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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푸르나 스포츠 글라스 한달 사용기...

안나 푸르나 얘기만 꺼내면 주위 사람들은 거기 놀러가게?? 이런다.

여행도 좋아하고 스포츠도 좋아하는 사람 입에서 나오는 안나 푸르나는 뭐 그런거라고 생각하나 보다.


바람 가르는 운동을 좋아하지만 안경을 쓰기 때문에 스포츠 글라스에 대해선 소극적이었다.

성격 때문에 시력교정용 툴을 스포츠 글라스안에 따로 넣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고…

그래서 그냥 안경으로 다 때웠다. ㅎㅎㅎ 

도수 넣은 패션 선글라스정도가 전부… 


그마저 눈이 건강했기 때문에 바람들어오는 것도 없고 눈 부신 것도 몰랐다.

해변에서도 선글라스를 왜 끼는 거지? 그저 멋이고만… 이라고 했으니까…


어느 날 천@안 이라는 스포츠 글라스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도수클립 없이 도수에 맞춰 만들 수도 있다고 했다. 

시력에 맞춘 스포츠 글라스는 렌즈의 곡면 때문에 대부분 어지러웠고, 그래서 거의 모든 안경점이 추천하지 

않았다. 그런데 서울의 모 안경점에서는 이게 훌륭하게 제작 된다고 했다.. 야호… 

더구나 너무 원했던 변색이 가능한 렌즈로… 


대개의 직장인이 그런다고 단정 지으면 안되나??

해뜰 무렵 아침운동 나가서 해 뜨면 돌아와 출근, 또는 해 지기 직전 운동 나갔다가 어두워지면 귀가…

이런 패턴이기 때문에 스포츠 글라스는 변색이 필수라는 생각이었는데…


다 만족하기 때문에 상경해서 스포츠 글라스를 맞추고 내려왔다…


그때부터 운동 뿐만 아니라 삶 자체가 만족스러워지더라… ㅎㅎㅎ


운동할땐… 인라인 스케이트, 골프, 축구, 야구, 등산 가리지 않고 착용하고 다녔고, 심지어 스키 탈때도 자랑스럽게 

착용하기도 했다. 추워서 리프트 두어번에 얼굴 다 가려주는 고글로 바꾸지만…


그런데 불편한 점이 있었다. 

첫째는 디자인이 투박했다. 오@@나, 루@ 등의 스포츠 글라스는 날렵하고 가벼웠는데 이 녀석은 어딘지 모르게 투박했다. 두번째는 무거웠다. 얼굴에 잘 맞추니까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녀석을 착용해 보니 이건 아닌 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는 이런 경험 때문에 소위 말하는 뽀대가 안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게 제일 큰 불편한 점이 아니었나?? ㅎㅎㅎ


어쨌건 운동 좋아하는 내게 안경은 참 골칫거리였고, 뭐 결심했다… 눈에 손좀 대지 뭐… ㅎㅎㅎ


눈에 손을 대고 나니… 삶 자체를 만족스럽게 해줬던 천@@은 내 손을 떠났고… 


눈에 불을 켠 매일 밤 광클릭은 스포츠 글라스의 신세계를 간접 경험하게 했다. 


그리하여 내 손에 들어 온 것은 루@ 사의 임팩트 포토 어쩌구 저쩌구 변색렌즈가 들어있는 모델…

풀 옵션으로 질렀다. 코 받침, 다리가 여분으로 딸려오고, 렌즈도 레드와 블루가 함께 딸려왔다. 

레드와 블루는 아직도 케이스 안에 그래도 보관되어 있지만… 쩝… 


이야… 신세계다… 완전 새롭네…

아내에게 자랑을 했다. 이거 완전… 좋아… 대봑~~

모든 야외활동을 하면서 이 녀석은 1번으로 챙겼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바람도 잘 가려주고 눈 부심은 완전 가려줄 뿐만 아니라 햇빛이 강할 수록 선명해 지는 듯한 느낌…


더군다나 다 알아준다는 메이저 회사의 날렵한 디자인에 거울같이 변하는 변색렌즈 아닌가…?? 푸하하하하…

자전거 타면서, 골프치러 필드에 나가면서 나를 함 쳐다 보시게… 하는 눈빛으로 스포츠 글라스를 끼고 다녔다…


그. 러. 나.

이 녀석은 절대 아내나 여친을 데리고 가면 안된다는 유럽의 그 멋진 남자사람 바글거리는 나라에서 만든것이 

아닌가… 


나처럼 옆짱구이면서 광대뼈도 적당히 올라온 전형적인 에이시언의 얼굴 형상에선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큰 불편함은 아니지만, 이 녀석을 착용하고 있다는 느낌은 분명했다. 그럼에도 만족감은 무척 좋았다. 


그런데, 우리 집에서 운동은 네 식구가 다 한다. 특히 아내는 내가 권장하는 운동을 다 한다. 스키, 골프(지금은 쉬고 있지만), 인라인 스케이트, 등산… 이거 못하면 하다 못해 집 앞 천변길 8킬로라도 걷고 들어온다고 쓰지만 사실은 강력한 운동같은 거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게 하려고 무척 노력중이다. 자전거는 돌멩이가 눈 앞에 있으면 꼭  그걸 밟아야만 하고, 사람이 앞에서 오면 그 사람을 받아야 속이 풀리는 성격 때문에 아직 완벽하진 않다. 


아내에게도 스포츠 글라스가 필요한데 나만 가지고 있었다는 미안함에 하나 더 사야겠다고 생각 했다.       

그런데… 모 회사에서 신상품 런칭기념으로 30%할인을 한다고 하는 광고를 봤고, 변색에 아름다운 자태를 지닌 그 녀석을 기필코 ‘겟’ 해야겠다는 신념에 날짜를 놓치지 않고 들어가 기어이 ‘겟’을 했다. 


기분 좋게 배송되어온 물건을 뜯었으나… 

글라스 케이스 지퍼가 하자였고 - 닫아도 열리고, 열어도 열리는 신기한 지퍼…-글라스 형상은 좋았으나 코 받침 조절이 안된다는 걸 몰랐다. 콧등이 쪼금 높은 나는 코에 걸쳐 쓰지만, 아내는 코와 광대뼈에 적당히 걸친다. 물론 뭐… 아니다 코가 약 90%를 차지한다. 

변색은 비교적 잘 되지만 루@ 사 보다 늦고 시야는 아주 약간 텁텁하다. 


아내는 똑같은 용도의 물건을 디자인 때문에 또 사는 걸 무척 싫어한다. 그리고 실력도 없으면서 장비만 챙기는 것은 어이없어 한다. 모두 나를 보면서 경험 한 것들이다. 

처음엔 무척 아쉬웠는데 지금은 아내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왜냐면… 이유가 없다. 그냥 아내 말 이니까… ㅎㅎ


나는 박순백 박사님 흠페이지를 많이 좋아한다. 여러가지 얘기들이 있긴 하겠지만 나는 좋아한다. 

그리고 박순백 박사님의 자랑질도 좋아한다. 그것도 의견이 많겠지만, 나는 좋아한다. 가끔 혹 한다… ㅎㅎ


스키돔에서 새로운 스포츠 글라스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안나 푸르나??

얼마 뒤 페이스 북에서 스포츠 글라스가 출시 되었고 판매 한다는 글도 보았다. 안나 푸르나??

마음은 하나 사고 싶었지만, 아내의 의견을 전적으로 동감하는 입장에서 구입 이라는 행동을 취한다는 건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다. 대부분의 유부들은 다 알고 있지 않은가?? ㅎㅎ


그러나 누구나 그러하듯, 샅샅히, 열심히 살펴 보았다. 

어… 파란 인터내셔널에서 나왔네… 첫번째 스포츠 글라스랑 같은 회사구나… 가격 무척 저렴하네… 

이러면 잘 안 살텐데… 비싸야 잘 팔리지… 제품이 어떨려나… 렌즈는 정말 좋은가…? 그러고서 끝… 

이름 독특하네… 안나 푸르나..


며칠 뒤 페이스북에서 체험 선정단을 모집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난 이런거 잘 응모하지 않는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이런 거 해도 잘 안된다는 경험적 상처? 또는 꼭 필요하지도 않는데 괜히 할 필요는 없지 이런생각… 등등인데…

이번엔 왠지 혹 해서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해봤다. 그랬더니… 됐다… 큭…

아내에게 "이거 이러이러 해서 했더니 됐어…" 그랬더니… 아주 짧게 한 마디 한다. "잘 됐네… "


어떤 색이 좋을까… 흠… 난 1번이 좋은데… 화려한 칼라가 좋은데… 


몰래 페이스북 쪽지를 보냈다. “뭐 꼭 그런건 아니지만…. 뭐… 제가 1번이 꼭 좋은것도 아닌데… 뭐… 다른 것 보다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뭐… 네… 그렇다구요… “ 라고…

그랬더니 아주 짧게 답을 주셨다. “ 그냥 무작위로 합니다.” 그러구선 페이스북에 무작위로 한다는 사진을 올려 주셨다. 다른 말 하지 마라 라는 아주 짧고 강렬한 메세지 였다. 


그리고 도착했다. 실망 했다. 무척… 무척… 무척…. 제일 아니었으면 했던 4번이 왔다. 

똑같이 체험단에 당첨된  이주희양은 1번이 왔던데… 

우쒸… 뭐 인생이 그렇지… 내가 싫어하는 것만 나한테 오지… 저 애가 제일 싫어 그러면 나랑 파트너 되는 거지… 아내도 내가 처음에 좋아 한다고 했을때 속으로 그랬다는데… ‘왜 하필 나야… ‘ 

그리고 아내 친구들이 그랬다는데…’ 얘 어떻한다니… ㅠㅠ’

인생이 변하는 게 있나 뭐… 나도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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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살펴 봤다. 흠.. 좋은데.. 탄탄해… 열어봤다. 잉?? 보기완 다르네.. 깔끔한데… ㅎㅎ아내도 그랬을 것이다… “털 많은 거 빼곤 보기와 다른데??” 라고…써봤다… 우왕… 이거 안 쓴거 같다… 내 얼굴형상에 딱이네… 오호~~먼 산을 쳐다 봤다… 시야 좋아… 잘 보여… 오호~~



퇴근 한 아내와 운동을 나갔다라고 하는 천변 걷기를 했다. 우린 천변을 걸으면서도 꼭 스포츠 글라스를 낀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많은 벌레들 때문에 눈을 제대로 못 뜨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상하게 쳐다보지만서두…


아내에게 써보라고 했다. 오와… 안 쓴것 같애… 얼굴에 딱 맞아… 그렇다 아내도 전형적인 에이시언의 두상을 가지고 있다. 다시 확인했다. 

 

‘정말 그래?? ‘ 라는 질문에 ‘정말 그래’ 라고 답변한다. 아주 명쾌한 대답이다. 


운동이라 불리는 산책을 하면서 아내는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아주 좋아…"라고 한다.


"콧등에 걸려 뼈에 걸려?" 라는 질문에 아내는 째려 보는 듯 했다. 완전 미러 렌즈라 아내 눈이 보이지 않는다. 

"콧등에 걸려. 코 받침이 잘 되어 있네… " 라고 한다. 

날 때리지는 않았다. 

bbe0e9ec366ca5b0bf6d2d03523d4d26.jpg


이리 한번 줘바… 나도 쓰고 걸어보게… 


좀 이른 저녁 시간이었고, 하짓날이 가까워 온 터라 햇빛이 강했기 때문에 쓰고 걷는 것이 어색하지 않았다. 

시야가 무척 환했다. 이거 좋으네… 이거 가격도 완전 좋은데… 대단하다… 


첫 만남을 그렇게 한 후로 이 녀석만 쓰고 다녔다. 물론 밤에는 쓰지 않았다. 


얼굴부분은 누르지 않고 귀 바로 윗부분만 누르는 다리와 콧 받침이 지지 해 주기 때문에 무거운 느낌도 없고 - 실제로 가볍다 - 얼굴에 부담 스럽지도 않는다. 펑퍼짐한 전형적인 에이시언의 두상을 가진 나 한테도 가볍게 맞는다. 그리고 렌즈가 내가 가지고 있는 스포츠 글라스 중 가장 크다. 물론 내 얼굴도 크다… ㅠㅠ


코 받침과 다리를 조절할 수 있지만 조절하지 않아도 처음 상태에서 잘 맞는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가벼운 느낌이 들어 부담 스럽지 않다. 그리고 눈부터 귀까지의 렌즈 다리가 걸치는 부분에서 눈 옆은 누르지 않지만 귀 위는 잘 눌러줘서 앞으로 흘러내릴 것 같은 부담을 주지 않는다. 루@ 사의 것은 약간 부담은 있지만 실제론 절대 흘러 내리진 않는다. 또 다른 회사의 것은 혹시 흘러내리는 거 아냐 라는 부담이 크고 아내는 자주 글라스를 들쳐 올린다. 

덕분에 렌즈에 손자국이 종종 나서 시야를 방해한다.  


변색이 아닌 관계로 - 대부분의 변색이 자외선 반응 방식이라 차 안에서 쓸수가 없다. 요즘 새로 루@ 사에서 가시광선 반응 렌즈를 출시했다고 들었다 - 차 안에서 쓰고 다녀도 만족 스럽다. 몇년 전 벤쿠버에서 산 싸구려 편광렌즈로 된 선글라스 대신에 안나 푸르나를 쓰고 운전한다. 시야도 더 시원하고 햇빛 차단도 훌륭하다. 터널만 잘 피하면 된다… 터널 들어가서 갑자기 왜 이렇게 어두운거야 라는 바보스러운 질문만 안하면 된다. 


안나 푸르나도 땀이 났을때 미끄러짐이 적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야구처럼 급작스러운 동작을 많이 하는 스포츠를 즐길때도 안정감 있다. 특히 외야 플라이볼을 쫓아가다 보면 몸이 흔들리고 공이 흔들리는 일을 종종 겪는다. 그런데 거기에 스포츠 글라스까지 흔들려 봐라… 환장한다. 그럴일이 거의 없다. 



자전거나 인라인을 탈 때도 바람을 잘 가른다. 근데 잘 모르겠다. 루@ 사의 것도 이것도 어떨 땐 바람이 눈으로 들어오고 어떨 땐 들어오지 않던데… 그건 때에 따라 좀 달라지는 것 같다. 똑같이 아내 몰래 뭘 샀다가 들켰는데 어떨땐 그냥 지나가고 어떨 땐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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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까지체험단 리뷰를 써 올려야 한다는 걸 잊었다. 아내가 옆에서 그런다. "하나씩 받아서 숙제하느라 애쓰는 고만…" 큭… 그런데 이런 숙제는 할 만하지… ㅎㅎㅎ 


부랴부랴 쓰고 있다. 사진은 여러번 찍었는데, 전문적인 도구가 없는 상황이라 제대로 찍으면 내가 글라스에 비춰진다. 여러사람 불편해 할 것 같다. 혹여 매출에 큰 영향이라도 주면 안되지 않는가… 


휴가철이다. 나는 직업 때문에 여름은 다 휴가철 처럼 지낸다. 시간만 잘 조절하면 아무때나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 등산처럼 명암이 확연히 달라지는 야외활동 빼고는 다른 때에 쓰기 좋은 물건이다. 더구나 레드가 선명한 레드여서 하얀색 모자와 함께 착용하면 좀 째가 난다. 모자에 빨간 글씨라도 써 있으면 잘 어울리고… (4번 모델이라고 안타까워서 하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광고성 글이네 하시는 분이 계신다 해도 어쩔 수 없다. 나는 체험단에 선정 되었고, 덕분에 한달여를 써봤고, 그래서 글을 쓰는 거다. 더 좋게 쓴 내용 없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 정말 아쉬운 건 티나지 않게 써 놨다. 쓴 글을 역으로 이해 하시면 된다. 대부분은 별로 아쉽지 않았다. 


나도 여전히 오@@나 루@ 프로@트 의 스포츠 글라스를 좋아한다. 신제품 나오면 꼭 쳐다보고 하나 사면 좋겠다 라는 열망(?)도 갖는다. 그러나 이름도 별로 없는 회사에서 나온 저렴한 제품은 관심이 덜 간다. 아무래도 어느 정도 이상이어야만 성능이 갖춰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닌 것들도 있고 그때 우린 가성비가 좋다는 표현도 쓴다. 물론 가성비라는 단어는 어느 정도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말 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떨 땐 편견을 버려야 할 때도 있는 듯 하다. 사람들은 아내와 내가 어떻게 사는 지 궁금해 한다. 미녀와 야수에선 야수가 큰 성과 넓은 정원이라도 가지고 있었는데, 난 그저 야수 같은 털만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잘 살고 있다. ㅎㅎ


구름 가득하고 후덥지근한데, 운동이나 하러 가야겠다. 땀 푹 흘리고 들어오면 몸이 좀 개운해 질 것 같다. 

책상에 꺼내어 놓은 스포츠 글라스 중 두개는 들고 나갈 건데… 하나는 정해졌고 또 하나는 뭘 들고 갈까…

아내에게 물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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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글 잘 쓰시는 분 부럽습니다.

 

저는 안나푸르나를 예약 구매 때 사서 쓰고 있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미라 산 거라 칼자이스 렌즈는 나중에 받았는데 아직 끼우지 않았습니다.

기본 렌즈가 좋아서 그냥 쓰기로 했거든요.

그거 쓰다 싫증나거나 흠집 생기면 그 때 바꾸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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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star (작성자)
  • 2014.07.21
  • 수정: 2014.07.21 11:49:02
글 잘쓰긴요... 허당허당... 깊이가 얕아서 제글이 아니지요...

전 기본렌즈만 받았는데 좋으네요... 또 사고 싶지만 아내에게 혼날까봐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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