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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애2019.08.14 22:10
어느 분이 이렇게도 멋지고도 아름다운 글을 주셨을까 몹시 궁금했어요.
최정아 시인 님이시군요. 역시나 시인님이시며 수필가 님 이시라 달라도
너무 다르십니다.

그제 박현경 선생님과 이야기했어요. 최정아 시인님과 우리 셋이 자매하
자고요. 제가 너무 좋다고 했지요. 늘 최정아 시인님께 배우고 있습니다.
함께 해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축하 글 몹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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