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좋아요 |
382 | 칼럼 |
어제 용평 행사 종료 후 관객석 쓰레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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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준 | 2023.02.27 | 3377 | 6 |
381 | 칼럼 |
파우더 스키 이해와 적응하기.
인터 스키와 파우더 스키의 기술은 같다. 다만.. 패러럴 턴을 이해하는 인터 스키어라면 누구나 파우더 스키를 시작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인터 스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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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원 | 2023.02.08 | 1445 | 1 |
380 | 칼럼 |
에지 각도가 스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 (副題 : 잘 타지는 에지 각도 찾기)
에지 각도가 스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 (副題 : 잘 타지는 에지 각도 찾기) 이렇게, 여러 시즌 동안 에지 각도와 스킹을 연구하면서, 스키가 잘 타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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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원 | 2023.01.02 | 3070 | 6 |
379 | 칼럼 |
스키의 성능을 오래도록 잘 유지하는 방법 (副題 : 엣지 마모와 정비에 대한 이해)
스키의 성능을 오래도록 잘 유지하는 방법 (副題 : 엣지 마모와 정비에 대한 이해) 스키의 성능과 수명을 결정하는 엣지는, 베이스 마모 상태에 따라 정비의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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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원 | 2022.12.13 | 1236 | 4 |
378 | 칼럼 |
스키의 성능과 수명을 결정하는 에지 정비에 대한 제안서.
스키의 성능과 수명을 결정하는 에지 정비에 대한 제안서. 전국동계체전과 두번의 FIS 서울컵 알파인 국제스키대회를 치루면서, 중고등 대학부의 스키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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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원 | 2022.12.13 | 813 | 1 |
377 | 칼럼 |
전세계의 운명을 결정한 두 개의 스키장 - 브레튼 우즈(Bretton Woods)와 잭슨 홀(Jackson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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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백 | 2022.12.08 | 883 | 4 |
376 | 칼럼 |
스키 시즌권을 신청하지 않는 이유? 다양한 스키장과 슬로프를 즐기기 위해^^
스키 시즌이 시작되었고, 다다음주부터 성수기 시즌이네요^^ 올해도, 여러곳의 슬로프를 누비는 멋진 모습들을 상상해보며 22/23시즌 안전히 즐거운 시즌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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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식 | 2022.12.07 | 1012 | 3 |
375 | 칼럼 |
[홍보] 드디어 새 게시판에 첫 글이 올라왔군요. - 이재학의 스키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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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백 | 2022.12.06 | 674 | 4 |
374 | 칼럼 |
스키를 몇 살까지 탈 수 있을까?
스키를 몇 살까지 탈 수 있을까? 내 스킹 정점은 50대 초반이었던 것 같다. 그때가, 용평 레드 슬로프를 스탠다드 숏턴으로는 56턴 베델른(wedeln)은 72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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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원 | 2022.09.29 | 293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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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칼럼 |
스키보다 울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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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몽한 |
202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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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칼럼 |
내가 사랑한 스키(번외편)-스키스쿨에서 느낀 점
내가 사랑한 스키(번외편)-스키스쿨에서 느낀 점 - - -- 뜻밖에도 아르바이트를 스키장에서 하게 되었고, 수많은 부서 중에 스키 스쿨에 들어가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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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서랑 | 2021.12.08 | 1257 | 3 |
371 | 칼럼 |
스키투어(멋진세상,스키로 활강하다) 발간을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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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천 | 2021.07.12 | 2723 | 0 |
370 | 칼럼 |
전환에서 안쪽다리 펴기
오랜 기간 미국 대표팀 코치를 맡았던 릭 슈넬만의 사이트(www.yourskicoach.com)에서 퍼 온 글을 번역해서 올립니다. 이분의 "안쪽 다리 펴기" 는 이재학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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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일 | 2021.01.17 | 1628 | 1 |
369 | 칼럼 |
시합을 통해 성장하는 나의 스키 이야기
먼저 인사하기에 앞서서 이 내용은 제 블로그를 통해서 작성 되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광휘데몬 입니다. 한솔배의 정식 명칭은 한솔섬유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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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휘 | 2020.09.20 | 705 | 3 |
368 | 칼럼 |
내가 사랑한 스키(6) - 운동신경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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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서랑 | 2020.04.28 | 1168 | 10 |
367 | 칼럼 |
내가 사랑한 스키(5)-페러렐, 외향경을 이해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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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서랑 | 2020.04.25 | 2291 | 5 |
366 | 칼럼 |
많은 질문에 어떻게 답을 드려야 할 지 몰라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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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쳐드박 | 2020.03.22 | 1616 | 19 |
365 | 칼럼 |
재미 시니어 스키 츄립 (snowbird Utah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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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쳐드박 | 2020.03.20 | 763 | 6 |
364 | 칼럼 |
내가 사랑한 스키(4)-슈템의 학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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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서랑 | 2020.03.11 | 1435 | 8 |
363 | 칼럼 |
내가 사랑한 스키(3)-스키가 내게 준 선물 ‘국어 1등급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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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서랑 | 2020.02.22 | 909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