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축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100년, 200년되는 최고의 동호회가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주니어들도 무럭무럭 크고 있으니 허황된 꿈은 아닌 듯 합니다.ㅋㅋ

박순백 선생님께서 “한국을 대표한다”는 과찬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저희 동호회에서 어린편(37)에 속한 제가 한 말씀 올립니다.

박순백 칼럼을 이용하시는 많은 선배님들, 후배님들...

저희 스키114는 워낙 인원이 많게 활동하다보니, 다른 동호회 혹은 일반 스키어분들께 불편을 드릴 때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닫혀있는 동호회가 아닌, 현재 114운영진 및 회원들도 항상 열린 소통을 하고자 노력합니다. 불편하신 부분에 대해선 스스럼 없이 이야기해주세요~

직장인 스키어로서 시간을 할애하여 즐겨야 하는 스포츠를 스트레스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게 스키114에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와 ! 정말 감동입니다.

모두들 봉사하신 그 정신을 길이 길이 빛내시길 멀리 미국에서 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박수를 보냅니다.

이 동영상을 미동부스키협회, 강사클럽, 재미스키협회 등등의 블로그에 올려서 스키를 사랑하는 교포들이 볼 수 있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와우...

20년 축하합니다.

언듯 저도 걸쳤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정이 있는 동호회

역사와 전통이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몇분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