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 IS LIFE ' 시즌은 끝나질 않았습니다

' SKI IS LIFE" 

스키는 나의 라이프 입니다 

많은 스키어들이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67살 이지만 스키를 좋아 하다 보니 항상 스키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이있습니다 여름이 온다고 스키를 멀리 하질 않습니다 

75세가 넘으신 분들도 스키를 위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롤러 블레이드 와 자전거 등등 

집에서 침대 메트리스를 하나씩 구입해서 앞뜰 뒷뜰에서 점핑하면서 스키를 타고 계십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스키를 신고 매트리스 위에서 합턴 돌핀턴 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22년 시즌에 멋진 스키어가 되고 싶으시면 무엇이든지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에도 좋구요 정말 아주 좋습니다 저는 호흡기 코로나가 왔을때에도 살아야 겠다는 집념은 오직 운동 이였습니다 

아직도 흐흡기 코로나에서 치료를 받으시고도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엄청난 운동의 시간을 가지시면 치유가 되었습니다 의사가 놀랄 정도로 회복이 빨랐습니다 

무릎과 고관절로 고생 하시는 분 중에 76세 되신 분이 자전거로 수술도 없이 건강을 찾으셨어요 

그리고 80세가 넘으신 분이 위장암 수술을 3번까지 받으시고 스키를 타시면서 건강을 찾으셨어요 지난 시즌 코로나로 돌아 가시는 줄 알았는데 

스키장에서 꼭꼭 숨어서 스키를 타셨다고 합니다 

작년 한시즌에 68일을 스키를 타셨다고 합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

스키를 통하여 가족의 건강을 찾으셔요 한국 방송에 산속에 혼자 사시는 분들은 아퍼서 가셨다가 약도 없이 병이 다들 나으셨더군요 

집안에 아픈 분 계십니까 ? 자전거나 스킹이나 롤러 블레이드로 건강 찾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