것이다.

 

note 1 : 스키의 스펙을 고유 각도라고 한다. 한 때는 이 고유 각도로 에지 정비를 해야만 되는 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에지 정비를 의뢰하면 88도를 기본으로 한다. 그 이유는 90도나 89도 보다는 88도가 다루기 쉬운 스키가 된다는 걸 이해했기 때문이다. 이런 스키 에지에 대한 이해는 오래전의 내 연구가 뒷받침되었다는 생각을 한다.

2008년 용평 데몬연수회에서 '에지 각도가 스킹에 미치는 영향'이란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강의를 들은 국내 스킹 기술 방향(레벨 검정)을 연구하여 결정하는 연맹 상임이사로 부터, 연맹 홈페이지에 강의 내용을 게재해 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했다.

 

3. 실제 스킹에 있어서 에지 각도는,

알파인 국가 대표들 생각처럼 에지 각도보다는 에지의 날카로움인 정비 상태가 스킹 성능을 결정한다.

하지만,

정비가 잘 된 상태에서 에지 각도가 스킹에 미치는 영향(에징력, 그립력에 따른..)은 분명 있는데, 그 특징을 생각해 본다.

 

이런 차이는 스키어의 능력과 성향에 따라 뚜렷하거나 불분명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강설에서는 스킹 느낌 차이가 보다 분명하고, 좋은 설면는 분별이 쉽지 않지만 에지 각도가 2.0도 이상 차이가 나면 스킹 느낌이 달라지는 걸 경험할 수 있다

이처럼, 에지 각도에 따른 스킹 느낌의 차이는 분명 있지만, 이 차이가 스키를 잘 다룰 수 있고 못 탈 정도의 극단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여러 시즌 동안 에지와 스킹을 관찰하면서 연구하는 열정과 지식은 엑스퍼트 스키어의 과정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 베이스 각도가 0.5도에 가깝고 사이드 각도가 86도에 가까울 수록,

-. 스키는 민감한(날카로운) 성향을 가지게 되어, 서두르지 않고 스키를 기울여 회전을 시작하는 대응 기술(에지 세팅)을 요구하는데,

-. 그 서두르지 않는 대응 기술은, 에지(탑 부분 부터)가 설면을 파고 드는 과정을 무릎으로 읽으면서, 급격하지 않게(지긋이)

중경 포지션을 미리 준비(선행)하는 방법이다.

-. 이 민감한 성능은, 스키를 조금만 기울여도 회전을 시작하는, 즉 힘을 적게 들이면서 스키를 다룰 수 있는 성능이기도 하다.

-. 하지만, 큰 차이는 아니지만 반대로 편안하지(부드럽지) 않은 성능으로, 카빙을 이해 못하는 스키어에게는 부담 될 수 있다.

-. 또한, 실용엔 차이를 못 느끼지만 에지의 마모가 좀은 빠른 편이기도 하고,

-. 강설에서는 탑 부분의 채터링(반복 떨림 현상) 현상으로 회전 진입을 방해 할 수 도 있다.

-. 채터링 현상을 억제하는 방법은 탑 부분 에지 날을 죽이는 디튜닝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전통 스키에서 10~15cm 디튜닝은 올바른 정비 방법이지만, 카빙 스키는 새 스키일 때 이미 7~9cm 디튜닝이 되어 있으니 하지 말되, 혹시 대회전 긴 스키의 경우에도 사이드컷 구조의 카빙 스키는 신중해야 한다.

 

○. 베이스 각도가 2.0도에 가깝고 사이드 각도는 90도에 가까울수록,

-. 날카로운 각도에 비해, 스키는 다루기 편안하면서 부드러운 성향을 보이는 편이라 생각해도 되는데,

-. 스키를 좀 많이 기울여(세워) 회전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스키를 다루는 힘을 더 필요로 하고 지연된 반응을 보인다.

-. 사이드 각도와 무관하게 베이스 각도는 커질수록 스키를 많이 기울여야 회전을 할 수 있는 둔한 현상을 동반한다.

 

note 2 : 스키나 스노보드의 베이스 각도 그라인딩 기술의 한계는 0.5도이며, 스킹이 잘 되는 각도는 0.5~1.0도라고 한다.

베이스 각도가 2.0도 이상으로 측정되면 반드시 기계로 하는 베이스 평탄 그라인딩 정비를 권하지만,

아래 note3의 설명을 반영한 현실(우리가 만날 수 있는 기계의 성능)을 감안해야 할 듯하다.

 

note 3 : 6년 전 즈음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면(지금은 좋아 졌을 수 있다), 국내에서 평탄 그라인딩 작업을 하였을 경우에는 1.0도 정도가 한계라고 예상하며, 어쩌면 2.0도 이상을 생각해야 할지 모른다. 그 이유는 잘 알려진 정비 샵(지금도 유명한)에 스트럭처 포함 베이스 그라인딩을 의뢰 한적이 있는데, 당시에 스키 정비 교육을 이수했고 15년 경력이라는 그 분(나와는 아주 오래 전 부터 인사가 있었다) 말씀이 특별히 잘 정비 했으니 베이스는 0도에 가깝다고하여, 베이스 각도를 측정해 보니 2.0도가 넘었다. 이분은 정밀 각도기를 써서 베이스 각도를 측정한 건 처음이라면서 재 작업을 하였지만 베이스 각도는 개선 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었다. 그때 사이드 에지 정비는 의뢰하지 않았다.

즉, 그분 측정은(어떻게 측정하는지 묻고 보여 달라고 했다) 0도에 가까웠지만, 정밀 각도기 측정은 2.0도가 넘었다.

 

 

 

4. 자기 에지 각도 찾기.

스키가 다루기 쉬워 잘 타지는 자기 성향의 에지 각도를 찾아 보자.

자기 에지 각도를 찾기 위해서는 2~3 시즌 혹은 그 이상에 걸처 에지 각도를 바꾸어 가면서 슬로프 상태를 감안한 스킹 느낌을 반복하여 비교 관찰하여야 하는데,  이렇게 여러 시즌 동안 에지 각도와 스킹을 연구하면서,

스키가 잘 타지는 자기 에지 각도를 찾는, 그 과정에 대한 열정과 지식은 이미 엑스퍼트 스키어의 긍지일 것 같다.

 

3항에서는, 스키를 기울여(세워) 회전한다는 이야기를 해 왔는데,

실제 스킹에 있어서는 가압(업다운, 프레스)과 기울임(에지 세팅, 밴딩)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회전(스키를 휘어지게)한다.

- 상하 개념(업 다운) 스킹 : 체중을 이동해서 가압하는 이해하기 쉬운 교과서적인 회전 방법으로, 카빙 회전을 익히기 전인 스키어나, 전통 스키에서 자신의 키보다 15~20cm나 긴 스키를 타던 시절의 교수법이지만, 모든 스킹의 근본으로 급경사 숏턴에서의 다운(프레스)은 피봇팅을 증폭하여 효율적인 감속을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기도 하다.

- 좌우 개념(밴딩) 스킹 : 카빙 스키의 특징인 사이드컷이 설면을 잘 파고 들 수 있게 스키를 기울여(에지 세팅) 회전하는 방법으로, 스키를 기울이는 것(다루기 쉽다) 만으로 산뜻하게 가속되고 매끄럽게 턴을 마무리할 수 있어, 회전의 크기에 따른 속력인 원심력에 대응하는 구심력 리듬이 쉽게 만들어지는 특징이 있다.

인터 스킹에서는 이 가속되는 구심력 리듬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준다는 생각을 한다.

 

 

note 4 : 아래 사진은 2009년 1월 이종호 스포츠 사진 작가가 레인보우에서 찍어준 사진인데,

첫 번째 카빙턴은, 에지 탑이 설면을 물고 들어가 센터 부분에서 회전을 완성하는 롱턴이고

두 번째 사진 피봇팅은, 센터 부분 에지를 피봇(발목 돌림)으로 테일에서 턴을 마무리하는 숏턴인데, 이때 다운은 스키 기울임을 크게하여 에지가 설면을 파고 드는 에지 물림을 증폭하여 준다.

 

첫 번째 사진은 함께 스킹하던 연맹 이사와 근처에 있던 데모 코치가 월드컵 폼이라고 한 사진인데, 핀이 뒷쪽으로 쏠려있고 두 번째 사진은 약간 앞쪽에 있다. 다음 시즌에 이종호 작가를 만났는데 비싼 카메라로 바꾸었다면서, 검정 스키복이라 핀(촛점)이 잘 안 맞은 걸 기억하였다. 

 

카빙 롱턴에서 스키 기울임(에지 세팅)은, 탑 부분 에지가 설면을 파고 들어가 에지 센터 부분에서 회전을 완성한다.
- 이 스킹에서, 사이드 에지는 87도, 베이스 각도는 성능 좋은 평탄 그라인딩 기계가 없던 시절이라 2도 정도였으니,
이때 설면에 미치는 각도는 89도이다.(관련있는 지식들 '스키의 성능을 오래도록 잘 유지하는 방법'에 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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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팅에서 스키 기울임, 다운은 스키 기울임을 크게하여 에지가 설면을 파고 드는 에지 물림을 증폭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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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지 각도 측정 방법.

이 동영상은 'eT diamond'를 측정 도구로 사용하여 스키 에지의 각도를 알아내는 방법으로

-. 사이드는 86°/87°/88°/89°,

-. 베이스는 0.5°/1.0°/1.5°를 측정할 수 있으며,

아래 동영상과 함께, 아래 링크에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https://blog.naver.com/yearime/222956077141

 

○. 스키와 스노우보드의 에지 각도 측정 방법 동영상.
이 동영상은 본문의 부속 영상으로, 상세한 설명은 본문으로 한다.
https://youtu.be/7uV-oh5z6ao

6. 관련있는 지식들.

○. 스키의 성능을 오래도록 잘 유지하는 방법 (副題 : 엣지 마모와 정비에 대한 이해)

https://blog.naver.com/yearime/222944645865

 

○. 'eT Diamond' 사용 방법 : https://blog.naver.com/yearime/222952952831

 

 

○. 스키 에지를 잘 유지할 수 있는 정밀하고 쉬운 방법.

00:02 시작

00:30 사이드 엣지 정비.

00:58 베이지 엣지 정비.

01:20 엣지 검사는...

01:27 '내일 있을 슬로프와의 만남을 설레게 한다 

 https://youtu.be/U2K11KdfM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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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
    호가니 2023.01.03 07: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T Diamond로 0.5도 단위로 베이스 각도를 잡을 수 있다니 놀랍네요.  이번에도 재밌는 얘기와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예전 15년전보다 이전부터 수작업으로 베이스와 에지 정비할 때도 기본으로 베이스 1도에 사이드 88도로 잡았고, 나중에 알파인 레이싱을 하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각도를 시험해서 종목에 따라 저에게 맞는 각도를 찾아 튜닝해서 탔죠.

    지금도 레이싱 코스 들어갈 때만 빼고, 올 마운틴은 베이스 1도에 사이드 88도로 잡고 타고 있습니다. 아이스 범프도 날만 잘 서있으면 같은 각도로 타고 있구요. 올 마운틴 스키중 SL 계열만 베이스를 0.75로 잡고 타는데, 0.5와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프리스킹할 땐 기분 상, 좀 더 수월하게 타려고 0.75로 잡은 거죠.

    제가 아는 한국 교포분 중에 따님이 미국 국대팀에 있었고, 월드컵 시합용 스키를 수작업으로 하시던 분이 계신데, 시합 전날은 거의 밤새 에지 튜닝과 왁싱을 하셨죠. 지금은 잘 안나오는 테드가 월드컵에서 우승하기 시작한 초창기 때 이분이 작업해 준 스키로 우승해서 테드가 그 당시 100불짜리 저녁을 쐈다고 하시더군요. 이 분의 노하우를 한국에서 배웠으면 좋았을 텐데... 저에게 전수해 주신다는 걸 때마침 울 애들이 레이싱을 그만두고 프리 라이딩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안배우게 되었죠...ㅋ. 대충 말로 설명은 들었는데, 험난 하더군요.

     

  • profile
    seon 2023.01.03 13:18

    아~~ 미국에 계시는 mtb 열정적인 분 맞지요.
    (제가 글을 한참이나 늦게 읽어 고맙다는 댓글을 못 달았습니다)

    선생님 글 내용을 보니, 설명을 해야 할게 있어서요,
    베이스는 마모 되면서 각도가 커지기 때문에 우리가 베이스가 마모되는 상태를 이해해야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첨부하는 링크를 보시면 스키 베이스에 대한 정의가 될듯합니다. : https://blog.naver.com/yearime/222944645865

    eT로 베이스 0.5 / 1.0 / 1.5 / 그리고 2.5도 까지 정비가 가능하지만, 위 베이스 상태를 따져서 정비해야 합니다.

    새스키 베이스 에지 정비 : https://youtu.be/_DnrmFgFnoc


    호가니 선생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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