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가주 교민들을 위한 재능 기부 행사를 중앙일보와 함께

by apple posted Mar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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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일요일 그간 실력과 경험을 체워온 Korean American ski Club 멤버들이 봉사 하는 날이였습니다 

70이 넘으신 강사 2분과 60대가 넘은 스키 강사 두분이 함께 한 무료 강습 이였습니다 

그간 클럽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무료 강습을 받았지만 이렇게 남가주 중앙일보 신문에서 협조 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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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숫자는 적지만 함께 모여서 좋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왜 스프링 타임이냐구요  우선 초보자나 스키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제일 좋은 시간임을 압니다 

우선 춥지 않고 스키장에 사람도 없고 해서 입니다 

많은 분들이 봄이 오고 나면 스키장을 왜면 하는 경우가 많이있지만 이곳 남가주는 보통 6월까지 스키를 타는것입니다 

모이신 분들이 몇분이 캔슬을 하시고 8살 부터 80살 까지 되시는 분 여럿이 모여서 각기 다른 레벨 이였습니다 

그러나 놀라게도 모두들 행복 하시고 즐겁게 스키를 배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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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많이 녹았지만 추웠습니다  작고 작은 스키 장 에서 리프트 티켓 50불에 강습은 스키 클럽에서 해 드렸습니다 

정말 얼마나 좋았을까요   60대 여성분은 너무 감사의 동영상을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배울수 있는것은 축복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80세 되신 분은 운동은 죽을 때 까지 배워야지 안전하고 재미나게 스키를 탈수 있다고 하시면서 다음주에 꼭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분은 올해 새로운 스키까지 구입을 하시고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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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어린이는 스노우 플라우에서 한시간후에 하키 스탑과 페럴러 턴을 보이기 시작 하여 기쁨이 넘쳤습니다 

60세 여성은 스피드 컨트롤이 안되어서 높은 곳을 가고 싶어도 못 가시고 계시었지요 1시간 후에 턴을 잘 마무리 하시기 시작 하시면서 

한 단계 높은 곳에서 짧은 턴을 겁도 없이 잘 해내시었습니다 

60중반의 남자분은 많은 유트브 동영상을 보면서 숏턴을 구사 하고 싶었는데 오는 결코 가파른곳에서 해 내었다는것을 너무 기뻐 하시었습니다 

비롯 작은 스키장 이지만 스키 클럽의 작은 봉사로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저희들도 즐거웠습니다 

아침 9시 부터 시작하여 오후 2시에 모든것을 마치고 즐겁게 헤어졌습니다 

봉사는 많은 분들을 행복 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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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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