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꼭 가고 싶었는데 가지 못 했습니다. 저희 집사람이 무릎이 아파서 요즘 많이 고생을 하고 있어서 하루를 비우고 가는 게 쉽지 않아 못 간 것입니다. 다음 시즌에 같은 행사가 생기면 꼭 가보겠습니다.

혹, 시즌 중에라도 SMXKorea를 초청하여 모글 강습회를 개최한다던가 하면 저도 초급반 강사로 꼭 가도록하겠습니다. 이런 행사야 쉬운 일이 아니니 그냥 말씀드려 보는 것입니다.^^ 

I really wanted to go, but I couldn't. My wife has been struggling a lot lately because her knee is hurting, so it's not easy to take a day off and go, so I couldn't go. If there is an event like this next season, I will definitely go.

Or, even during the season, if you invite SMXKorea to hold a special moggle lesson, I will definitely go as a beginner class instructor. It's not easy to organize an event like this, so I'm just s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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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댓글 밑에 졸지에 영어 번역본이 들어갔군요. 실수로 들어간 것입니다만 그냥 두었습니다. 그게 제가 사용하는 크롬 브라우저에 최근에 크롬 익스텐션으로 번역 기능을 가진 AI 신경망 기계번역 프로그램, 딥플(Deepl)을 추가했는데, 댓글에 글을 쓰면 아래 제가 핑크 박스를 그린 것과 같이 번역 버튼이 생기는군요. 그걸 눌렀더니 이게 제가 한글로 쓴 댓글을 번역을 한 겁니다.^^ 원래는 아래 박스에 있는 것처럼 번역을 했는데, 좀 이상한 것 몇 개만 손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집사람이 어서 낫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함께 뵙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