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츄우오, 토카치,다이세츠산 연봉의 웅대한 대자연의 백설이두근거리는 스키리조트!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스프레이 파우더 라는 설질의 설질과 다양한 코스는 10여회에 이르느 FIS 스키 대회를 개최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168ha의 용평 1.5배 크기의 면적과 풍부한 적설량 덕분에 북해도에서도 최상의 설질을 보유하는 곳이기도 하다.

 

 

드디어 엔데믹의 시작 일본 무비자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올겨울 강력 추천하는 스키여행지는 후라노 입니다.

막강 파우더 스노우를 자랑하며 인기 최고를 달리던 키로로 리조트는 클럽메드 리조트에 운영권을

맡기면서 럭셔리 패밀리 마켓위주로 가격이 많이 상승해버리네요. 

 

그 결과로 니세코, 루스츠 등의 4성급 수준의 호텔비가 급 상승하게 되고 전체적인 겨울 원정비용이

올라가는 견인차 역활을 해버렸습니다.

 

그와 반면 치토세 공항에서 좀 멀리 떨어진 후라노 스키장은 조,석식 포함한 얼리버드 플랜의 가격이

충분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북해도내에서도 가장 북쪽에 위치하여 항상 좋은 설질을 선보이면서도

북해도 유일의 프린스 리조트 로서 고객에 대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닝구르 테라스등의 겨울 야밤 포토존 포인트는 특히 가족 여행객들에겐 필수가 되고 있구요.

 

11월 말까지 얼리버드 기간이나~ 일본 입국 비자가 곧 자유화되면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주말 및 시즌 예약이 선 마감될것이 분명하니 빠른 예약을 추천해드립니다.

 

 

 

 

 

 

 

 

 

 

 

 

 

 

 

 

 

 

 

현지팩| 22~23 얼리버드X신후라노 프린스 스키 4~6일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