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부쩍 유행하는 자연과 함께 하는 스킹 입니다

요즈음 부쩍 늘어나는 자연과 함께 하는 스킹 이 각 스키장마다 늘어 나고 있네요 

스키로 자연과 가까이 갈수 있고 사람도 없는 곳에서 나만의 스킹을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아마 장비에서 오는것 같아요 

스키 자체에서 롹커와 파우더 스킹등 여러 모양의 프리 스타일 스키어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사실은 저도 지난 3년동안 이런 스키만 타러 다녔지요 그래보아야  유타 스노우 버드 와 몬타나의 빅스카이 올해 콜로라도 브릿튼리치 에서 말입니다 

결국은 저도 이런 스킹으로 새로운 스키의 길을 들어 서는 것 같습니다 

Alpine Touring 혹은 Backcountry skiing 으로 가려고 하니 장비를 새로 사야 하는것이지요 

그러나 미국 스키장은 워낙 크다 보니 스키장 안에서도 사람들이 가지 않는곳이 너무 많이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안전 사고가 날 경우에 스키 페트롤이 올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응급 전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실종 될경우에도 안전하게 구조가 될수가 있다는것입니다 

보통 산악 스키라고들 하지요 미국에서는 산악 스키 인구가 워낙 많아서 작년에도 1월에서 3월 까지 실종과 눈사태로 많은 사람 특히 경험이 많은 분들이 목숨을 잊어 버렸답니다 

그러다 보니 스키장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면서 돌아 다닐수 있고 파우더에 모글에  Steep 경사에 모든것을 즐길수가 있는것 같아요  

워낙 크고 나무가 많다 보니 바로 앞 사람도 잊어 버리게 됩니다 저는 이번 콜로라도 훈련을 마치면서 새로운 스킹에 길을 보았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스키장에서 스키 짊어지고 30분을 걸어서 올라가서 급경사에 도전해 보고 파우더 스킹에 나무 사이로 모글을 다녀 보았습니다 

저는 따라 가기에 너무 바뻣 습니다 그들은 도사 급이였고 저는 초자 였습니다 그래도 잘 해 내면서 느낀것입니다 

일본으로 파우더 스킹을 가시지만 미국에서 파우더 와 급경사에 도전 해 보세요 

그리고 미국은 IKON PASS EPIC PASS가 서로 경쟁이 붙어서 더 많은 스키장을 두루 다닐수가 있을 정도 입니다 

저는 내년 1월 18일 부터 한달간 유타에서 5곳의 스키장을 두루 다니면서 무료료 스킹을 타고 난후 돌아와서 2월 3월 여러곳으로 스키 여행을 IKON PASS 를 사용할것 입니다 심지어는 카나다도 여러곳을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동차로 스키여행을 한달 씩 떠날 준비로 자동차부터 준비 했습니다 

이제 부터 하나 하나씩 유타 콜로라도 몬타나 오레곤 아이다호등등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런 스키를 원하시면 조인 하세요 돈은 받지 않습니다 제가 이사이트를 이용해서 올릴 것입니다 

혹은 메일 parkskifamily@gmail.com 으로 올려 주세요 

자연과 함께 하는 Steep & Deep skiing 을 한번 쯤은 해 보세요 

참 질문들은 어느 정도 스키를 탈줄 알아야 하는가 입니다 그저 페럴러 정도 하시면 어디든지 같이 갈수가 있어요 우리가 시합하는것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