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히말라야에서, 나는

by 정우찬 posted Sep 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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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봄.

나는 히말라야의 산 길을 걸었습니다.

술에 취해

산에 취해

꿈 길을 걷듯이.

 

그렇게 걷고 또 걸으며

산등성이를 돌고 돌며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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