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다가 발견한 글귀

전적으로 맞는 말이긴 하지만

너무 적나라하고 직설적인것 같습니다.

10여 년 전 벌크업과 다이어트를 벌갈아 하며

10kg 식 다섯번을 빼서 50kg를 빼본 경험자로서

다이어트 하면 삶의 대부분 낙이 없어지니 다이어트가 힘들긴하죠

그래서 저런 자극적인 표현을 썻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런 모욕적인 돼지라는 단어을 들어도 대부분 못뺍니다.

어차피 못뺄건데 보는사람 기분만 나빠지니

저 글은 떼어서 휴지통으로 가야될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